이색 마늘 김치랑 만두, 칼국수까지 너무 맛있었다!
명동 먹자골목 맛집.
명동교자.
리사
안녕하세요 리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서울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해제 이후 첫 명동이라 그런지 코로나 시기 명동이랑은 정말 많이 변했더라고요!
저녁 6시 즈음에 가면 푸드트럭들이 줄지어 나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외국인들도 많아졌습니다.

그중에서 명동 맛집으로 한국인 및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명동 교자에 다녀왔습니다.
먹으면서 이게 이렇게까지 맛있었나?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암튼 그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및 가는 길
저는 명동교자 분점에 다녀왔는데요!
본점, 분점 둘 다 가까워서 편한 곳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다녀온 곳은 명동교자 분점입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0길 10 명동교자
📍 명동교자 분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0 명동교자
주차
명동교자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따로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 주셔야 하는데,
저는 명동에서 주차를 오래 할 예정이어서 "모두의 주차장" 앱을 이용하여
당일권 15000원에 결제하여 주차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주차는 역시 "모두의 주차장" 추천드려요!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연중무휴
라스트 오더 20:30
매장 외부


명동 먹자골목으로 들어서면 골목에 건물 1채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분점이고,
본점은 조금 더 걸어가면 있어요!

매장 외관에 붙어있는 미슐랭 빨간 버튼입니다.
2019년도에는 빕구르망이었나봐요!
17년부터 23년까지 6년 연속 미슐랭 맛집이라니! 외국인들이 충분히 오고 싶어 할 맛집입니다.
매장 내부



내부는 1층, 2층이 있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웨이팅 없이 1층만 운영 중이었습니다.
평일 16시 정도였는데, 사람은 많았지만, 1층 운영만으로도 충분히 돌아하는 상황이었어요!
회전율이 진짜 빨라요.
메뉴 및 후기

메뉴는 간단합니다.
기본 칼국수 11,000원.
만두 12,000원.
비빔국수 11,000원.
콩국수 12,000원인데요!
저희는 기본 칼국수 11,000원 1개.
만두 12,000원 1개를 주문하였어요.
결제는 선불!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음식이 나왔습니다.
명동교자에도 서빙 로봇이 들어왔습니다ㅎㅎ

이게 그 유명한 명동 칼국수!
황톳빛 맑은 국물에 만두 4개, 고기 고명이 올라가 있는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만두!
만두는 총 10개가 나와요!

그리고 그 유명한 마늘김치까지!
김치는 지나다니면서 리필을 직접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3번이나 리필해서 먹었어요!

지금 봐도 정말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ㅎㅎ
명동교자라는 가게 이름처럼 만두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조금만 먹고 나가서 길거리 음식을 먹을 예정이라 칼국수는 1인만 주문했는데요!

만약 인원수 대로 주문하시면 국수사리 무료 추가가 가능하시니,
배부르게 드실 분들은 사리 추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칼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국물이 짬뽕 국물처럼 걸쭉해요!
불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고기도 진짜 많고 면도 엄청 찰져서 호로록 잘 들어갔습니다.
해장으로도 좋을 것 같은 맛이었어요!

그래도 최고의 조합은 명동교자의 시그니처!
마늘 김치와 함께 먹는 것입니다.
알싸한 마늘 김치와 걸쭉한 칼국수가 정말 잘 어울려요!


다음은 만두입니다!
제가 진짜 만두를 좋아하는데 김치만두 파거든요!
그래서 고기만두는 정말 맛있지 않으면 인정을 잘 안 하는데, 여기 명동교자의 고기만두는 고기도 정말 실하고 만두 피도 얇아서 딱 제 입맛에 맞는 맛이었습니다.
만두만이라도 먹으러 오고 싶은 맛이었어요!

만두도 당연히 마늘김치와 함께 먹으면 꿀맛입니다.

참고로 만두는 12,000원이에요.
개당 1,200원꼴인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명동교자를 나가는데 이런 인증서가 있더라고요!
확실히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동네에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맛집임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마무리

이번에는 명동에 위치한 명동교자에 다녀왔습니다. 명동교자는 6년 연속 미슐랭 맛집에 선정될 정도로 오래된 맛집인데요! 확실히 그 명성에 걸맞게 칼국수부터 만두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덕은 명동교자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마늘 김치가 정말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상상하지 못한 맛으로 당황하지만, 마늘 향이 가득해서 한국인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의 김치였어요!
웨이팅이 정말 길던데, 평일 애매한 시간대에 가시면 웨이팅 없이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동 오셨을 때 명동 교자 방문!! 추천합니다.
재방문 계획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