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 TV타워 근처 현지인 맛집 카페
마루미 커피 본점
일본은 어떤 카페를 가도 커피 맛이
평타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삿포로에도 괜찮은 카페들이 많은데 오늘은 그중에서
커피가 유독 좋았던 마루미 커피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영업시간 : 매일 9:00 ~ 19:00
삿포로 내에 마루미 커피 지점이 여러 개인데
삿포로 TV타워가 보이는 뷰의
마루이 이마이 3층에 위치한 지점이 제일 유명해요
저는 지점이 여러 개면 웬만하면 본점으로 가는 편이라
오도리역 근처에 위치한 본점에 방문했어요
뷰를 중요시한다면 3층 마루미 커피도 추천드려요
📍 Marumi Coffee
일본 〒060-0061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1 Jonishi, 1 Chome−2 松﨑ビルヂング 1階
내부 분위기


겉에서 봤을 때는 아담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좌석이 꽤 많아요
우드톤의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고
관광객이 전혀 없는 현지인 맛집 카페라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닌 조용한 분위기예요



원두도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는데
시음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면 원두를
바로 구매하기도 좋아요


여기저기 상을 받았다는 내용이 가득하더라고요
몇 년 동안 무슨 상을 받았고, 우승을 했고 등등..
주문하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심지어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심!
메뉴






한국어 메뉴는 없지만 일본어 밑에 영어로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주문은 어렵지 않았어요
자리에서 직원분을 불러서 주문하면 되고
영어로도 소통이 가능했어요

메뉴들 중에서 특히나 눈여겨본 건
3종 커피 음미 세트!
메뉴판에 Tasting Three Types of Coffee로
따로 소개되어 있고 산지나 가공 방식이 다른
커피를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가격대는 두 가지로 나뉘어 있었는데
바리스타 추천 구성 세트와
3가지 중 두 개는 원하는 원두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희는 그냥 바리스타 셀렉션으로 주문했어요
커피

구성은
Guatemala La Canoa Geisha Fully Washed
Honduras Montecillos Bourbon Washed
Costa Rica La Pastora Honey Yellow Deluxe
이렇게 3가지였고 나라만 다른 게 아니라
품종, 가공 방식이 달라서 비교하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게이샤 쪽이 향이 확실히 살아 있어서
제일 취향에 맞더라고요 (비싸기도 제일 비쌈)
과하게 산미만 치고 올라오는 타입이 아니라
향이 깔끔하게 퍼지는 느낌이라 부담이 덜했고요

온두라스 버번은 상대적으로 밸런스가 안정적이어서
딱 기본에 가까운 맛이었고
코스타리카 허니는 단맛이 은근하게 올라오면서
입안에 남는 여운이 좋은 편이었어요
같은 블랙커피인데도 세 잔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져서
이 세트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생기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커피가 아닌 레모네이드 음료도 주문했는데
음료는 맛없진 않고 그냥 쏘쏘한 정도!
마루미커피 본점은 관광지 카페처럼
꾸며진 곳은 아니지만 커피 자체로
승부하는 느낌이 강한 곳이에요
오도리 공원 근처에서 조용히 쉬면서
제대로 된 커피 마시고 싶다면
마루미 커피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삿포로 마루미커피는 여러 지점이 있다고 하는데, 삿포로 TV타워 뷰를 즐길 수 있는 지점과 본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기사 작성자는 오도리역 근처에 위치한 본점에 방문했습니다. 삿포로 TV타워 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마루이 이마이 3층에 있는 지점을 추천합니다. 본점은 현지인 위주의 조용한 분위기에서 커피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루미커피 본점에서 '3종 커피 음미 세트'를 주문했는데, 이 세트는 어떤 종류의 커피로 구성되어 있었나요?
바리스타 셀렉션으로 주문한 '3종 커피 음미 세트'는 과테말라 라 카노아 게이샤, 온두라스 몬테시요스 버번, 코스타리카 라 파스토라 허니 옐로우 디럭스 세 가지 커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커피는 나라, 품종, 가공 방식이 달라 비교하며 맛볼 수 있습니다.
마루미커피 본점의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며, 한국어 메뉴가 없어도 주문에 어려움은 없나요?
마루미커피 본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한국어 메뉴는 없지만 일본어 밑에 영어 설명이 있어 주문이 어렵지 않으며, 직원에게 영어로 소통하며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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