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여행하면 미야지마도 유명하지만
요즘 떠오르는 여행지, 바로 오노미치인데요.

오노미치 하면 고양이 마을, 센코지공원 전망대,
그리고 오노미치 라멘 이 유명해요.
유명한 음식은 그냥 못 지나치는 저는
당연히 방문해 봤어요!
오노미치라멘 마루보시
尾道ラーメン専門店 丸ぼし
영업시간 : 10:30 ~ 20:00
매주 수요일 휴무
구글평점 4.1
Maruboshi · 2 Chome-8-16 Tsuchido, Onomichi, Hiroshima 722-0035, Japan


오노미치역에서 혼도리 상점가를 구경하며
걸어갈 수도 있고 바닷가 길을 따라갈 수도 있어요.
저는 가는 길에는 혼도리 상점가로,
역으로 돌아올 때는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돌아왔어요.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되지만
상점가를 구경하며 가다 보니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유튜브나 후기에서는 웨이팅이 많다고 했는데
히로시마에서 당일치기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낮에는 웨이팅이 많다고 해요. (직원피셜)
저는 저녁 5시 30분쯤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입장하고 나서 슬슬 사람이 많아지더니
금세 만석이 되더라고요.
웨이팅 피하고 싶은 분들은
저처럼 애매한 시간대를 노려보세요!
메뉴




메뉴는 종류가 많아서
자세한 메뉴는 공홈에서 확인하는 걸 추천드려요.
현재 가격과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문은 자판기로 할 수 있어요.
⚠️ 현금만 가능, 카드 불가예요.
리뷰에 가라아게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혼자 방문한 터라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제일 기본 라멘만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여담이지만 혼밥하는 분들 다들 가라아게 세트로 드시더라고요..
다 못 먹어도 맛만 볼걸..

내부는 혼자 오는 사람들도 좋게 카운터석과
테이블 석 모두 있었어요.
20명 정도 수용 가능한듯했어요.


앉은 자리에는 물, 휴지,
후추, 고추기름, 교자소스, 간장이 있었어요.

화장실에서 손 씻고 나오니 금방 나온 라멘.
먹기 전까지는 간장 베이스에
닭, 생선육수 + 돼지 지방의 조합이라고 해서
생선육수가 비리면 먹다 나와야지 각오도 했었어요

면은 꼬불꼬불한 면이에요.
돈코츠 라멘과는 또 다른 면인데
간장 라멘에 이런 면 조합을 좋아하는 편이라 좋았어요.

멘마부터 먼저 한 입 먹어봤는데
태어나서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고
상상도 못했던 맛이었어요.
생선육수 맛이 미세하게 나긴 하는데
비려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진짜 맛있었어요.
가득 들어간 파가 돼지 지방의 느끼함도 잡아줘서
한 그릇이 금방 비워지더라고요. (면 양이 적기도 했어요)

요즘 잘 부어서 짠 음식을 피하는 편인데
짜지도 않았어요.
더 먹을 수 있었다면 밥까지 주문해서 말아 먹었을 것..!
차슈 누린내도 전혀 없이 이번 히로시마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 중 하나였어요!
오노미치 라멘 맛집 찾는 분들,
히로시마 여행 코스에 오노미치 넣는 분들한테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혼자 먹어본 게 아쉬워서
다음 여행에서는 남자친구와 같이 갈 예정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오노미치라멘 마루보시의 영업시간과 결제 수단은 무엇인가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매장 내 자판기를 통해 주문해야 하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노미치역에서 마루보시 라멘집까지 가는 길과 소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오노미치역에서 식당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동할 때는 혼도리 상점가를 구경하며 걸어가거나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가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