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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코스 추천
런던탑 방문 후기 (런던패스 이용)
글/사진 ©하이부부
어느 도시를 여행하던지 그 나라의 왕궁은
필수로 방문해 봐야 하는 코스에요.
런던 시내에는 런던탑이라고 하는
요새이자 왕궁이자 감옥이 있는데요.
상상 이상으로 규모가 거대하고
단순히 건축물 이상의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오늘은 런던탑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체험과
세 가지 테마를 토대로 구성을 소개해 드릴게요!


런던탑은 개별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저처럼 런던패스를 활용할 수도 있어요.
📍 그런데 개별 입장권은 35.8 파운드,
원화 약 7만 원에 육박할 정도로 비싸요.
따라서, 웬만하면 아래에서 런던패스
1일 혹은 2일권을 예약하시고 이용하시길 권해드려요.


런던탑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벽면에서
탑 지도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요.
생각보다 탑의 규모가 정말 크기 때문에
지도를 보셔야 놓치지 않고 관람 가능할 거예요.
그럼, 이어서 런던탑의 테마별
분위기와 구성 요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 테마는 Prison, 감옥이에요.
런던탑은 범죄자나 왕족들이 고문, 사형을
당하기 전 수감되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문은 트레이터스 게이트로
배로 끌려오는 죄인들의 입구였어요.
이 문을 통과했다는 건 권력에서 밀렸다는 의미로,
대다수는 처형되거나 탑 안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해요.

이 게이트 앞에서는 코스튬을 입은 직원분이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시니
여유가 있다면 한 번 들어보세요!


감옥이었던 만큼 탑의 감옥 부분에는
과거 사용된 고문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더욱 리얼함이 느껴졌어요.
런던탑의 두 번째 테마는 Palace(왕실)이에요.

이 테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까마귀가 왕실의 중요한 상징이었던 점인데요.
'런던탑에서 까마귀가 모두 사라지면
영국 왕국도 몰락한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까마귀는 중요한 존재로 여겨졌어요.

그래서 런던탑에는 최소 6마리 이상의 까마귀가
항상 머물도록 관리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까마귀에게 이름까지 붙여주며
기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과거 왕실의 수호대는 아니었겠지만
여기서 영국 근위병의 근무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경계 근무를 서다가
주기적으로 절도 있게 순찰을 하곤 하는데요.
의외로 시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근위병인데
여기서 볼 수 있어 정말 반가웠어요.
마지막 세 번째 테마는 Fortress(요새)에요.
런던탑은 1,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왕실의 보물을 보관하는 요새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요새로서 가장 대표적인 건물이
중앙의 화이트 타워에요.
이곳은 초기에는 왕과 왕실이 실제로 머물렀지만,
나중에는 감옥이나 무기고로도 사용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타워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건
과거 왕이나 왕실 사람들이 입었던
갑옷과 전투복장이었어요.
중세 영화나 게임에서만 보던
철갑옷의 실사를 이렇게 보니 신기했는데요.
한편으론 이렇게 무거운 갑옷을 입고
전투에 임했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뿐만 아니라 대포 등 탑 수비에 사용된
다양한 무기들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특이한 건 일부 무기는 체험도 가능하여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었던 점이에요.
주로 아이들이 이 테마존을 좋아하더라고요!

마지막은 런던탑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인
Crown Jewels이에요.
이곳은 왕실의 각종 보물을 모아둔 곳으로
내부는 사진 촬영마저 금지되어 있어요.
평소에는 대기 줄이 정말 길다고 하는데
저는 운이 좋게 대기 없이 입장 가능했어요.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없어 기념품 샵에서
찍은 왕관 모형 사진을 첨부했는데요.
이 모든 왕관이 실제 크기로, 실제 보석이 박혀
반짝거리는 모습이 정말 영롱했어요.

지나칠 정도로 화려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범접할 수도 없을 정도의 보물들이라
당시 '왕실의 권력이 이 정도였구나'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런던패스 사용처에 포함되어 있어서
큰 기대 없이 런던탑에 다녀왔는데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볼거리도 많았고,
다양한 체험도 해볼 수 있어 정말 만족했어요.
특히 크라운 쥬얼에서 보았던 보물들은
위압감을 줄 정도로 화려하고 멋있었어요.
런던탑은 최소 두 시간에서 세 시간은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콘텐츠가 많으니,
런던패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꼭 와보시길 권해드려요.
다른 곳은 몰라도 크라운 쥬얼만큼은
꼭 한번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런던탑 개별 입장권은 35.8 파운드로, 원화 약 7만 원에 육박합니다. 따라서 런던패스 1일 또는 2일권을 예약하여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런던탑은 Prison(감옥), Palace(왕실), Fortress(요새)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됩니다. Prison 테마에서는 트레이터스 게이트와 고문 기구를, Palace 테마에서는 까마귀와 근위병을, Fortress 테마에서는 화이트 타워와 왕실 보물인 크라운 쥬얼을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운 쥬얼은 왕실의 각종 보물을 모아둔 곳으로,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대기 줄이 길지만, 기사 작성자는 운이 좋게 대기 없이 입장했습니다.
런던탑은 최소 두 시간에서 세 시간은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콘텐츠가 많습니다. 기사에서는 특히 크라운 쥬얼을 꼭 한번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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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타딘 홀본 코벤트 가든은 가족 여행에 딱 맞는 아파트먼트 호텔입니다. 대영박물관 및 홀본역과 가깝고,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3인까지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주방 시설을 갖춰 비싼 런던 물가 속에서도 음식을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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