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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코스, 런던패스
3일권으로 다녀온 시내 일정 공유
글/사진 ©하이부부
런던 시내에는 너무나도 이국적이면서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명소가 많아요.
런던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이런 명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방문하고 싶어질 정도예요.
그런데, 각 명소들의 입장권 가격을 찾아보면
한 곳당 3~6만 원으로 비싸다 보니
'그냥 가지 말까?' 이런 생각마저 드실 텐데요.
'런던 패스'를 이용하신다면
이런 걱정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런던패스 3일권을 이용하여
다녀온 런던 시내 여행 코스와 함께
얼마 정도 비용을 아꼈는지까지 소개 드릴게요!

런던패스가 어떤 건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런던패스는 ▶️ 1~10일까지 연속된 기간 동안
자유롭게 런던 시내, 근교에 있는 명소들을
입장할 수 있는 패스권이에요.
2026년 7월 기준으로 런던 패스를 활용하여
입장할 수 있는 관광지는 모두 111곳이며,
정가 대비 거의 절반까지 경비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런던 시내 여행을 한다면 필수 준비물 중 하나예요.
특히, 런던패스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양조장, 음식점, 바 등 식사까지 해결 가능한데요.
식비가 지나치게 비싼 런던이기 때문에
패스로 밥까지 해결할 수 있는 건 정말 큰 메리트예요.
(혜택은 계속 업데이트되더라고요!)

런던패스는 공식 홈페이지나 대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는데, 보통 대행사들이 프로모션이나
할인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더 저렴한 편이에요.
❗️ 특히, 제가 이곳저곳 비교해 보았을 때 지금은
아래의 대행사가 가장 저렴했으니 참고하세요!
▼ 런던패스 가성비 있게 예약하기 ▼
이어서 제가 런던패스 3일권을 활용하여
시내를 여행한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1일차

먼저 1일차에는 바로 빅버스 2일권을
개시하여 대중교통처럼 이용하였어요.
런던 시내 교통비도 꽤 비싼 편인데
빅버스로 아끼는 교통비도 꽤 크더라고요.


이후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마담 투소로
유명 연예인들의 밀랍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한 번 가볼 만할 것 같아요.

이후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이동하여
가볍게 구경해 준 뒤, 하루의 마지막으로
런던아이를 타고 시내 경치를 구경했어요.
2일차


2일차에는 아침에 런던 끄트머리 쪽에 있는
풀러스 양조장 투어를 다녀왔어요.
런던의 로컬 양조장을 보는 것도 신기했지만
수십 종류의 맥주를 약 20분 동안
무제한으로 마시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어요.

이후 시내로 돌아와 점심 식사를 하고
더 샤드에 올라가 시내 풍경을 한 번 더 봤어요.
전일 런던아이를 타고 이미 본 풍경이지만
샤드 전망대에서 360도로 돌아본 시내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워 브리지에 올라가
브리지의 실내와 역사를 보았는데요.
브릿지에 바닥을 유리로 해둔 길들이 있어
정말 짜릿함도 느낄 수 있었어요.
3일차
마지막 3일차에는 조금 바쁘게 움직였어요.

이른 아침에 세인트폴 대성당 오픈런을 통해
가볍게 내부 구경과 성당 탑에 올라가 보았고,
이후 바로 런던탑으로 이동했어요.

런던탑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내부에 볼거리도 정말 많았는데요.
특히 왕실의 보물을 모아둔 크라운 쥬얼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반짝이고 아름답더라고요.
사진을 찍지 못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이후 우버 보트를 타고 근교 그리니치로 향했어요.
이곳에 본초 자오선으로 유명한
그리니치 천문대가 있는데요.
지구 경도의 기준선에 직접 서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이기 때문에
여기도 꼭 한 번은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후 시내로 돌아와 The Top hat bar라고 하는
칵테일 바에서 무료 칵테일을 한 잔 마셨는데요.
네이버 후기에 잘 나오지 않는 곳이라
긴가민가했지만 런던패스로 칵테일까지
무료로 마실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참고로, 런던패스로 다녀올 수 있는 관광지의
운영 날짜나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전체 코스는 참고만 해 주시길 바라요!

이렇게 3일간 런던패스를 이용해
정말 알차게 시내를 구경했는데요.
경비를 얼마나 아꼈는지 궁금하시죠?
런던패스의 공식 홈페이지 기준 3일권 가격은
179 파운드인데, 제가 다녀온 곳들의
입장료를 모두 합치면 약 343 파운드였어요.
거의 절반 가까이 경비를 절약한 셈이에요!
❗️ 여기에 대행사를 통해 런던패스를 예약하면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니
훨씬 더 저렴하게 런던 여행을 할 수 있겠죠?
런던 시내 위주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아래에서 런던패스를 가성비 있게
예약하실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보세요!
기사에 따르면 런던패스 3일권 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179 파운드입니다. 기사 작성자가 방문한 곳들의 입장료 합계는 약 343 파운드로, 런던패스를 통해 거의 절반 가량의 경비를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풀러스 양조장 투어에서는 런던의 로컬 양조장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십 종류의 맥주를 약 20분 동안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네, 런던패스 3일권 첫째 날 빅버스 2일권을 개시하여 대중교통처럼 이용했습니다. 런던 시내 교통비가 비싼 편인데 빅버스를 활용하여 교통비를 상당 부분 아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 방문 후 시내로 돌아와 The Top hat bar에서 무료 칵테일을 한 잔 마셨습니다. 런던패스 혜택으로 칵테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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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타딘 홀본 코벤트 가든은 가족 여행에 딱 맞는 아파트먼트 호텔입니다. 대영박물관 및 홀본역과 가깝고,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3인까지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주방 시설을 갖춰 비싼 런던 물가 속에서도 음식을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

1년에 딱 3개월만 개방하는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 개방 소식! 7월~9월 런던 여행 예정이라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