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5일차다 벌써.
전날 격하게 겪은 고산병때문에 정신이 혼미하지만
라파즈 광장에서 쪼매난 미니버스를 타고
근처에 있다는 달의 계곡(valley of the moon)에 다녀오기로 했다.

boleteria, 매표소.
표를 끊어서 들어가면..

우아아
블로그에서 구경하던, 달의 계곡이다!

파노라마..
달의 표면 같이 울퉁불퉁.. 하게 생겨서
valley of the moon, 즉 달의 계곡 이라고 하는가 보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규모가 어어엄-청 큰 편은 아니었는데,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라, 멋있었다.

괜히 여기저기 쏙 들어가서 사진 찍는 ...ㅋ

펜스만 없었으면 멋있었을 배경.
전날 고산병의 여파로 으슬으슬 몸이 안좋아서, 배낭에 있는 따뜻한 옷들을 다 껴입었다..
넥워머까지한 센...스...ㅋㅋ
패션.. 이해바람 ㅋㅋㅋ
그렇게.. 라파즈에선 대단한 관광을 하지 못 했지만
그래도 달의 계곡이라도 보고 가니 마음이 풀렸다..
나에게 앞으로 라파즈는 고산병과 동의어야..ㅠㅠ.....
아.. 돌아올때는 왔던 방향 반대에서 광장가는 미니버스를 타는데, 버스 번호가 달랐다.
몇번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매표소에서 물어보면 번호를 적어가며 잘 알려주신다!
알려준 번호의 버스를 타고 시내로 돌아와서
숙소에서 배낭을 찾아
라파즈 공항으로 간다.
공항 너무 간만에 가는 기분이야 ㅠ
버스가 아니어서 너무 행복해,,
공항으로 갈때는.. 어제 왔다가 허탕친 케이블카 역으로 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윗동네로 간다.

우아아 집이 드릅게 많다. 정말 보기만해도 숨막힌다.
밤에 불켜진 집들을 봤다면,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윗동네에 도착해서, 다시 택시를 타고.. 라파즈 공항에 간다.
공항자체는 멀지 않았는데, 공항안으로 택시가 들어갈때 내는 요금이 있고 해서그런지..
택시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 pm 7:30 amaszonas 비행기를 타고 우유니로 간다.
자주 묻는 질문
라파즈 광장에서 달의 계곡(valley of the moon)으로 가는 미니버스 이용 방법은 무엇인가요?
라파즈 광장에서 쪼매난 미니버스를 타고 달의 계곡으로 갈 수 있습니다. 돌아올 때는 왔던 방향 반대편에서 광장 가는 미니버스를 타야 하며, 버스 번호가 다를 수 있으니 매표소에서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파즈 시내에서 라파즈 공항으로 이동할 때 케이블카와 택시를 이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라파즈 공항으로 갈 때는 케이블카 역으로 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윗동네로 이동한 후, 윗동네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공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공항 안으로 택시가 들어갈 때 내는 요금이 있어 택시 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