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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하면 번화가의 활기찬 분위기도 매력적이지만
정말 쉬기 위해 떠난 여행이라
조용한 호텔을 찾아봅니다.
소음 없이 한적하면서도 가성비와 분위기
모두 챙길 수 있는 곳
크람 파타야를 다녀온 후기 장점 단점까지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수영장과 해변이 예뻐서 넋 놓고 보게 만드는 곳이에요.
가성비 숙소에 감성까지 커플 숙소로 추천 이유

체크인 후 배정받은 곳은 4층 객실이었어요.
직원분께서 뷰가 좋을 거라고 좋은 방을 줬다고
말씀하셨는데, 우와!!
그리스 어디쯤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오션뷰와 메인 수영장이 한눈에 보이는 객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에는 옷걸이와
가방을 둘 수 있는 곳, 냉장고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화장실이 있었어요.

티브이 아래 선반에는 물건을 두기도 좋았고
방의 디자인이 모두 럭셔리 크루즈 속의
스위트룸 컨셉 같아 보였어요.


침실이 깨끗하고 산뜻해서 커플 여행으로
파타야를 선택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꼭 만족하실 것 같아요.
가성비와 청결, 분위기 감성까지 모두 다
갖췄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럭스 풀 뷰 객실은 35m2의 크기로
일반 호텔 객실 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킹사이즈의 침대라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문을 열고 테라스로 나가니 아래쪽으로는
시원하게 뻗은 곡선형의 메인 풀이 보이고
그 너머로 잔잔한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뷰였어요.

고층이라 막힘이 없어서 머무르는 내내 테라스를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했는지 모릅니다.
아래 가방에는 수영 갔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큰 사이즈의 수건이 들어있었어요.


수영장 갈 때 이 가방 하나만 들고나가면 끝!!
관리가 참 잘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된 수영장

수영장은 물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깨끗했고
전반적인 부대시설들도 깔끔했어요.
무엇보다도 조용한 분위기가 최고!!
투숙객들이 없는 거 아냐? 할 정도로 조용했어요
소음 없이 프라이빗 한 시간을 가지기에
충분했던 곳!!

복잡한 대형 리조트에서 선베드 자리 잡기 할
필요도 없었고 시끄러운 소음 속에
노출될 필요도 없었어요.
여기서 지내고 "휴양"의 의미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풀 바도 아주 조용해요.
웰컴 드링크 쿠폰을 주면 칵테일을 만들어주세요.
저희는 둘째 날 요청해서 마셨습니다.



수영장은 바다 쪽을 바라보는 곳과
건물 사이의 메인 풀 두 군데가 있는데요.
둘 다 나름의 멋과 감성이 있는 곳이라
커플 여행 오시는 분들 인생 샷 꼭 남기실 수
있을 거예요

투숙 이튿날 조식 먹고 나서
남편은 호텔 내부 시설인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저는 룸에서 잠시 쉬었거든요.
그리고 나가서 맥주 한잔하니 진짜 꿀맛입니다!

호텔도 가성비 숙소인데 풀 바 메뉴도 가격이
저렴해요. 거기다 체크인할 때 받았던 100바트
쿠폰으로 할인까지 야무지게 받았습니다.


제가 맥주에 얼음을 넣어서 마시는데요,
직원분들 센스 미쳤어요.
얼음이 다 없어져가니까 얼른 와서
다시 넣어주시고 가셨어요!

밤에도 이렇게 나와서 수영했습니다.
밤은 밤대로 분위기 좋아요.
1박에 10만 원 초반대로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는 파타야 가성비 숙소입니다.

조식까지 프라이빗 한 느낌 그대로

조식당이 넓어서 식사하는 분위기조차
프라이빗했어요.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를 주문해서
가져다주시는 형식인데, 사소한 부탁까지
다 들어주시더라고요.

누들 종류와 밥 종류 양을 절반으로 요청드리고
과일도 딱 3피스씩으로 얘기드렸거든요.
얼마든지 더 먹고 싶으면 요청하면 되었어요.



이틀 동안 저만을 위한 요리를 해주시는 느낌으로
아침 식사 시간을 가졌답니다.

커피 한 잔까지 들고 풀 바로 나와 마시니
저세상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소리, 번잡한 시내를 벗어나니
제대로 쉴 수 있는 곳이 있었네요.

부대시설 - 헬스장

호텔 규모가 크지는 않았는 데 있을 건 다 있어요.
Gym은 본관동 3층에 있었는데요.
이용객이 적어서 호사스러운 운동을 하고 있는
남편입니다.

아쉬운 점도 물론 있었습니다.
이렇게 프라이빗 한 휴양에 좋았던 파타야 호텔을
추천드렸지만 살짝 아쉬운 점도 피해 갈 수 없네요.
리조트 내부 마사지는 전날 갔던 호텔 주변보다
가격대가 살짝 있습니다.
외부 마사지샵도 없었고요.
그리고 편의점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어가야 했어요.
번화가 시내까지는그랩으로 약 15분 정도
가야 했는데요. 택시비가 한국 돈으로
약 4천 원이라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머물러보니 오히려 더 장점이라
느껴졌었거든요.
유흥가가 없어서 밤에 꿀잠 잤고요.
인근에 해산물을 직접 골라 즉석에서 요리해 주는
유명한 란포 나클루아 수산시장이 있었어요.
그리고 진리의 성전도 그랩으로 5분이면 충분했고요.
파타야 북부 지역을 관광하기에는 최적의
위치가 아니었나 합니다.

파타야에서 가성비는 물론이고
감성까지 챙길 수 있는 커플 여행 숙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여기 크람 파타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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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크람 파타야의 디럭스 풀 뷰 객실 크기는 어느 정도이며, 어떤 침대가 제공되나요?
크람 파타야의 디럭스 풀 뷰 객실은 35m2 크기로, 일반 호텔 객실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객실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제공되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크람 파타야의 조식은 어떤 방식으로 제공되며, 개인적인 요청도 가능한가요?
크람 파타야의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를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형식입니다. 누들, 밥 종류의 양을 절반으로 요청하거나 과일 개수를 지정하는 등 사소한 부탁도 가능합니다.
크람 파타야 풀 바에서 칵테일이나 다른 메뉴를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 쿠폰을 받으면 풀 바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체크인 시 받은 100바트 쿠폰으로 풀 바 메뉴를 할인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크람 파타야에서 파타야 시내 번화가까지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교통비는 대략 얼마인가요?
크람 파타야에서 파타야 시내 번화가까지는 그랩으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택시비는 한국 돈으로 약 4천 원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크람 파타야 주변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편의시설과 가까운 유명 관광지는 무엇인가요?
크람 파타야 주변에는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가까운 관광지로는 그랩으로 5분 거리에 진리의 성전이 있으며, 인근에 란포 나클루아 수산시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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