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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수수입니다.
파타야에서 하루를 제대로 쓸 수 있는 동물원을 찾고 계신가요? 아이와 함께라면, 아니면 어른끼리라도 동물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카오키여우 오픈주는 충분한 선택지가 됩니다.
직접 다녀온 후기와 입장권 가격 비교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 테니 예약 전에 꼭 읽어보세요.
목차 |
1. 카오키여우 오픈주란? |
2. 입장권 가격 비교 |
3. 그린존·핑크존 & 쇼 시간표 |
4. 실제 방문 후기 |
5.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 총정리 |

카오키여우 오픈주(Khao Kheow Open Zoo)는 태국 동부지역의 자연보전센터로 개발된 오픈형 동물원입니다. 태국 여왕의 셋째 공주가 직접 생물자원 보존 프로젝트에 참여할 만큼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어요.
약 300종 8,000여 마리의 동물이 서식하는 80만 평 규모의 동물원으로, 파타야 시내에서 약 40~5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반 동물원과 달리 동물들이 자연 서식지에 가까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관람객이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형 동물원이에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은 물론 어른끼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파타야 대표 관광지입니다.
📍 카오 키여우 개방 동물원
6383+66, 235, Tambon Bang Phra, Amphoe Si Racha, Chang Wat Chon Buri 20110 태국
사전 온라인 예약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합니다. 플랫폼별로도 가격 차이가 있으니 예약 전에 비교해보세요.
구분 | 가격 | |
트립닷컴 입장권 (성인) | 12,842원 | |
클룩 입장권 (성인) | 14,300원 | |
마이리얼트립 입장권 (성인) | 14,465원 | |
트립닷컴 투어 (1인, 픽업 포함) | 46,512원~ |
투어 상품은 호텔 픽업/샌딩이 포함된 가격으로, 인원수와 차량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이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투어로 예약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 일반 입장권에는 카트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트 대여 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신분증으로 맡겨야 하니 반드시 챙겨가세요.
(한국 여권·면허증 모두 가능)

카오키여우 오픈주는 그린존(Zone 1)과 핑크존(Zone 2)으로 나뉩니다.
그린존 (Zone 1)
카트 또는 차량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기린, 사슴, 조류, 하마,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이 있고, 코끼리 쇼와 펭귄 퍼레이드 등 주요 쇼도 대부분 그린존에서 진행됩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그린존만 둘러봐도 충분히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핑크존 (Zone 2)
카트로만 이동 가능합니다. 단독 차량 입장은 불가해요. 호랑이, 사자 등 맹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구역입니다. 동물원이 워낙 넓어서 카트 없이는 다 보기 어렵습니다. 카트는 꼭 대여하세요.
쇼 | 평일 | 주말·공휴일 |
코끼리 쇼 | 11:00 / 14:30 | 11:00 / 12:30 / 14:30 |
펭귄 퍼레이드 | 10:00 / 14:00 | 10:00 / 14:00 / 15:30 |
플라밍고 쇼 | 10:30 / 14:30 | 10:30 / 14:30 |
쇼 시간에 맞춰 동선을 짜두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입장 시 매표소에서 쇼 시간표와 동물원 지도를 꼭 챙겨두세요.

카트를 빌리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는데요. 눈에 띈 건 우리 없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 원숭이였어요. 자연스럽게 동물들이 그냥 돌아다니더라고요.

저희는 2시간 카트를 대여하고 본격적으로 둘러봤어요.
신분증 하나 맡겨야하니까 꼭 챙겨주세요.

출발하자마자 사슴이 보이더라고요. 도망가지도 않고 그냥 저희를 신기하게 쳐다봐요.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동물들은 먹이를 판매하는 직원들에게 사야하는데요 이때 바트가 필요합니다.

먹이를 주기 위해 바로 앞까지 갔는데 도망가지 않고 바로 먹으러 오더라고요. 정말 귀엽네요.

저는 카트를 2시간 빌렸기에 빠르게 돌아보기 위해서 좋아하는 동물들만 찾아가기 시작했는데요. 지나가다 호랑이도 봤어요. 얘는 우리에 있습니다.😂

기린도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길래 카트에서 내려서 먹이를 줬는데요. 억센 줄기 같은걸 줬어요.

기린이 그 긴 혀로 먹이를 가져가는 게 생각보다 훨씬 가까웠는데요. 빠르게 가져가 버려서 먹이의 가시가 손에 찔려서 피봤습니다.
조류존에서 새들도 구경하는데 실내에 들어가야했어요.
정글에 들어갔다가 나온 느낌입니다. 새들이 그냥 풀어져 있어서 쫌 무서웠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 많이 모여있었어요. 퍼레이드 시간 10분전까지는 오셔야 앉아서 보실수 있어요.
펭귄 퍼레이드는 진짜 귀여웠는데요. 줄지어 걷는 펭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먹이주기 체험이 시작되는데요.
가족여행으로 오셨다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바로 앞에서 먹이주는 체험이 어른인 저도 좋았는데 대부분 카오키여우 오픈주 후기보면 펭귄 퍼레이드에 대한 평이 좋더라고요.


하마도 보고, 캥거루도 봤어요. 진짜 동물원 너무 커서..사실 못본 동물들도 많습니다. 저는 2시간 안에 뽕 뽑는다는 마인드로 크게만 돌았어요.


카트 타고 이동하다 보니 우리 없이 무리 지어 있는 학들도 그냥 길가에 있었고, 풀어놓은 말들도 지나쳤습니다.
이게 오픈주의 매력이에요. 기대 없이 지나가다가 갑자기 동물을 마주치는 그 순간이요..대박이죠..

코끼리 쇼도 빠질 수 없어요. 퍼레이드 시간 다니까 사람 몰리더라고요. 전 10분전에 딱 도착해서 바로 앞에 자리 잡아서 봤어요.
물속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2시간이 다 되어가서 카트 반납하러 가는데..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반납했습니다. 반납하고 동물원 편의점들려서 간식 거리 구매하고 복귀했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그랩으로 약 40~50분, 대중교통은 불편하니 그랩 추천
동물원이 매우 넓으니 카트 대여 필수, 여권 또는 신분증 지참
입장 시 매표소에서 동물원 지도와 쇼 시간표 챙기기
동물 먹이 한 봉지 100바트, 현장 구매 가능
89cm 이하 유아 무료 입장
날씨가 더우니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 필수
여우원숭이 먹이주기는 화·수·토·일 10:00~15:00만 가능
카오키여우 오픈주, 세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우리 없이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파타야 최고의 오픈형 동물원입니다.
코끼리 쇼, 펭귄 퍼레이드, 기린 먹이주기까지 어른도 아이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가족여행 필수 코스입니다.
입장권은 트립닷컴 사전 예약이 세 플랫폼 중 가장 저렴하니 미리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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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시내에서 동물원까지는 약 40에서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므로 그랩을 호출하거나 호텔 픽업 및 샌딩이 포함된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카트를 대여하려면 신분증을 맡겨야 하므로 한국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일반 입장권에는 카트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현장에서 별도로 대여해야 합니다.
동물 먹이는 한 봉지에 100바트입니다. 현장에서 직원에게 직접 구매해야 하므로 바트 현금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주말 기준 펭귄 퍼레이드는 10시, 14시, 15시 30분에 진행되며, 코끼리 쇼는 11시, 12시 30분, 14시 30분에 열립니다.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려면 쇼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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