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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나라 맛집 추천,
카마이키 우동
글/사진 ©하이부부
오사카 근교 여행지 중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이 '나라'예요.
사슴공원과 동대사 등을 구경할 수 있어,
가는 것만으로 힐링 되는 도시거든요!
그런데 사슴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배가 출출해지실 텐데요!
이때, 뭘 먹을지 고민되시죠?
나라 여행 중 맛집을 찾으신다면
오늘 소개드릴 카마이키 우동을 추천드릴게요!


카마이키 우동 うどん専門店 釜粋 |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00~오후 3:00, 오후 5:00~9:00 위치: 13-2 Higashimuki Minamimachi, Nara, 630-8216 일본 (히가시무키 상점가) |

카마이키 우동은 나라역 바로 앞에 위치한
히가시무키 상점가 안에 있어요.
그래서 나라역에 내려서 바로 가기도 좋고,
사슴공원까지 둘러보고 마지막에 들러도 돼요.
미슐랭 맛집인 만큼 웨이팅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갔는데, 12시 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거의 바로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어요.
(웨이팅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피크타임 꼭 피하세요.)
카마이키 우동 매장 분위기 및 메뉴


카마이키 우동 매장은 넓지 않아요.
2인 테이블 2개 정도 외에는
바 테이블 형식으로 나란히 앉는 방식이에요.
그래도 우동이 비교적 빨리 나오고
금방 먹는 음식이다 보니 회전율이 좋아요.








📍 메뉴판
카마이키 특제 우동 1,450엔 ~ 1,500엔
나베야키 우동 1,650엔
치킨 나베야키 우동 1,780엔
츠케멘 류 900엔 ~ 1,150엔
붓카케 우동류 830엔 ~ 1,450엔
카레 우동류 880엔 ~ 1,500엔
다시 우동류 830엔 ~ 1,450엔
자루 우동류 830엔 ~ 1,450엔
📍 주문한 메뉴
나베야키(냄비) 우동 1,650엔
토리치쿠텐다시 우동 1,100엔
(치킨, 어묵 튀김 우동)
생맥주 600엔
이어서 음식의 맛이 어땠는지 말씀드릴게요.

우선 사슴공원, 동대사까지
방문하고 들린 터라 목이 되게 말랐어요.
그렇다 보니 생맥주(나마비루)가 땡겨
우동과 함께 주문해 봤어요.
생맥주는 목 넘김이 부드러웠고
뜨거운 우동과 조합도 좋았어요.
다만, 가격대에 비해 양은 조금 적었어요.

토리치쿠텐다시 우동이 먼저 나왔어요.
따뜻한 우동에 치킨 튀김 2개와
어묵 튀김 1개가 올라가있는 메뉴예요.

우선 국물 자체는 자극적이지 않았지만
맛은 꽤 깊고 감칠맛이 있었어요.
특별히 호불호 갈리지 않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저희는 더운 날씨에 방문해 먹었지만,
겨울에 먹었다면 정말 환상의 맛일 것 같았어요.

우동은 면발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곳의 우동 면발은 탱글탱글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면 자체에 약간 간이 되어 있어
국물과 함께 먹지 않아도 맛있어요.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은 우동이니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우동만 먹으면 자칫 심심할 수 있는데
어묵과 닭튀김이 함께 나오니 조화도 좋았어요.
바삭하게 먹으면 식감이 좋았고,
국물에 푹 적셔 흐물하게 먹어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가격 대비 양은 푸짐하다고 느꼈어요.

다음은 냄비우동이에요.
일본에서 먹는 냄비우동은
항상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주문해 봤어요.
카마이키 우동의 냄비우동은 반숙란,
새우튀김이 토핑으로 함께 나와요.
냄비가 정말 뜨거우니 조심해야 해요.

냄비우동의 국물은 위의 일반 우동에 비해
훨씬 걸쭉하고 진한 맛이었어요.
반숙란까지 터뜨려서 먹어주면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우동 면발 자체는 일반 우동과 비슷했어요.
다만, 냄비에 한 번 더 끓여서 나오기 때문에
훨씬 뜨거우니 불어드시길 추천드려요.


오사카 근교 나라에 위치한 카마이키 우동은
미슐랭 맛집답게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맑고 깔끔한 국물을 원하신다면
토리치쿠텐다시 우동을,
진하고 걸쭉한 국물을 원하신다면
냄비우동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두 메뉴 모두 성공적이라 개인적으로
나라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다만, 웨이팅을 30분 이상 해서 먹을 만큼
필수 방문 식당은 아니에요.
웬만하면 웨이팅은 피하시길 추천드려요.
저희처럼 웨이팅을 피하고 싶은 분들은
점심시간 전후에 방문하시길 권해드릴게요!
▼ 나라 여행, 이것도 참고해 보세요! ▼
카마이키 우동은 나라역 바로 앞에 위치한 히가시무키 상점가 안에 있습니다. 나라역에 내려서 바로 방문하거나, 사슴공원을 둘러본 후 마지막에 들러도 좋습니다.
카마이키 우동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그리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합니다. 웨이팅을 피하려면 점심시간 전후인 12시 전에 방문하거나 피크타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맑고 깔끔한 국물을 원한다면 토리치쿠텐다시 우동(1,100엔)을, 진하고 걸쭉한 국물을 원한다면 나베야키 우동(1,650엔)을 추천합니다. 토리치쿠텐다시 우동에는 치킨 튀김 2개와 어묵 튀김 1개가, 나베야키 우동에는 반숙란과 새우튀김이 토핑으로 나옵니다.
카마이키 우동 매장은 넓지 않으며, 2인 테이블 2개와 바 테이블 형식으로 좌석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동이 빨리 나오고 금방 먹는 음식이라 회전율은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