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문한 곳은 아사히카와역 근처 맥도날드고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24시까지였어요
맥딜리버리가 자동차인 게 신기..
메뉴
일본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메뉴판이에요
한국 맥도날드와 비슷하면서도 사무라이 맥 시리즈처럼
일본에서만 파는 시그니처 메뉴들도 있어요

파파고 번역으로는 볶은 간장 달걀 베이컨 쇠고기라고
나오던데 이게 바로 사무라이 맥 시리즈에요
아부리 쇼유풍 더블 니쿠아츠 비프와
아부리 쇼유풍 타마고 베이컨 니쿠아츠 비프
하나씩 주문했고 단품은 580엔, 570엔
세트는 850엔, 840엔으로 한국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해피밀
일본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해피밀을 판매하는데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와 콜라보 한
장난감이 자주 출시돼요
이번 8월에는 포켓몬 장난감이 오픈되었네요
구매 시간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고
기본 가격은 510엔, 540엔이에요
주문 방법
주문 방법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키오스크가 있는 매장이라면 간편하게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없는 매장이라면
메뉴판을 보고 직원에게 이거 주세요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한 지점은 번호표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직원분이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셨는데
직접 가지러 가야 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이건 매장마다 다른듯해요
인테리어는 딱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2인석보다
4인석 이상 테이블이 많았어요
버거
음료는 두 개 다 메론 소다로 변경했어요
멜론 맛 사탕에 탄산수를 섞은 맛인데
이게 또 묘하게 중독성 있더라고요
감자튀김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기름을 덜먹었다?
눅눅하지 않고 좀 덜 느끼했어요
'아부리 쇼유풍 더블 니쿠아츠 비프'
이름이 좀 복잡하고 긴데..ㅎㅎ
소고기 패티 두 장과 체다 치즈,
그리고 간장 소스가 들어간 햄버거예요
의외로 고기 퀄리티도 좋고 풍미도 느껴졌어요
달달한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아부리 쇼유풍 타마고 베이컨 니쿠아츠 비프'
소고기 패티에 계란, 베이컨, 양상추와
치즈가 들어간 햄버거예요
짭짤한 베이컨에 계란을 같이 먹으니 맛이 조화롭고
소스는 더블 비프 버거와 동일하게 달큰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블 비프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일본 여행 중 간편하고 저렴하게
한 끼 하기 좋은 맥도날드였습니다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