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정보
이탈리아 필수 어플 추천
ⓒ 글/사진 노마드쌀미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필요한 어플들을 찾아보고
미리 다운받아두면 여행이 편해지죠.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구글맵이나 트립어드바이저 말고
진짜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어플,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카페와 블로그, SNS를 찾아보고
가장 많이 사용할 만한 어플
다섯 개를 추려봤어요.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사용 후기도 자세히 남겨볼게요.
목차 |
1. 기차 여행 필수 앱 |
2. 화장실 찾기 앱 |
3. 식당 예약 앱 |
4. 식비 줄이기용 앱 |
5. 번역 앱 |
6. 마무리 |
1. 기차 여행 필수 앱 - Trenit!

저희는 이번에 렌터카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을 할 예정이에요.
소도시 여행을 주로 계획하고 있어서
기차 어플이 꼭 필요하답니다.
국영 철도인 트렌이탈리아는
소도시까지 구석구석 연결하며
사설 고속 열차인 이탈로는
주요 거점 도시를 빠르게 잇는
KTX 같은 기차예요.

저희는 소도시 위주로 다닐 거라
트렌이탈리아의 앱인 Trenit!
을 다운받았어요.

💜 실시간 플랫폼 확인 💜
이탈리아 기차역의 전광판은
출발 5~10분 전에서야
플랫폼 번호를 띄워주는 경우가 많아요.
앱을 사용하면
전광판 앞에 서성일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연착 및 파업 정보 💜
파업이 잦은 이탈리아 특성상
내 기차가 정상 운행 중인지 확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지연 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므로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어요.
💜 디지털 티켓의 편리함 💜
종이 티켓은
역 내 기계에서 펀칭(Validation)을 하지 않으면
부정 승차로 간주되어
거액의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으로 구매한 QR 코드 티켓은
별도의 펀칭 절차가 필요 없어
매우 안전하고 편리해요.
2. 화장실 찾기 앱 - Flush & Where is toilet

유럽 여행에서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바로 화장실 이용이에요.
화장실이 유료인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현금 사용을 별로 안 하다 보니
일부러 동전을 만들어 가지고 다녀야 해서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 아니죠.
이럴 때 필요한 앱이
바로 화장실 찾기 앱이에요.

Flush는 앱스토어 전용으로
내 주변 화장실을
빠르게 보여주는 데 특화되어 있어요.
Where is Public Toilet은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유료/무료 여부, 이용 시간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이 어플은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신다면
필수로 받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한국만큼 화장실이 청결한 곳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식당이나 카페 이용 시
웬만하면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오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해요.
3. 식당 예약 앱 - The Fork

TheFork는
예약 문화가 발달한 이탈리아에서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게 해주는 앱이에요.

💜 할인 혜택 💜
The Fork Festival 기간이나
특정 시간대(보통 이른 저녁)를 노려 예약하면
음식 가격의 20~50%를 할인받을 수 있어요.
메뉴판 가격 그대로 내기 아까울 정도로
쏠쏠한 혜택이죠.

💜 실 사용자 후기 💜
구글 맵 리뷰와 병행해서 확인하면 좋은데
실제 예약하고 방문한 사람들만
남길 수 있는 후기라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 포인트 적립 💜
예약을 통해 Yums 포인트를 쌓으면
나중에 제휴 식당에서
현금처럼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어
저희 같은 장기 여행자에게는
아주 좋은 앱이랍니다.
4. 식비 줄이기 앱 - Too good to go

Too good to go는
단기 여행자보다는 저희 같은 장기 여행자,
혹은 가성비 여행을 추구하는
대학생 배낭여행객들에게
더 유용한 앱이에요.
이탈리아의 베이커리나 델리 샵의
당일 판매되지 않은 신선한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앱이랍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다운로드가 불가해요.
그래서 국가를 변경해야
검색도 가능하고 다운로드가 가능하답니다.

💜 매직 백(Surprise Bag) 💜
10~15유로 상당의
샌드위치, 피자, 정통 빵 등을
단돈 4~5유로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요.
상점 입장에서는 음식을 버리지 않아 좋고
여행자는 고퀄리티 음식을
저렴하게 픽업할 수 있죠.
💜 로컬 식재료 탐방 💜
관광객용 식당이 아닌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네 빵집이나
유기농 마트를 이용하게 되어
진짜 이탈리아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예약하고 지불 후
식당에 방문해서
Too good to go로 왔다고 얘기하면
예약한 음식을 포장할 수 있다고 해요.
후기가 좋은 편이라서
유럽에 머무는 동안 자주 이용해 볼 예정이에요.
5. 번역 앱 - Google 번역기

영어권 나라가 아닌 경우에
가장 필요한 앱은
누가 뭐래도 번역앱이에요.


제 경험상
일본 여행에 좋은 번역 앱은 파파고,
그 외 영어권이나 유럽은
구글 번역이 좀 더 자연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유럽 여행을 하실 때는
구글 번역기를 추천드려요.

여행지의 언어를
미리 오프라인 다운로드해두면
데이터가 없는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니
한국에서 미리 받아두시면 좋아요.
여기에 챗 GPT까지 함께 사용하면
여행의 불편함을 훨씬 줄일 수 있답니다.
6. 마무리

다양한 앱을 사용하면
여행을 훨씬 윤택하게 만들 수 있어요.
트렌잇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 가능하니
유럽여행을 앞두고 계시다면
꼭 미리 다운로드해서
방법을 숙지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하면서 사용해 보고
후기도 자세하게 남겨드릴게요.
제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체
이탈리아 73100 레체
자주 묻는 질문
이탈리아 기차 여행 시 종이 티켓 대신 Trenit! 앱을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종이 티켓은 역 내 기계에서 펀칭을 하지 않으면 거액의 벌금을 물 수 있지만, 앱으로 구매한 QR 코드 티켓은 펀칭 절차가 필요 없어 안전합니다. 또한 출발 5~10분 전에야 뜨는 플랫폼 번호를 앱에서 실시간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화장실을 찾을 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종별로 어떤 앱을 다운받아야 하나요?
아이폰 사용자는 주변 화장실을 빠르게 보여주는 데 특화된 앱스토어 전용 Flush 앱을 사용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화장실의 유료 및 무료 여부와 이용 시간을 상세히 알려주는 Where is Public Toilet 앱을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
The Fork 앱을 통해 이탈리아 식당을 예약하면 식비를 얼마나 절약할 수 있나요?
The Fork Festival 기간이나 이른 저녁 같은 특정 시간대에 예약하면 음식 가격의 20~5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약을 통해 Yums 포인트를 적립하면 나중에 제휴 식당에서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어 식비를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Too good to go 앱을 한국에서 미리 다운로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앱은 한국에서 바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므로 스마트폰의 국가 설정을 변경해야 검색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에는 10~15유로 상당의 빵이나 피자 등을 4~5유로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