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4박 5일 자유여행 코스, 동선, 비용 총정리
히로시마부터 후쿠야마·토모노우라·오노미치까지, 4박 5일 근교 여행 동선과 교통비·숙박비 총정리.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히로시마부터 후쿠야마·토모노우라·오노미치까지, 4박 5일 근교 여행 동선과 교통비·숙박비 총정리.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번 히로시마 여행은
후쿠야마, 토모노우라, 오노미치 등
히로시마 근교도시까지 둘러보는
4박 5일 일정이었는데요.
히로시마 하면 미야지마가 유명하지만,
저는 지난 여행에서 이미 다녀오기도 했고
시내에서만 4박 5일을 보내기엔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색다르게
히로시마 근교 소도시까지 묶어 다녀왔어요.
미야지마를 이미 다녀온 분들이나
히로시마 근교 도시까지 함께 보고 싶은 분들께
제 글이 참고가 되길 바라요!
히로시마 4박 5일 여행 동선
이번 여행 동선은 아래와 같아요.
1일차 청주공항 → 히로시마공항 → 후쿠야마 |
2일차 후쿠야마 → 토모노우라 → 오노미치 |
3일차 오노미치 → 히로시마 |
4일차 히로시마 시내 쇼핑 |
5일차 히로시마 → 히로시마공항 |
숙박은 후쿠야마 1박, 오노미치 1박,
히로시마 2박으로 잡았어요.
이번 여행 동선에서는 따로 교통패스를
사용하지 않았고,
구간별로 개별 구매하는 쪽이 더 저렴했어요
1일차.
청주공항 → 히로시마공항 → 후쿠야마

첫날은 이동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청주공항 출발은 두번째였는데,
비행시간도 짧고 출국 수속도 빨라서 편했어요.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 뒤에는
공항리무진버스를 타고 후쿠야마로 이동했어요.


원래 목적지는 후쿠야마에서
시내버스로 30분거리의 토모노우라였는데요.
토모노우라는 료칸 위주라
숙박비가 기본 20~30만 원대더라고요.
그래서 후쿠야마에서 1박을 하기로 했어요.
후쿠야마역 도보 3분 거리 호텔을
싱글룸,조식 포함 5만 원대로 예약했는데,
대욕장도 있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호텔 근처에는 후쿠야마 성도 있어서,
저녁먹고 산책 겸 둘러보기 좋았어요
저처럼 토모노우라 숙박비가 부담된다면
후쿠야마에서 1박 후 이동하는 코스도 추천드려요.
2일차
후쿠야마 → 토모노우라 → 오노미치

둘째 날은 호텔에 짐을 맡기고
토모노우라에 다녀왔어요.
후쿠야마역 앞 5번 승강장에서
토모노우라 방면 버스를 타면 되고,
요금은 편도 560엔, 왕복 1,120엔이에요.




토모노우라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벼랑위의 포뇨'를 구상할 때 지냈던
작은 어촌마을인데요.
곳곳에 숨어 있는 포뇨를 찾는 재미도 있고,
조야토 등대와 후쿠젠지 다이초 등
도보로 가볍게 둘러볼 관광지가 있어요.

관광지이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상점가를 걸으며 구경하기 좋았어요.


반나절 정도 토모노우라를 둘러본 뒤에는
다시 후쿠야마로 돌아와 오노미치로 이동했는데요.
후쿠야마에서 오노미치까지
JR 요금은 420엔이에요.

오노미치에서는 역 바로 맞은편에 있는
그린힐 호텔 오노미치에서 1박을 했는데요.
역 바로 앞이라 이동도 편하고
히로시마행 버스정류장이 호텔 바로 옆이라
저한텐 최적의 호텔이었어요.




체크인 후에는 혼도리 거리에서
소품샵, 리쿼샵, 가챠샵을 구경했어요
작은 소도시 상점가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구경거리가 꽤 많더라고요.



이후엔 오노미치라멘 마루보시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동네 산책도 하고
이자카야 혼술까지 하고 하루 마무리!
3일차
센코지 전망대,오노미치 → 히로시마

셋째 날 오전에는 오노미치 대표 관광지인
센코지 전망대를 방문했어요.
오노미치역에서 로프웨이 산록역까지
도보 15분 정도 걸리는데,
걷기 싫은 분들은 버스를 이용해도 돼요.
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버스비는 160엔 이에요.
⬇️ 센코지전망대 자세한 후기는 여기 ⬇️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온 센코지 전망대에서는
세토내해 바다와 오노미치 풍경이 한눈에 보여서
오노미치 여행 중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어요.




전망대를 보고 센코지 절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카페도 들르고, 고양이들도 만났는데요.
고양이 좋아하시는분들 꼭 츄르 챙겨가세요..!

마지막으로 오노미치에서 유명한
푸딩가게에 들렀는데요.
소문만큼은 아니었지만 푸딩 좋아한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듯 해요.(재방문의사는 없음)

센코지 구경을 마치고 호텔에서 짐을 찾아
히로시마로 이동하려고 나왔어요.
오노미치에서 히로시마로 가는 방법은
버스와 JR 열차 두 가지가 있는데
①플라워 라이너 버스 2,000엔
히로시마 버스센터까지 약 1시간 30분
②JR 산요본선은 1,520엔
시간대에 따라 환승하면 1시간30분~2시간 소요
저는 숙소가 버스센터 근처라 조금 비싸도
플라워 라이너를 선택했어요.


오노미치에서 히로시마까지
1시간30분정도를 달려 도착했어요.

리가로얄호텔은 히로시마 버스센터
바로 옆에있어 돌아가는 날에도 편했고
히로시마 시내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했어요.
호텔 바로 옆에 로피아도 새로 개점해서
마트 쇼핑 좋아하시는분들은 최적일듯!

체크인 후 가장 먼저 들른곳은 몽벨!
히로시마 몽벨은 후쿠오카보나 오사카보다
규모도 크고 면세도 가능하고 물건도 훨씬 많았어요.
몽벨에서 쇼핑만 1시간정도 한 듯 해요.

쇼핑을 마치고 저녁은 예약해둔 돈카츠16
재방문한 제 최애 맛집인데
히로시마 가면 꼭 들러보세요!
4일차
히로시마 시내 쇼핑 코스
넷째 날은 쇼핑 위주로 잡은 날이에요.
혼여라고 쇼핑을 빼먹을 순 없죠.

아침은 호텔 옆 Aloft cafe에서
모닝세트로 간단히 먹고 이온몰로 이동했어요.
이온몰까지 리가로얄호텔 건너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이온몰 히로시마 후추까지 편도 280엔이었어요.
이온몰 후추점은 규모가 꽤 큰 쇼핑몰이라
반나절 정도 잡고 가는 게 좋은데요.
무인양품, 칼디, GU, 유니클로,
스탠다드프로덕트, 다이소, 가챠가챠노모리,
이온스타일 마트, 드럭스토어까지
히로시마에서 쇼핑할 수 있는 곳은
다 모아둔 대형 쇼핑몰이에요.

저는 오전 9시에 갔다가 오후 3시쯤 탈출했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돌아올 땐 택시를 탔어요.
호텔까지 택시비는 2,000엔 나왔어요.


호텔에 쇼핑한것들을 넣어두고 방문한 곳은
비어스탠드 시게토미.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방문해보시길!

2차로는 쿠시카츠와 오뎅
희귀한 사케를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 후후에 갔어요.
저는 술을 좋아해서 이후로는
이자카야들만 방문했어요.
5일차
히로시마 → 히로시마공항
마지막 날은 여유 있게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긴 뒤 점심을 먹는 일정으로 잡았어요.

점심으로는 타이코우동을 방문했는데,
음.. 역 앞 500엔 우동보다도 아쉬워서
추천은 안하고싶어요.


호텔 옆 파세라에 로피아가 새로 생겼다길래
호텔에서 짐을 찾기 전에 방문해봤는데요.
후쿠오카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웬만한
쇼핑템들은 다 있어서 다음엔 이온몰 대신
로피아로 와도 괜찮을 듯 했어요.

짐을 찾은 뒤 바로 옆 버스센터로 가서
공항버스를 타고 히로시마공항으로 이동했어요.
15:55 출발 비행기 기준 , 12:55 버스를 탔는데
공항까지는 약 1시간 정도 걸렸어요.
히로시마 4박 5일 교통비 정리
식비나 쇼핑 등은 개인 차이가 있어서 포함하지 않았어요.
📍교통비
히로시마공항 → 후쿠야마 | 1,600엔 |
후쿠야마에서 토모노우라 왕복 | 1,120엔 |
후쿠야마 → 오노미치 | 420엔 |
오노미치 → 히로시마 | 2,000엔 |
리가로얄호텔 → 이온몰 버스 | 280엔 |
이온몰 → 호텔 택시 | 2,000엔 |
히로시마 버스센터 → 히로시마공항 | 1,500엔 |
총 8,920엔 |
📍호텔비
후쿠야마 호텔 1-2-3 | 53,325원 |
그린힐 호텔 오노미치 | 83,237원 |
리가로얄호텔 히로시마 | 211,780원 |
총 348,342원 |
그래서 숙박비와 주요 교통비를 합치면
총 428,538원 지출했는데요.
히로시마 시내에서는
특별히 택시나 트램을 많이 이용하지 않아도
대부분 도보로 다닐 수 있는 동선이라
교통비를 꽤 아낄 수 있었어요.
식비와 쇼핑비는 제외한 금액이라
히로시마 4박 5일 여행 예산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필자는 히로시마 외에 후쿠야마, 토모노우라, 오노미치 등 히로시마 근교 도시들을 둘러보는 4박 5일 일정을 보냈습니다. 미야지마는 지난 여행에서 이미 방문했기에 이번 일정에서는 제외했습니다.
필자는 이번 여행 동선에서 따로 교통패스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구간별로 개별 구매하는 쪽이 더 저렴하다고 판단하여 필요한 구간마다 교통비를 지불했습니다.
토모노우라 료칸의 숙박비가 기본 20~30만 원대로 부담될 경우, 필자는 후쿠야마에서 1박 후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했습니다. 필자는 후쿠야마역 도보 3분 거리 호텔을 싱글룸, 조식 포함 5만 원대에 예약했습니다.
오노미치에서 히로시마로 이동하는 방법은 플라워 라이너 버스와 JR 산요본선 두 가지입니다. 플라워 라이너 버스는 2,000엔에 약 1시간 30분 소요되며, JR 산요본선은 1,520엔에 시간대에 따라 1시간 30분~2시간이 소요됩니다.
필자는 히로시마에서 몽벨과 이온몰 히로시마 후추점을 방문했습니다. 히로시마 몽벨은 후쿠오카나 오사카보다 규모가 크고 면세가 가능하며 물건이 많았고, 이온몰 후추점은 무인양품, 유니클로 등 다양한 매장이 모여있는 대형 쇼핑몰입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히로시마 혼도리 근처 애니메이트·라신반·C-pla·타이토스테이션에서 가챠·피규어·애니 굿즈를 둘러본 후기.

![[6박 7일 일본 여행 일기 DAY2] 히로시마 미야지마 평화공원 타베로그 1위 돈카츠16](/_next/image?url=https%3A%2F%2Frmrjnibxulbdixuqguwc.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post-content%2Fimported-naver%2Fimage-1786369595520-1786369595520-e8f30081.jpg&w=3840&q=75)
6박7일 일본 자유여행 2일차 코스 히로시마여행 맛집 가볼만한곳을 정리해놨습니다
![[6박 7일 일본 여행 일기 DAY1] 히로시마 기타큐슈 후쿠오카까지](/_next/image?url=https%3A%2F%2Frmrjnibxulbdixuqguwc.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post-content%2Fimported-naver%2Fimage-1786368872832-1786368872832-5bae50c9.jpg&w=3840&q=75)
6박7일 일본 자유여행 1일차 코스 일기식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노미치 자전거 대여 어디서 할지 고민된다면 목적에 따라 골라보세요. 시마나미 카이도 장거리는 공영 렌탈 사이클, 당일치기는 ONOMICHI BASE, 로드바이크는 자이언트 스토어가 잘 맞아요.

오노미치에서 히로시마로 넘어가는 방법 비교해논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