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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 가는 법 히드로 익스프레스 탑승 후기 & 예약 방법 All rights reserved, 제이의 기록 |

런던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를 타면 대부분은
히드로 공항으로 도착하는데요.
(런던엔 국제 공항만 5개 있음..!)
제일 먼저 고민되는 건,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까지 어떻게 이동하지?
숙소까지 이 짐을 들고 어떻게 가야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심지어 히드로 공항은 런던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택시비도 엄청 많이 나오고
특히 오후 비행기로 도착하면 차도 엄청 막혀서
시간 낭비하기 딱 쉬운데요.
그래서 다들 선택하는 방법은
히드로 익스프레스로 패딩턴역까지 이동한 다음
거기서 우버나 지하철로 갈아타는 거예요.

히드로 공항 내부에서 바로 탈 수 있고
가장 중심부인 패딩턴역까지 아주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다가
심지어 저렴해서 선호도가 높은 익스프레스!
제가 탑승 후기와 함께
티켓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까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
히드로 공항 → 런던 이동 수단 비교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 가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가 있어요.
✔ 히드로 익스프레스 (강추!)
소요시간 : 패딩턴역까지 약 15분
요금 : 현장 구매 25파운드 (약 4만 3천원)
온라인 사전 예약 시 훨씬 저렴
특징 :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 쾌적함
✔ 엘리자베스 라인 (지하철)
소요시간 : 약 30~40분
요금 : 약 12파운드 내외
특징 : 컨택리스 카드로 탑승 가능, 저렴함
하지만 사람이 많아 서서 이동해야함. 짐 보관 힘듦
✔ 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
소요시간 : 빅토리아 코치역까지 약 1시간
요금 : 8~13파운드
특징 : 가장 저렴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림, 차 막힘
✔ 택시 / 우버
소요시간 : 약 45분~1시간 이상
요금 : 약 84파운드 이상 (한화 약 15만원~)
특징 : 편하지만 가장 비쌈

유럽 여행은 대부분 큰 짐을 들고 이동해서
지하철이나 버스는 타기 힘들 것 같았고..
그렇다고 우버를 타자니 너무 가격이 비싸서
제일 적당한 건, 익스프레스 공항철도더라구요!
짐많고, 시내까지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수 있고
심지어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면
티켓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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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공항철도로 패딩턴역에 도착한 다음
목적지까지는 우버나 지하철로 갈아타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경비도 아끼고, 몸도 편하고!
히드로 익스프레스 기본 정보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런던 패딩턴과 히드로 공항을
연결하는 직행 노선으로 매일 약 150회 운행해요.
📍 운행 구간
히드로 공항 터미널 2&3 / 터미널 5
↔ 런던 패딩턴역 직통
📍 소요시간
터미널 2&3 기준 : 약 15분
터미널 5 기준 : 약 21분
📍 배차 간격
15분 간격으로 출발해요.
📍 운행 시간
패딩턴역 출발 첫차 : 05:10
터미널 2&3 출발 첫차 : 05:17
터미널 5 출발 첫차 : 05:12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15분마다 운행해서
아침 일찍 도착하거나 늦은 밤 비행기라도
걱정 없이 탈 수 있겠더라구요.

📍 티켓 종류
익스프레스는 모두 좌석제로 운행되지만
등급이 달라요.
✔ 익스프레스 세이버 (일반석)
→ 무료 4G 와이파이, 충전 콘센트 제공
✔ 퍼스트 클래스 (1등석)
→ 더 넓은 좌석, 보조 테이블, 신문/잡지 제공
사실 15분 정도 이동하는거라 퍼스트까지는
필요없어서 세이버(일반석)으로도 충분!
⬇️

💡 꿀팁
지금 얼리버드 할인해서
미리 편도 티켓을 끊으면 더 할인되어요.
공항에서 시내 1회, 시내에서 공항 1회
각각 편도로 얼리버드 할인 받아 구매하세요.

어떤 터미널에 도착했는지에 따라
탑승 방법이 달라요.
✔ 터미널 2, 3 도착
도보로 히드로 중앙역으로 이동
✔ 터미널 4 도착
무료 셔틀 트레인 타고 터미널 2, 3으로 이동 후 탑승
✔ 터미널 5 도착
지하에 히드로 익스프레스역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돼요.

공항 내부에 파란색 표지판으로
Trains: Elizabeth Line & Heathrow Express
안내판이 잘 되어 있어서
그것만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주의사항
노란색 Underground 표지판은 지하철 안내예요.
파란색 Trains 표지판을 따라가야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어요.
헷갈리지 않게 꼭 색깔 확인하세요!
히드로 익스프레스 탑승 후기

비행기 내린 후 짐 찾고 나와서
공항 곳곳에 파란색 표지판 따라가니
어렵지 않게 플랫폼에 도착했어요.
미리 클룩에서 받은 QR코드 찍고 개찰구 통과하니
이미 탑승 준비된 기차가 들어와있더라구요.
15분도 안기다리고 바로 탑승 가능했어요.

익스프레스 내부에는 짐을 보관하는 별도 장소가
마련되어 있는데, 여긴 영국이니까...!
무조건 도난 방지 파이프로 연결해두시는 추천해요.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도난 당할 수 있거든요.

캐리어 짐칸에 넣고 자리에 앉으니
좌석도 널널하고 카펫 바닥이라
기차 소음도 별로 없어서 조용했어요.
명당은 짐칸 바로 옆 자리들!
다들 짐 지키려고 짐칸과 바로 옆 좌석을 선호해요.


출발하고 나서 창밖 구경하다 보니
진짜 금방 패딩턴역에 도착하더라구요.
체감상 15분이 딱 맞았어요.

사실, 런던 비행 시간이 14시간 정도라서
장기간 비행후에 너무 피곤했는데
시내까지 엄청 빠르고 편하게 들어올 수 있으니
진짜 좋더라구요.
패딩턴 역 도착하고 나서는
비가 좀 오길래.. 감기 걸릴 것 같아서
바로 우버 불러서 호텔까지 이동했어요.

확실히 공항에서 우버 타는 것 보다
패딩턴역에서 호텔까지만 우버 타는게
훨~씬 저렴함!

장시간 비행에 지쳐서 히드로 공항에서부터
우버를 타고 싶었지만..
예전에 한번 우버 탔다가 약 20만원 가까이
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타봤는데요.
진짜 왜 이제 탔나 싶더라구요.


다른 선택지보다 몸도 편하고 시간도 아낄 수 있는
런던 히드로 익스프레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면 현장보다
훨씬 저렴하게 티켓 구할 수 있으니
비행기 끊으셨다면, 미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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