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0.5박 호텔 슬리핑 기차 타기 전 샤워 짐보관 해결한 후기
사파행 슬리핑 기차 탑승 전 짐보관과 샤워가 고민돼 하노이역 근처 호텔을 0.5박으로 이용했어요. 1인 약 1만3천원으로 짐보관부터 샤워 휴식까지 해결한 실제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c o n t e n t s) | |
01 | 하노이에서 0.5박 호텔이 필요했던 이유 |
02 | 에코 네스트 클래식 위치와 가격 |
03 | 객실과 샤워 실제 후기 |
04 | 이용해보니 예약하길 잘했어요 |
05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사파행 슬리핑 기차가 밤
10시 40분 출발이기 때문에
그 전까지 짐보관과 샤워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하노이역 근처
0.5박 호텔을 예약했는데요
직접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실제 이용 후기를 남겨볼게요✨
하노이에서 0.5박 호텔이 필요했던 이유
✔ 짐보관 + 샤워 + 휴식
한 번에 해결

저희는 하노이에 도착한 날 밤 10시 40분 슬리핑 기차를 타고 사파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어요.
처음에는 하노이역 짐보관 락커나 현지 짐보관소를 이용할까, 마사지숍에 짐을 맡기고 마사지까지 받을까 여러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막상 일정을 계산해보니 하노이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아 마사지까지 받기는 애매하더라고요.

결국 머리 아프게 짐보관 장소를 찾아다니느니 하노이역 근처 저렴한 호텔을 1박 예약해서 0.5박처럼 이용하기로 했어요.
하노이에서 0.5박 호텔이 필요했던 이유
✔ 하노이역 도보 4분
✔ 5명 객실 2개 총 65,374원

예약한 곳은 에코
네스트 클래식 아파트먼트 앤 호텔이에요.
부모님 두 분과 어른 3명, 총 5명이라
패밀리룸과 퀸룸으로 객실 2개를 예약했고
💳
35,659원 + 29,715원으로
총 65,374원을 결제했어요.
5명으로 나누면
1인 약 13,000원 정도라
짐보관과 샤워, 휴식까지
해결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하노이역까지
도보 약 4분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하노이 기찻길도 걸어서
다녀올 만한 거리라 객실에 캐리어를 두고
가볍게 관광하기에도 편했고요.
객실과 샤워 실제 후기
✔ 0.5박으로 충분한 객실 컨디션
△ 모기는 조금 있었어요
하노이에는 저렴한 호텔이 많지만 후기를 보면 객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곳도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조금 걱정했어요.
이곳도 안 좋은 후기가 일부 있었는데 실제로 이용해보니 0.5박은 물론 하루 정도 숙박해도 크게 나쁘지 않을 정도였어요.
퀸룸(발코니)


수압은 엄청 강하지는 않았지만 샤워하는 데 문제는 없었고,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캐리어를 옮기기 편했어요.
다만 객실에 모기가 조금 있어서 저도 두 방 정도 물렸어요ㅎ 그래도 벌레기피제를 가져간 덕분에 이후에는 몸에 뿌리고 있었더니 괜찮았다는!

이 방은 나름 발코니도 있고 전체적으로 낡긴 했지만 적당히 청소 잘 되어 있어서 괜찮았어요.(리뷰를 보고 너무 쫄은 듯.. ㅎㅎ)
패밀리룸(3~4인)


패밀리룸에는 침대가 2개에 화장실 안에 샤워 부스가 있는 형태. 나름 좋은 변기라(?) 뚜껑이 자동으로 열려서 놀람 ㅎㅎ

기본적인 어메니티(수건/빗/칫솔/드라이기 등등)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방문한다면 입구의 마네킹 때문에 순간 옷가게인가 싶을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들어가시면 됩니다.ㅎㅎ
미리 알고가세요~!
여행 플랫폼에 올라와 있는 사진과는 거의 다른 느낌일 수 있어요... 아마 보정한 사진 인건지 뭔지~~ 그리고 호텔 이름에 에코네스트가 들어가는 호텔이 여러군데 있으니 주소 꼭 확인 해 보시는 걸 추천!
이용해보니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 실제 이용시간 약 6시간 20분
✔ 관광 후 샤워할 수 있었던 게 가장 만족
저희는 공항픽업 차량을 타고 오후 3시 50분쯤 체크인해서 밤 10시 10분쯤 호텔을 나왔어요.
처음 하노이에 도착했을 때는 생각보다 덥지 않다고 느꼈는데 조금 걸어 다니다 보니 저도 땀이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루 정도 샤워하지 않고 바디티슈로 닦을까도 생각했는데 관광 후 호텔로 돌아와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편하게 쉬었다가 슬리핑 기차를 타니 훨씬 좋았어요.
(📌슬리핑 기차 안에 샤워 시설이 없습니다.. 기차 넘 좋았는데 이게 아쉽..그래도 너무 좋은 경험이라 대만족..!)

처음에는 잠도 안 자는데 1박 비용을 내는 게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6시간 넘게 이용하고 나니 오히려 예약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짐보관 때문에 이거저거 찾아보느냐 시간 쓴게 아까울 정도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슬리핑 기차 탑승 전
✈️ 늦은 밤 비행기 일정에
특히 하노이에서 밤늦게 슬리핑 기차를 타거나 늦은 저녁 비행기로 귀국하는 분이라면 0.5박 호텔을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짐보관 장소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캐리어 보관 후 관광하다가 돌아와서 샤워,휴식 후 이동하기에 딱 좋아요.


다만 혼자 여행하고 짐이 적다면 짐보관 서비스가 더 저렴할 수도 있어요. 반대로 저희처럼 여러 명이 함께라면 호텔 가격을 인원수(짐갯수)로 나눠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제가 알아봤을땐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비용면에선 저렴했지만 휴식,샤워 같은 거 생각하면 비용 투자할만 한 거 같아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요 ㅎ
간략한 호텔 정보
구분 | 정보 |
📍 주소 | 91 Ly Thuong Kiet Street Cua Nam Hanoi |
🚉 하노이역 | 도보 약 4분 약 280m |
⏰ 체크인 | 14:00부터 |
⏰ 체크아웃 | 12:00까지 |
🧳 짐 보관 | 가능 |
🛗 엘리베이터 | 있음 |
🛎️ 프런트 | 24시간 운영 |
같이 보면 좋은 글
처음에는 아깝다고 생각했던
하노이 0.5박 호텔이었지만
직접 이용해보니
이번 일정에서 꽤 만족스러운 선택!
특히 사파 슬리핑 기차 전
짐보관과 샤워가 고민된다면
하노이역 근처 가성비
호텔도 하나의 방법으로 비교해보세요
ⓒTABIYA
자주 묻는 질문
작성자는 밤 10시 40분 사파행 슬리핑 기차 탑승 전, 짐 보관과 샤워를 위해 어떤 방법을 선택했나요?
작성자는 하노이역 근처 0.5박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짐 보관, 샤워, 휴식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함이었으며, 마사지숍이나 짐 보관 락커 이용보다 편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작성자가 하노이역 근처 0.5박 숙소로 예약한 '에코 네스트 클래식 아파트먼트 앤 호텔'은 하노이역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으며, 5인 기준으로 총 얼마를 지불했나요?
'에코 네스트 클래식 아파트먼트 앤 호텔'은 하노이역에서 도보 약 4분(약 280m) 거리에 있습니다. 작성자는 부모님 포함 총 5명 기준으로 객실 2개를 예약하여 총 65,374원을 결제했습니다.
작성자는 '에코 네스트 클래식 아파트먼트 앤 호텔'을 0.5박으로 실제 몇 시간 이용했으며, 가장 만족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작성자는 오후 3시 50분쯤 체크인하여 밤 10시 10분쯤 호텔을 나와 약 6시간 20분 동안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관광 후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편하게 쉬었다가 슬리핑 기차를 탈 수 있었던 점을 가장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에코 네스트 클래식 아파트먼트 앤 호텔'의 0.5박 이용 시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은 무엇이 있었나요?
이 호텔에는 캐리어 이동에 편리한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건, 빗, 칫솔, 드라이기 등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제공되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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