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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coffee
베트남 커피가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하노이에서 특히 유명한 게 있으니, 바로 에그커피다. 마침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있어서 어떻게 만드는지도 한번 알아볼 겸 참석해 봤다.
원래 하는 걸 알았던 건 아니고, 하노이 여행 가기 전에 하노이 여행코스에 넣을 뭐 할만한 액티비티 있을까 싶어서 클룩 뒤적거리다가 발견해서 바로 신청했다. 클룩이 그냥 뻔한 투어 상품만 있는 게 아니고 이렇게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서 잘 찾다 보면 은근 괜찮은 걸 발견할 때가 종종 있음.
Café Minh

클래스가 열리는 장소는 하노이 카페 민으로 따히엔 맥주 거리 근처 구시가지 골목에 있다. 오전 10시부터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데, 내가 고른 건 오후 3시. 첫 타임 거를 할까 하다가 괜히 아침에 늦잠 자면 시간에 쫓길 거 같아서 여유롭게 오후 타임으로 잡았다.

1층은 이런 모습이고, 클래스는 위층에서 진행된다.




위층은 바깥 풍경을 보며 마실 수 있게 베트남 감성으로 요렇게 되어 있었고,

클래스를 위해 요렇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
본격적인 시작

이제 가르쳐 줄 선생님을 모시고 본격적인 시작. 총 세 개의 커피를 만든다고 한다. 만드는 건 생각보다 간단했다. 먼저 노른자만 따로 분리해서 거품을(?) 내주고


그 위에 데코까지 하면 끝!

예시로 보여주신 건데, 창의적으로 해도 되지만 창의성 없는 나는.. 그대로 따라서...ㅋㅋ

데코 한다고 너무 저 시럽 많이 쓰면 커피가 너무 달아지니까 주의해야 된다.


그 후 만드는 건 브라운 커피랑 화이트 커피인데, 이건 더 간단하다. 뭔가 어렵고 대단한 걸 배운다기보다는, 유명한 에그 커피를 한번 직접 만들어보는데 의의를 두고 참여하면 좋을 듯.
위에 클룩에서 예약했고, 나와 있는 거중에 원하는 시간대로 선택할 수 있어서 하노이 여행코스 짤 때 빈 시간대로 고르면 됨. 최소 인원에 상관없이 소규모여도 진행하는 듯했다.
📍 카페 민
53 B P. Lương Ngọc Quyến, Hàng Buồm,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어디 멀리 찾아가야 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할만한 액티비티로 하노이 여행코스에 넣기 괜찮았던 에그커피 클래스. 나른한 오후에 커피 한 잔도 하면서 말이지.
에그커피 클래스는 '카페 민(Café Minh)'에서 진행됩니다. 이곳은 하노이 구시가지 골목에 있으며, 따히엔 맥주 거리 근처에 위치합니다.
클래스는 클룩(Klook)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인원에 상관없이 소규모로도 진행됩니다.
클래스에서는 총 세 가지 종류의 커피를 만듭니다. 에그커피를 비롯해 브라운 커피와 화이트 커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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