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쿠킹클래스 추천 그랜마즈 에어컨 없이? 후기




치앙마이에는 쿠킹클래스하는곳은 크게 2개가 있어요. 어디껄 들어야하나 비교해봤는데요. 수업 구성이나 진행 방식은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후기가 제일 많았던 그랜마즈 홈 쿠킹으로 예약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그랜마즈 쿠킹클래스로 에어컨 없이 오전 클래스 신청했어요. 점심 먹고 끝나는 일정이었는데,마켓투어, 농장투어, 요리까지 반나절을 알차게 채울 수 있었던 후기남겨볼게요.
목차 |
1️⃣그랜마즈 홈 쿠킹 기본 정보 |
2️⃣마켓 투어 |
3️⃣쿠킹스쿨도착, 메뉴 선택 |
4️⃣농장 투어 |
5️⃣쿠킹클래스 (똠양꿍, 팟타이, 커리) |
7️⃣총정리, 후기 |
그랜마즈 홈 쿠킹 기본 정보


📌 그랜마즈 홈 쿠킹 기본 정보
구분 | 내용 |
클래스 시간 | 오전 09:00 ~ 14:00 (호텔드랍시간) |
구성 | 마켓투어 + 농장투어 + 요리 3종 |
예약 방법 | |
가격 | 할인후 약 48,000원 |
픽업 | 호텔 픽업 9:00(올드타운) |
요리 메뉴 | 스프(똠양꿍), 팟타이, 커리 + 디저트 + 타이티 |
(요리 레시피도 무료로 나눠줘요)


올드타운에 있는 호텔로 9시에 가이드님이 로비로 픽업을 와주셨어요.
오전 클래스를 신청한 이유는 아무래도 낮에는 너무 덥잖아요. 점심식사하기 딱 좋은 코스라 추천드려요.
마켓 투어


가장 먼저 이동하는 곳이 마켓이에요. 여기서 직접 식재료를 구매하는 건 아니고요.




요리사님이 태국 식재료랑 소스에 대해 설명해주는 시간이에요.( 저희 요리사는 이름이 max 엿어요.)


자유시간을 10분 주셔서 망고스틴이랑 제철과일도 구매했는데요. 1kg 50바트 (2500원)이라 정말 저렴하더라고요.


설명은 영어로 진행되는데, 천천히 설명해주시니까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쿠킹클래스가 중국인들한테 인기인지, 다른팀은 거의다 중국인들이였어요.)
쿠킹스쿨도착, 메뉴 선택


마켓 투어후에 약 10분정도를 이동해서 그랜마즈 쿠킹스쿨에 도착했어요.
태국 전통 느낌 건물에 정원이 정말 크더라고요. 왜 유명한지 바로 알게 되는순간 이였어요.


물은 얼마든지 냉장고에서 마시면 되고, 하고싶은 자리를 잡고 오늘 요리하고 싶은 메뉴를 고르게 됩니다.
✅ 스프(똠양꿍 등) — 새우 / 치킨 / 야채
✅ 커리 — 그린 / 레드 / 카오소이
✅ 팟타이 — 새우 / 치킨 / 야채
✅ 제공 음료 — 타이 밀크티 / 레몬티 / 플라워 티

저는 치킨 똠양꿍, 그린커리, 새우팟타이, 타이밀크티를 골랐고요. 체크를 하면, 모든 재료 손질을 해서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진짜 우리는 요리만 하면 되서 너무 좋았어요.
( 설겆이, 재료 씻기 등..은 보조분들이 다 해주세요)
농장 투어


작고 큰 마당이 여러개 있는데요. 직접 이 그랜마 농장에서 각종 허브, 계란, 라임 같은 재료들을 직접 재배해서 쓴다고 해요.


식재료를 하나씩 설명해주시고, 향도 맡아보고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닭장이 있는데, 이 닭들은 먹는 닭이 아니고, 달걀을 낳는 닭이에요.


모자에 올리고 싶은 사람들은 사진도 찍게해주시는데요. 무섭지만 꼭 해보길 추천해요!
쿠킹클래스 (똠양꿍, 팟타이, 커리)


농장 투어후에 주방으로 돌아오면 모든 재료가 준비되어있었어요.

이렇게 주문한 타이티 음료도 있고요.


천천히 요리사님이 재료를 하나씩 설명하고, 자르는 방법까지 알려주세요. 천천히 따라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더라고요.


1️⃣똠양꿍
저는 치킨 똠양꿍을 신청했고, 엄마는 코코넛 스프를 골랐어요.


음식만드는게 어렵지 않고 맛도 시중에 파는거랑 똑같아서 놀랬어요. 요리를 다하면, 바로 시식을 하는데요. 엄마랑 만드는 내내 재밌는데, 다른 메뉴를 만들어서 나눠먹으니까 더 좋더라고요.


2️⃣팟타이
새우 파타이를 만드는 순서인데요.
웍은 꼭 한손으로 잡고 있어야 위험하지 않으니까 조심해야해요.


요리사님이 먼저 모든 순서를 보여주시고, 따라하는 방식이였는데요. 진짜 3분만에 뚝딱 만들수 있더라고요.


3️⃣커리태국 커리
커리 페이스트는 각종 재료를 전부 절구에 넣고 빻아요. 그다음에 코코넛 밀크와 볶다가 코코넛 밀크 전부를 넣고 끓이는거에요.


사실 이때 너무 배불러서 이제 그만 먹고 싶었거든요. 엄마랑 저랑 진짜 요리는 재밌어서 하는데 못먹겠다 할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마지막 커리는 디저트인 망고 스티키 라이스 ( 찰밥)과 함께 먹었는데요. 음식을 하나씩 만들고 따뜻할때 맛보니까 다 너무 맛있더라고요.
총정리, 후기


쿠킹클래스덕에 오전 일정이 너무 알찼어요. 사진도 많이 찍을수 있고, 천천히 진행되는게 좋았고요. 태국 음식을 요리해본적이 없는데, 새로운 경험을 해서 즐거운시간이였어요.


포토존도 많고, 쿠킹스쿨 부지가 워낙 넓어서 산책하고 인증샷 찍기에 좋았습니다.
좋았던 점 후기.
✅ 칼질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요리 초보도 OK
✅ 마켓투어 + 농장투어로 체험 요소 풍부
✅ 똠양꿍, 팟타이, 커리, 망고찰밥까지 4가지 - 가성비
✅ 호텔 픽업·드롭 포함돼 있어서 이동 편리
✅ 강사님이 자리마다 직접 봐주셔서 부담 없음
✅ 에어컨 없이오전 클래스 추천
저처럼 엄마랑 또는 특별한 추억 쌓고 싶으신분들은 강력 추천합니다! 엄마가 특히 좋아하셨어요!
🔻치앙마이 투어 추천 리스트🔻
📍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 Mueang Chiang Mai District, 치앙마이
📍 Grandma's Home Cooking School
172/7 Moo.8 Saraphi Chang Wat Chiang Mai 50140 태국
자주 묻는 질문
그랜마즈 홈 쿠킹 오전 클래스의 진행 시간과 픽업 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오전 클래스는 올드타운 내 호텔에서 오전 9시에 픽업하여 오후 2시에 호텔 드랍으로 종료됩니다. 마켓 투어, 농장 투어, 요리 체험이 모두 포함된 반나절 일정입니다.
그랜마즈 쿠킹클래스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요리 메뉴는 무엇인가요?
스프, 팟타이, 커리의 세 가지 메인 요리와 디저트인 망고 찰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스프, 커리, 팟타이는 각각 새우, 치킨, 야채 등 원하는 주재료를 직접 선택해 요리하게 됩니다.
요리 초보자나 재료 손질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그랜마즈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기 괜찮을까요?
네, 보조 직원들이 설거지와 재료 씻기 등 모든 준비를 미리 해두어 참가자는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사님이 칼질부터 요리 순서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쿠킹클래스 일정에 포함된 마켓 투어에서는 어떤 활동을 진행하나요?
요리사가 태국 식재료와 소스에 대해 영어로 천천히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후 약 10분의 자유 시간이 주어지며, 이때 저렴한 가격에 망고스틴 같은 제철 과일을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이 속한 컬렉션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