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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록's 알짜배기 스페인 남부 자유여행🇪🇸



우리의 그라나다 다음 일정은 세비야였는데,
기왕 스페인까지 간 거! 남부 쪽 지역 이동하는 김에
그 사이에 있는 주요 소도시들까지 함께 보고 싶었음
세비야로 넘어가는 날을 이동에만 쓰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여행 일정을 하루 더 늘릴 여유는 없었던 우리
그래서 이날 하루에 컴팩트하게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 핵심 소도시들을
구경하면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었음
만족스러웠던 샌딩투어 내돈내산 후기
행복기록 스타뜨✍🏻


그라나다에서 세비야 이동 방법, 소도시까지 보려면
그라나다 → 프리힐리아나 → 네르하 → 론다 → 세비야
검색해 보니 이 다섯 도시를 잇는 대중교통은
한 번에 이어지는 코스가 아니었음
직행이 없는 구간과 말라가 환승 등을 합치면
관광 시간을 빼고 이동만 약 8시간 반
장거리 교통비도 1인 약 50~100유로
버스 대기와 캐리어 보관까지 생각하면
같은 날 어디를 관광하면서 이동하기에는 넘나 빡센 일정;
렌터카도 잠깐 고민했지만
낯선 길 운전부터 주차, 차량 반납까지
직접 챙겨야 하는 과정이 생각만 해도 번거롭고 스트레스-
우리가 원한 건
짧은 하루에 스페인 남부 소도시도 관광하면서
그라나다에서 세비야까지 이동하는 방법이었고,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그라나다 - 세비야 샌딩투어✨
캐리어 맡기고 출발해 세비야 숙소 앞까지
우리가 묵었던 그라나다 호텔 포르셀 나바스에서
픽업 미팅 장소까지는 걸어서 약 3분 정도였고,
오전 8시 45분쯤 만나 캐리어를 차량에 싣고 9시쯤 출발했음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론다 세 곳을 둘러보고
저녁 7시쯤 세비야에 도착했고,
각자 숙소 앞 바로 근처까지 데려다주셔서 정말 편했음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거나
관광하는 동안 보관 장소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되고,
차량으로 이동할 때 중간에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점도
이 샌딩투어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게다가 도시 사이를 이동하는 중간중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화장실도
들를 수 있게 해주셔서 이것도 은근 큰 장점이더라
프리힐리아나-네르하-론다 실제 코스
프리힐리아나
프리힐리아나에서는 가이드님과 하얀 골목을 따라 함께 걸었음



설명은 간단하게 듣고
중간중간 사진이 잘 나오는 곳에서
짝꿍과 커플 사진도 많이 남겨주심
하얀 골목 분위기가 정말 예뻐서
짝꿍이랑 계속 그리스 여행이 떠오른다고 이야기함
왜 스페인의 산토리니로 불리는지 알겠더라



네르하
네르하에서는 자유시간이 있어
유럽의 발코니와 지중해 풍경을 천천히 보고



가이드님이 보내주신 맛집 목록 중 한 곳을 골라
점심도 맛있게 먹었음
프리힐리아나와는 또 다른 지중해 풍경을 보고,
자유 시간에 우리끼리 점심까지 먹을 수 있어
조금 더 여유롭게 둘러보는 느낌이라 좋았던



론다
론다에서는 그 유명한 누에보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 많이 찍음

다리 위쪽으로 올라가서도 구경하고
자유시간 동안 사진도 충분히 찍을 수 있었음


구경하다가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디저트 가게에 들어가 잠깐 쉬기도 함
누에보 다리 주변 풍경도 정말 멋있었고,
뭔가 정해진 설명을 따라가기보다
자유시간 동안 우리만의 속도로 둘러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음


커플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것도 장점
여행하다 보면 풍경은 많이 찍어도
둘이 풍경과 함께 나온 사진은 삼각대 없으면 찍기가 힘듦
특히 유럽 여행에서는 소매치기 걱정도 있다 보니
핸드폰을 모르는 사람에게 건네고
사진을 부탁하기에는 좀 찝찝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론다 각 지역별 포토 스팟에서
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주셔서
짝꿍과 함께 나온 커플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는데
이 부분도 대만족이었음✨
뭔가 각 도시별 스냅사진 찍은 느낌-!



샌딩투어는 이런 여행자에게 추천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이동하며
스페인 남부 소도시까지 관광하고 싶은 사람
✔️대중교통 이동이나
렌터카 운전, 주차, 반납이 부담스러운 사람
✔️관광지 배경으로
둘이 함께 나온 여행 사진을 남기고 싶은 사람
✔️부모님, 가족들과 스페인 남부 지역을
체력 걱정 없이 편하게 둘러보고 싶은 사람
실제로 부모님과 함께 온 여행자도 있었는데,
도시별로 이동할 때 캐리어 끌고 다닐 필요 없이
가이드님이 운전하는 차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가족여행에도 잘 맞아 보였음
아무래도 샌딩투어라서
가이드투어처럼 각 도시의 역사나 건축 이야기 등
깊이 있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진 않았지만
스페인 남부 지역을 이동하면서 중간의 핵심 소도시를
짧고 굵게 다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밖에 없을 듯


현재 예약 가능한 샌딩투어 확인하기
내가 직접 이용한 상품은
현재 가이드님의 개인 사정으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더라
그래도 같은 코스로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이동하는
후기 좋은 다른 샌딩투어 상품들도 많아서
우리처럼 스페인 남부 이동하면서
소도시 여행까지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내 여행 날짜에 가능한 일정부터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
👇🏻👇🏻👇🏻
이동하는 하루에 스페인 남부 주요 소도시를
알차게 다 둘러볼 수 있었던 샌딩투어
프리힐리아나의 하얀 골목,
네르하의 바다와 론다 누에보 다리까지
짝꿍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며
지금 생각해도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였고
잘한 선택인 것 같아서 뿌듯✨
각 도시별 사진은 다른 포스팅에서 또 풀어야지🇪🇸
대중교통은 직행 구간이 없어 말라가 환승을 포함해 이동만 약 8시간 반이 소요되며 1인 약 50~100유로의 교통비가 발생합니다. 샌딩투어는 캐리어 보관과 중간 휴식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그라나다에서 오전 9시경 출발하여 저녁 7시경 세비야에 도착하는 하루 일정으로 소도시 관광을 포함합니다.
그라나다 호텔 포르셀 나바스 근처 미팅 장소에서 오전 8시 45분쯤 만나 캐리어를 차량에 싣고 9시쯤 출발합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거나 관광 중 보관 장소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세비야 숙소 앞 근처까지 데려다주어 편리합니다.
프리힐리아나에서는 가이드와 함께 하얀 골목을 걷고 사진을 찍습니다. 네르하에서는 유럽의 발코니와 지중해 풍경을 감상하며 자유시간에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론다에서는 누에보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자유시간 동안 주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이동하며 스페인 남부 소도시까지 관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됩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동이나 렌터카 운전이 부담스럽거나, 관광지 배경으로 커플 사진을 남기고 싶은 사람, 부모님이나 가족과 함께 편하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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