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김해공항 N스카이허브 라운지
최신 이용 후기 (2026년 6월)
글/사진 ©하이부부
라운지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신 분들은
'잠깐 라운지나 가볼까?'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되실 거예요.
저는 김해공항에서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N스카이허브 라운지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라운지 이용 방법부터 음식료 종류,
그리고 '26년 6월 신메뉴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김해공항 N스카이허브 라운지 |
운영시간: 06:30~21:30 (음식 마감 21:00) 휴무일: 없음 입장 요금: 성인 45USD, 어린이 19USD 위치: 출국장 2~3번 게이트 반대편 입장 방법: 입장권 구매, 더 라운지, PP카드 등 |
김해공항에는 두 개의 스카이허브 라운지가 있으며,
이 중 N스카이허브가 새로 생긴 라운지예요.
위치는 출국 심사 이후 출국장의
2~3번 게이트 반대편에 있으며,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이 시작되기에
오전 항공편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요.
또한, 21시까지 라운지 음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김해공항의 마지막 항공편을 이용하는 분들도
조금만 일찍 오신다면 식사하실 수 있어요.

입장권 가격은 만 10세 이상 성인 45달러,
36개월~10세 미만 어린이 19달러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예요.
라운지의 정가는 생각보다 비싸죠?
❗️라운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첫 번째 방법은 더 라운지, 혹은 PP카드 이용이에요.
카드 혜택으로 국내 라운지 입장이
포함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입장권과
카드를 제시하는 걸로 입장 가능해요.

예를 들어 저는 이용하고 있는 카드에
라운지 1인 입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더 라운지 앱을 통해 입장권을 발급받고,
카드와 당일 항공권을 보여드린 후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동행인과 함께 여행하는데
혼자만 라운지에 들어갈 수는 없겠죠?
👉🏻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입장권 구매예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라운지의
정식 입장료는 45달러로 약 6.9만 원이에요.
❗️ 하지만 아래에서 예약하시면 절반 가격인
3.4만 원에 예약하실 수 있어요.
두 명이서 이용하는 경우, 한 명은 카드 혜택,
다른 한 명은 입장권을 구매한다면
인당 1.7만 원꼴이니 꽤 괜찮죠?
이어서 라운지 내부 인테리어부터
음식 종류까지 상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N스카이허브 라운지는 최근에 지어졌다 보니
내부도 정말 넓고 깔끔한 게 특징이에요.
좌석 간격도 널찍한 편이고, 2~4인석이
대부분이며, 소파형 좌석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더 편하게 휴식할 수 있어요.
저는 오후 4시쯤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여유로웠고,
4시 반쯤부터 조금씩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다음으로 음료 종류를 소개해 드릴게요.



라운지의 메인 메뉴 여섯 종이에요.
시기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는데
이번 달에는 김말이, 옥수수 구이, 소 불고기,
떡볶이, 로제 파스타, 볶음밥 구성이었어요.
소 불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괜찮았으며,
로제 파스타는 면 종류가 바뀌어 조금 아쉬웠어요.


국은 육개장과 콘 크림 수프 두 종류로,
한식이 당기는 분께 잘 맞을 음식이에요.
다만, 예전에는 칼칼하고 든든한 메뉴였으나,
요즘은 아래에서 소개드릴 신메뉴 때문에
약간은 우선순위에서 밀린 음식이에요.




라운지 하면 비빔밥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열무를 포함한 다섯 가지의 비빔밥 재료와
고추장, 양념장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또한, 밑반찬으로는 김치, 메추리알 조림,
버섯 조림, 무말랭이 등이 있었어요.
시즌성 메뉴로 미숫가루도 있었는데,
요즘 메뉴에 신경을 쓰는 게 느껴졌어요.




샐러드 쪽 구성도 나쁘지 않은데요.
시저, 단호박, 두부, 그린 등 종류가 다채롭고,
드레싱도 다섯 종류라 선택지가 넓었어요.
디저트 용도인 푸딩이나 오렌지도 있어
채식 위주로 식사하시는 분들도
어느 정도 먹을만한 음식이 있어 보였어요.


음식의 마지막은 빵과 시리얼인데요.
모닝빵, 식빵, 팬케이크와 쿠키까지
스테디한 메뉴들로 유지되고 있었어요.
참고로 여기 쿠키는 꽤나 부드럽고 맛있어서
마지막에 커피와 함께 즐기기 딱이에요.

씨리얼은 콘푸로스트와 첵스 두 종류가 있고,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우유에 첵스만 타 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음료 부분에도 큰 변화는 없었는데요.
커피 원두는 그대로 이디야, 생맥주는 테라,
탄산 세 종류에 생수까지 특별한 건 없었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김해공항 라운지는
생맥주 종류가 테라이다 보니 맛이 괜찮고,
매번 올 때마다 많이 마시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기존에 있던 메뉴들을 소개 드렸는데,
이번엔 6월에 라운지에 방문하는 분들이
꼭 먹어봐야 하는 신메뉴를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연두부에요.
원래 이쪽 코너에는 작은 핑거 푸드들이 있었는데
이번 달에는 아예 두부로 바꿨나 보더라고요.
오히려 건강하고, 여기저기 곁들이기도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변화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무려 끓인 라면이에요.
원래 쌀국수가 있던 자리였는데
드디어 끓인 라면 기기가 들어왔어요.
사용법도 친절하게 적혀 있고, 잘 안되면
직원분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라면 종류는 진라면 매운맛과 약간 매운맛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제는 굳이 육개장을 먹을 필요 없이
끓인 라면 하나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저만의 꿀팁을 드리면
진라면 매운맛을 끓이고, 앞서 소개 드린
연두부 한 개 혹은 두 개를 넣어 먹으면
순두부 열라면같은 라면을 만들 수 있어요.
이게 진짜 별미이니 꼭 드셔 보세요!

이제는 끓인 라면이 들어왔기 때문에
컵라면은 크게 인기가 없을 것 같은데요.
컵라면의 종류도 기존 신라면, 튀김우동에서
진라면 매운맛과 순한 맛으로 변경되었어요.
조금이라도 매운 라면을 못 드시는 분은
컵라면을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맥주 코너에 새로 생긴 홍초에요.
친절하게 혼합 비율까지 적혀져 있어서
홍초 맥주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홍초를 섞어서 먹어 보니 맥주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달콤함이 커져서
술을 잘 못 마시는 분들도 계속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2026년 6월에 방문했던
김해공항 라운지 후기를 소개 드렸는데요.
요즘 라운지 음식들을 개편한 게 눈에 띄었고
예전보다 확실히 힘을 준 것 같더라고요.
특히 라면 끓이는 기기가 들어온 점이나,
연두부를 가미해 먹을 수 있는 점,
계절 음료로 미숫가루가 생긴 점 등
이전보다 더 먹거리가 풍성하다고 느꼈어요.
이 정도 구성이라면 한 명은 카드 혜택으로,
다른 한 명은 구매해서 인당 1.7만 원에
이용하는 셈이라면 충분히 이용할 법 하다 느꼈어요.
그럼, 라운지에 갈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오늘 후기 참고하셔서 이용해 보시기 바라요!
▼ 김해공항 라운지 입장권 예약하기 ▼
📍 N스카이허브라운지 김해공항점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김해공항 국제선 2층
출국 심사 후 출국장 2~3번 게이트 반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음식은 오후 9시에 마감됩니다.
성인 정식 입장료는 45달러로 한화 약 6만 9천 원입니다. 하지만 사전 예약 시 절반 가격인 3만 4천 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진라면 매운맛과 약간 매운맛 두 가지를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라운지에 준비된 연두부를 넣어 순두부 열라면처럼 조리해 먹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생맥주는 테라가 제공됩니다. 6월 신메뉴로 맥주 코너에 홍초가 추가되어 안내된 혼합 비율에 맞춰 홍초 맥주를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36개월부터 10세 미만 어린이의 입장 요금은 19달러로 책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