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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가볼만한곳
풀러스 브루어리 런던 패스 사용처
글/사진 ©하이부부
영국 런던 여행을 가는 분들 중 맥주를 좋아한다면
꼭 가볼만한곳이 하나 있어요.
바로 '풀러스 브루어리' 양조장이에요.
가이드 투어와 무제한 시음이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 '런던 패스'로도 이용이 가능한데요!
검색해도 정보 찾기 어려우셨죠?
예약 방법부터 실제 방문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풀러스 브루어리 예약 방법부터 말씀드릴게요.
📌 가이드 투어 비용은 1인 28파운드로
원화 약 5.7만 원 수준이에요.

따라서, 별도로 예약하기보다는
런던 패스를 이용하는 편이 더 합리적이었어요.
참고로 풀러스 양조장은 시내 외곽에 있기 때문에
1일권만 쓰실 분은 굳이 패스로 묶지 않아도 돼요.
👉🏻 이런 분들은 양조장을 따로 예약하거나
런던 패스 선택권 이용을 권해드려요.
2일권 이상 이용하실 분들만 아래에서
👉🏻 런던 패스를 우선 예약하시길 권장 드려요.
다음으로 런던 패스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양조장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주세요.


아래로 내려보시면 GRIFFIN brewery tour의
'Book Now'를 클릭해 주시고, 런던 패스 이용자는
'Redeen a voucher'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이
런던 패스라는 표기가 보일 거예요.
클릭해 주시면 돼요.




다음으로 '1 voucher for 1 person'에서
방문 인원수를 체크하신 뒤,
Reference number에 런던 패스의
고유 넘버를 입력해 주시면 돼요.
이후, 날짜와 투어 시간만 선택하시면 돼요.


마지막으로 이름, 이메일, 휴대폰 번호만 적고
예약 확정을 누르면 예약 완료에요.
이메일로 예약 넘버를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이메일은 정확하게 입력해 주세요.

이어서 풀러스 브루어리 투어 코스를 설명드릴게요.
이날 투어 참석 인원은 총 6명으로
세미나 실에서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과
브루어리의 역사 소개로 시작됐어요.

정말 재미있었던 건, 현재 풀러스 브루어리는
일본의 아사히가 소유하고 있다고 해요.
일본 맥주의 영향성이 큰 걸 새삼 깨달았어요.


📍 이후 시음장으로 들어가 과거 히스토리와
맥주 생산 절차 등을 간단히 보았는데,
가이드님이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어차피 다들 시음을 기다릴 텐데 빨리 끝낼게요.'
큰 틀은 짜여있는 투어이지만 이렇게 가이드님이
재량껏 시간 조절이 가능한 게 재미있었어요.

📍 다음으로 공장 내부를 관람했어요.
실제로 가동되고 있는 공장이었다 보니
소음이 큰 편이었고, 근무자들만 아니라면
내부 사진은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우선 1층에서 맥주가 만들어지는 절차를
그림과 함께 간단히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림으로 전체 흐름도를 볼 수 있어
어려운 영어 설명임에도 이해가 잘 됐어요.


이어서 맥주별로 사용되는 원료를 직접 먹어보고
맛의 차이를 느껴보았는데, 흑맥주의 원료는
실제로 쌉싸름하고 카카오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단순히 듣기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참여가 가능한 게 좋더라고요.




공장은 대략 4~5층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한 층씩 올라가며 공정 설명을 들었어요.
소규모 투어이기도 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게 아닌
실제 공정 바로 옆에서 설명을 듣는 기회라서
더욱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 이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음 시간이 됐어요.
약 30분간 약 20가지 종류의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셔볼 수 있었어요.
풀러스 양조장이 더욱 특별했던 건
종류가 많을 뿐만 아니라, 캐스크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친 '리얼 에일'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우리가 평소 자주 마시는 시원한 에일과 달리
약간 미지근한 정도의 캐스크 에일은
탄산감은 조금 약하지만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럽고
맛이 진하다는 특징이 있었어요.
참고로 이런 캐스크 에일은 영국이 아니면
쉽게 맛볼 수 없다고 해요.

맥주 종류가 정말 많지만 거의 모든 종류를
조금씩 다 마셔봤고, 맛도 조금씩 달라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풀러스 양조장은 런던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기억에 남았던 여행지 중 하나였어요.
인기 있는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투어도 소규모로
진행되어 좋았고, 가이드님이나 다른 투어 손님들도
정말 나이스해서 더욱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공장 형식이지만 완전히 신식이 아닌 점도
오히려 제게는 더 인상적이었던 포인트였어요.

마지막으로 시음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풀러스 브루어리의 모든 종류를 조금씩
다 마셔볼 수 있어서 투어비는 다 건진 것 같아요!
여기 한국인들한테 정말 알려지지 않았어요.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런던 패스 사용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런던 패스 실제 활용 방법 참고하기 ▼
풀러스 브루어리 가이드 투어 비용은 1인당 28파운드이며, 원화 약 5.7만 원 수준입니다. 이 투어는 런던 패스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런던 패스를 이용하는 편이 더 합리적이라고 기사는 설명합니다.
풀러스 브루어리는 런던 시내 외곽에 위치하므로, 런던 패스 2일권 이상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방문을 권장합니다. 1일권만 사용할 경우엔 양조장을 따로 예약하거나 런던 패스 선택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런던 패스 소지자는 풀러스 양조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GRIFFIN brewery tour의 'Book Now'를 클릭한 후 'Redeem a voucher'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후 '런던 패스'를 클릭하고 런던 패스의 고유 넘버를 입력한 뒤 날짜와 투어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풀러스 브루어리 투어의 시음 시간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약 20가지 종류의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셔볼 수 있습니다. 특히 캐스크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친 '리얼 에일'을 맛볼 수 있는데, 이는 영국이 아니면 쉽게 맛보기 어려운 종류입니다.
투어는 세미나실에서 브루어리 역사 소개로 시작되며, 이후 가동 중인 4~5층 구조의 공장 내부를 관람합니다. 맥주 제조 절차 설명과 함께 흑맥주 원료처럼 실제로 맥주 원료를 먹어보고 맛의 차이를 느껴보는 참여형 경험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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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타딘 홀본 코벤트 가든은 가족 여행에 딱 맞는 아파트먼트 호텔입니다. 대영박물관 및 홀본역과 가깝고,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3인까지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주방 시설을 갖춰 비싼 런던 물가 속에서도 음식을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

1년에 딱 3개월만 개방하는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 개방 소식! 7월~9월 런던 여행 예정이라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