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파스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베리코 고기에 반하고 온 세비야 맛집!
맛있는 걸 먹으며 다니는 여행은 정말
너무나도 행복한 일인 것 같다.
모두에게 행복한 맛을 공유해 주고 싶어서
정리해 본 세비야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맛집,
Restaurante El Pasaje Tapas에 대해 알아보자!
스페인 세비야
Restaurante El Pasaje Ta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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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스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베리코 고기에 반하고 온 세비야 맛집!
맛있는 걸 먹으며 다니는 여행은 정말
너무나도 행복한 일인 것 같다.
모두에게 행복한 맛을 공유해 주고 싶어서
정리해 본 세비야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맛집,
Restaurante El Pasaje Tapas에 대해 알아보자!
스페인 세비야
Restaurante El Pasaje Tapas
📍 Restaurante El Pasaje Tapas
Pje. de Vila, 8,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
✈️챔스타의 찍먹여행✈️
✔️오늘의 찍 포인트
스페인 세비야에서 먹은 이베리코 맛집 모습!
✔️오늘의 먹 포인트
어떤 메뉴를 주문해야 실패하지 않을까!
Restaurante El Pasaje Tapas

세비야 대성당 관람을 다 한 뒤
배를 채우기 위해 맛집을 검색했다.
세비야 맛집을 검색하면
타파스 대회에서 우승한 맛집을 여러 개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검색을 몇 번만 해본다면,
맛집은 금방 찾아갈 수 있다는 말씀!

이날 방문한 엘 파사제도 역시
타파스바 대회에서 우승한 가게이다.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저녁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 만큼
여러 관광객과 현지인이 찾는 가게이다.

그래서 우린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방문하여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다.
식사를 하다 보니 금방 사람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인기를 실감할 수 있기도 했음!
맛집 내부 분위기

스페인 식당 들어가는 거니까
무턱대로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지 말고
직원분이 나를 발견할 때까지 기다렸다.
그러고 인원수를 말한 뒤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테이블로 이동했다.

그나저나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고기가 보였는데,
나도 모르게 군침이 싹 돌았다.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이 고기들이
내 뱃속으로 들어갈 친구들이다~ 이 말이겠지?

가게의 가장 안쪽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는데,
실내정원 분위기의 공간이라 깜짝 놀랐다.
이렇게나 분위기 좋은 건 기대도 안 했었는데
예약하고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앉은 테이블 쪽에는
화려한 별 모양의 무드 등 같은 조명도 있었다.
식사 전부터 합격 점수 넘었음..!
엘 파사제 테이블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고 테이블 수도 많이 있었다.
생각보다 단체 손님이 많이 오는 건지
단체석이 많이 보였다.

이 테이블은 가족모임 같은 예약석이었다.
바로 옆 테이블이 내가 앉은 테이블이었는데,
외국이 아이가 놀랐는지
우리를 신기하게 쳐다봐서 웃기고 귀여웠다.
메뉴판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담당 서버분이
메뉴판을 가지고 오신다.
내가 주문한 메뉴
이베리코 타다끼 Tataki solomill
1등 한 타파스 Torta Naranja I
버섯 리조또 Risotto de Seta
레몬 맥주 Cerveza mesa
샹그리아 Sangria COPA
무조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말겠다는 생각에
이미 무슨 메뉴를 주문할지 다 정하고 간 거라서
사실 고민할 건 없었다.


메뉴판에서 찾기 힘든 메뉴는
주문할 때 직접 말로 얘기를 하거나,
사진이 있다면 그 사진을 보여주면 된다.


한국어로 적힌 메뉴판이 있다.
이게 바로 한국인에게 유명한 맛집이자,
인종 차별이 없는 가게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덕분에 편하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다.
메뉴 추천 및 맛 후기

주문을 끝내고 손을 씻기 위해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었다.
정말 합격 점수밖에 없던 가게였음!

레몬 맥주 Cerveza mesa
스페인 여행을 간다면 다들 꼭 추천하는 게
레몬 맥주를 꼭 먹어보라고 한다.
클라라(Clara)라고 불리기도하는 레몬 맥주는
맥주와 레몬 풍미의 탄산수나 레몬주스를 섞어서
쓴맛을 줄이고 개운한 맛을 극대화한 음료다.

그나저나 마트에서 레몬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맥주인 Cerveza와 레몬인 Limon이 함께 있거나
맥주에 레몬 그림이 있으면 클라라니까
그 맥주를 선택하면 된다.

샹그리아 Sangria COPA
샹그리아는 빨간 피를 의미하는 Sangre를 뜻하며
레드 와인에 오렌지, 레몬, 사과 등 과일을 넣어
만든 과실주이다.
이 역시 다들 먹어보고 오라고 추천하길래
주문해서 마셔봤다.

재료가 아낌없이 팍팍 들어있었고,
얼음이 들어가 있어서 엄청 시원했다.

1등 한 타파스 Torta Naranja I
타파스바 대회에서 우승한 바로 그 음식인
Torta Naranja는 비주얼이 독특했다.
그리고 소스 색깔이 초록색이라서 뭔가
쉽게 접근하기 힘든 비주얼이었다.

너무 기대하고 먹어서 그런지 실망이 컸던 메뉴로
사실 생각보다 비려서 다 먹지 못했다.
비린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면
이 타파스는 추천하지 않는다.
타파스를 처음 먹은 게 여기였는데,
비렸던 음식의 충격으로 타파스 바를 피해 다니다가
바르셀로나에서 완치했다.

버섯 리조또 Risotto de Seta
너무나도 고소하고 맛있었던
크림 파마산 버섯 리조또는 강추하는 메뉴다.

근데 양이 적어서 숟가락 몇 번 들어갔다 나오면
양이 훅훅 줄어들어서 안타까웠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양은 많은 편이 아니니
만약 배가 많이 고프다면 여러 개 주문하도록 하자.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인 올리브는
추가금 없는 무료 음식이다.
그러니 마음껏 먹어도 상관없다.

달달한 냄새에 이끌려 들어왔는지
작은 벌처럼 생긴 벌레가 들어왔다.
진짜 안으로 들어갈까 봐 벌벌 떨면서
사과를 포크로 살짝 집어서 버리기 성공함!

이베리코 타다끼 Tataki solomill
이 가게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주문해서 먹어야 하는 메뉴 1순위!
츄르를 먹는 것 같은 소스에다가
고기를 찍어서 먹으니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입안에서 살살 녹기 때문에
순식간에 없어짐 주의다.
덜 구워진 것처럼 보이는데,
진짜 하나도 안 질기고 부드럽고 맛있음!

사실 알코올에 너무나도 약한 편이라
일행에게 티 내진 않았지만 조금씩 마시다 보니
행복해진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함께 찍은 사진.
여행하는 내내 알코올 섭취한 건
이날이 유일하기 때문에
나름 상징할 만한(?) 날이다.
스페인 세비야 대성당 근처 이베리코 맛집 추천! Restaurante El Pasaje Tapas

세비야 대성당 근처 후회 없는 맛집이었던
Restaurante El Pasaje Tapas,
사람들이 자주 찾는 가게는 역시
쉽게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입맛은
비슷하니 믿어도 된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다.
타파스 1위 메뉴는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그것을 제외하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던 가게!
세비야 대성당 방문 후 출출해지면
룰루랄라 걸어서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베리코 타다끼(Tataki solomill)를 가장 추천합니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으며 소스와의 조화가 좋습니다.
초록색 소스가 특징인 독특한 비주얼의 메뉴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비린 맛이 강해 비린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네, 식당 내에 한국어로 적힌 메뉴판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한국인 관광객들도 편하게 원하는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올리브는 추가 금액이 없는 무료 음식입니다. 따라서 비용 걱정 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무턱대로 빈자리에 앉지 말고 직원이 안내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인원수를 말하면 직원이 실내정원 분위기의 테이블 등 적절한 자리로 안내해 줍니다.

그라나다의 유명 타파스 맛집 바 아빌라입니다. 돼지고기를 구운 요리인 하몽 아사도가 시그니처 요리에요. 늘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고, 그라나다에서 먹은 곳중 가장 추천하고 싶어요.




바스크 치즈 케이크의 원조 가게인 산세바스티안의 La viña이야기입니다. 명성에 맞게 아주 맛있지만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산 세바스티안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번 꼭 들르길 추천합니다.

그라나다 근교 소도시 네르하의 맛집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지역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정어리 구이가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맛없는게 없어서 추천합니다. 여기 역시 음료에 타파스가 제공되요. 직원도 아주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