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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가성비 숙소 추천
JOY Plaza de Armas Hostel 더블룸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은 세비야.
주말이 포함되면 바르셀로나 못지않게 비싼 곳이 많습니다.
결국 세비야 일정 3박 중 주말이라 가장 가격이 높았던 1박은 가성비 숙소로 결정하게 되면서JOY Plaza de Armas를 예약했어요.
호스텔이지만 전용 화장실이 있는 더블룸이라 둘이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세비야 센트로 숙소를 찾고 있지만 호텔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곳이에요.
1. 세비야 가성비 숙소 JOY Plaza de Armas

📌 숙소 핵심 요약
예약은 저는 그냥 가장 저렴한 아고다에서 했는데, 여기저기 그때그때 다르니까 플랫폼마다 비교해보세요.
근데 지금 검색해도 여전히 아고다가 가장 저렴하네요;
2. JOY Plaza de Armas 가는길

JOY Plaza de Armas는 세비야의 중심지이자 구시가지인 센트로 안에 있습니다.
이름에 있는 Plaza de Armas(플라싸 데 아르마스)는 인근 버스터미널 이름이기도 해요. 버스를 타고 세비야에 도착하는 여행자라면 나름 가까워서 좋은데요.
저역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터미널에서 내려 가벼운 마음으로 캐리어와 함께 이동해보니....
돌길이 많고, 유럽의 구시가지가 다 그렇듯 골목도 정말 좁습니다. 그래서! 실제 거리보다 멀게 느껴졌어요....ㅎㅎㅎ
백팩이나 작은 기내용 캐리어 정도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보통 수화물 캐리어 들고 다니니까 살짝 각오를 하고 움직이시라 ...살짝 조언드립니다.
3. 체크인 및 더블룸 소개

호스텔은 오래된 건물 하나를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유럽 구시가지 건물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속도는 빠르지 않습니다...ㅎㅎ
체크인 시 카드키 보증금으로 현금 5유로를 냈는데요. 체크아웃하면서 카드키 반납하면 다시 돌려받는 방식이에요.
호스텔 앱을 설치하면 QR코드로 건물을 출입하는 방법도 있다고 안내받았지만, 저는 앱설치가 더 번거로워서 현금 보증금을 내고 카드키를 받았습니다.


제가 묶었던 객실은 전용 화장실이 포함된 더블룸이었어요.
호스텔의 가장 저렴한 선택지는 당연 도미토리지만, 둘이 온전히 방과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어 개인실을 예약했습니다.
방에는 침대와 서랍장, 거울, 작은 테이블이 있고, 벽에는 외투를 걸 수 있는 옷걸이도 설치돼 있었어요.
다만 TV, 냉장고, 별도의 옷장은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관광하고 잠만 자는 일정이라면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하지만 객실에서 오래 쉬거나 음료와 음식을 보관하고 싶다면 좀 아쉽겠죠.

화장실에는 변기와 샤워부스가 있었고 기본적인 이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욕실 컨디션 이정도면 꽤 괜찮죠?
도미토리보다 가격은 높지만, 세비야 호텔 가격은 부담스러운데 호스텔에서 공용 화장실 이용이 싫다면 저처럼 더블룸 추천합니다.
4. 루프탑 바, 공용 주방 등

객실에 짐을 내려놓은 뒤 바로 숙소 꼭대기에 있는 루프탑 바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생맥주를 1유로에 판매하는 해피아워가 있었어요.
캐리어를 끌고 오느라 지친 상태에서 마신 시원한 맥주라 유난히 좋더라고요.


루프탑 전망 자체가 화려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야외 좌석과 작은 수영장이 있어 여름 저녁에 쉬기에는 분위기가 괜찮았어요.
여러 여행자가 맥주를 마시거나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호스텔이 늘 그렇듯 여행자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에요.

호스텔을 선택할 때 공용공간도 중요하죠.
JOY Plaza de Armas에는 소파와 TV가 있는 라운지가 있었고, 한쪽에는 노트북 작업이 가능한 테이블도 마련돼 있었습니다.
주방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가스레인지와 오븐,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가 있어 간단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공용냉장고에 음식 보관시에는 이름을 꼭 적어둬야해요.
보니까 식사시간에는 실제로 여러 투숙객들이 요리하고 있었어요.
외식비를 줄이고 싶은 장기 여행자라면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 와 한두 끼 정도 해결하기 좋습니다.

탁구대와 자판기도 있었고 요일별 액티비티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혼자 세비야를 여행하면서 다른 여행자와 어울리고 싶은 분이라면 체크인할 때 액티비티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아래 금액은 임의의 날짜 1박, 제가 묶었던 더블룸 가격입니다.
플랫폼 | 1박 가격 |
🔎아고다 | 136,327원 |
🔎트립닷컴 | 156,330원 |
트립닷컴은 회원 등급에 따라 추가 할인이 적용될 수 있기는 한데, 아고다가 압도적으로 저렴하네요.
하지만 검색 시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날 수 있으니 전부 비교해보심이 좋아요.
장단점 총정리

📌장점
세비야 센트로에 있어 관광 동선이 편함
도미토리부터 개인실까지 객실 선택지가 다양함
주말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을 찾을 수 있음
공용 주방과 라운지가 잘 갖춰져 있음
루프탑 바와 여행자 액티비티가 있음
📌단점
객실에 냉장고와 TV가 없음
오래된 건물이라 방음이 아쉬움
돌길과 골목 때문에 캐리어 이동이 힘듦
호텔 수준의 객실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움
낮에는 복도와 주변 객실 소리가 조금 들렸어요.
다행히 제가 숙박했던 날 밤에는 크게 시끄럽지 않았지만, 소리에 민감한 분이라면 귀마개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주 묻는 질문
JOY Plaza de Armas 호스텔 체크인 시 카드키 보증금은 얼마인가요?
체크인 시 카드키 보증금으로 현금 5유로를 지불해야 하며, 체크아웃 시 반납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을 내는 대신 호스텔 전용 앱을 설치하여 QR코드로 건물을 출입하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JOY Plaza de Armas의 더블룸 객실 내부에 냉장고와 TV가 비치되어 있나요?
더블룸 객실 내부에는 TV와 냉장고, 별도의 옷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음료나 식재료를 보관해야 한다면 본인의 이름을 적은 후 공용 주방에 있는 냉장고를 이용해야 합니다.
플라싸 데 아르마스 버스터미널에서 JOY Plaza de Armas 호스텔까지 캐리어를 끌고 가기 편한가요?
버스터미널과 거리는 가깝지만 세비야 구시가지 특유의 좁은 골목과 돌길이 많아 큰 수하물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는 다소 힘듭니다. 따라서 백팩이나 작은 기내용 캐리어를 챙기는 것이 이동에 훨씬 수월합니다.
JOY Plaza de Armas 호스텔 루프탑 바의 해피아워 시간과 혜택은 무엇인가요?
루프탑 바에서는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생맥주를 1유로에 판매하는 해피아워를 운영합니다. 작은 수영장과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저녁 시간에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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