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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둥 여행 준비물,
압록강 단교 티켓 예약 방문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중국 대련에서 당일치기 여행지로
북한을 구경할 수 있는 단둥 여행을 계획 중인가요?

단둥에 가신다면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 중 한 곳은 바로 압록강 단교예요.
오늘은 중국 단둥 여행 준비물로
챙겨가야 할 압록강 단교 티켓 예약 방법
및 방문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압록강 단교 티켓 가격은 1인 30위안으로
한화 약 6,500원이에요.

아래 링크를 통해 미리 티켓을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따로 줄을 안 서고 바로 큐알코드로
입장할 수 있어서 간편해요.
(별도의 티켓으로 교환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어서 압록강 단교 방문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압록강 단교는 단동 역에서 약 1km 떨어진 곳으로
도보 약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단교는 1900년 초반에 일본 조선 총독부
철도국이 건설하였고, 압록강 상류의
여러 다리 중에 첫 다리라고 해요.

단교 입장을 위해서는 입구에서
미리 예약한 티켓의 큐알코드를
직원분께 보여드리고 들어가면 돼요.


단교 입구에는 마치 걸어 나오는 것 같은
군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픈 역사인 한국 전쟁과 관련된 곳이다 보니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단교 다리 입구에서 인증샷은
한번 남겨보고 다리를 건너보세요.
이곳이 단교의 포토스팟이에요.

단교는 중국과 북한을 잇는 다리였지만
전쟁 중 미군에 의해 폭파되어 다리가 끊겨 있어요.
그래도 걸어서 북한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요.

단교 곳곳에는 단교의 역사 이야기
전시 패널이 설치되어 있으니
한 번 읽어보면서 구경해 보시길 바랄게요.


단교의 끝까지 걸어가 보시면
저 멀리 북한의 일심단결 건물을 비교적
가까이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태양 아파트라는 이름의 건축물로,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눈으로 북한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이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는 꼭 와보셔야 해요!

단교에서 나올 때 보니 중국 국경지역
10대 관광명소 중 하나더라고요!
한국어가 적혀있는 것도 정말 신기했어요.

단교에서 출구로 나가는 길에
기념품 상점이 이어져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국경 지역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몰라도
무기 모양의 주류가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괜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기념품으로 사 오시는 건 권해드리지 않아요.

또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평양 맥주도 15위안에 판매하고 있어서
기념품으로 쇼핑하기 좋아요.


또 마그넷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는
저는 마그넷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단동 필수 여행지 중 한곳인 압록강 단교는
북한을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에요.
그래서 단동까지 가셨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압록강 단교 티켓은 아래에서
바로 예약하실 수 있어요.
압록강 단교 티켓은 1인당 30위안으로, 한화 약 6,500원입니다. 기사에 제공된 링크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QR코드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압록강 단교는 단동역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단교의 끝까지 걸어가면 저 멀리 북한의 '일심단결' 건물, 즉 태양 아파트를 비교적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북한을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기념품 상점에서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평양 맥주를 15위안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그넷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