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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이번에는
대전 근현대사전시관을 다녀왔어요.
대전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근거리에 대전 은행동이 위치해 있어
함께 구경하고 즐기가 딱 좋은 코스 입니다.

📍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대전근현대사전시관
🚙 주소 : 대전시 중구 중앙로 101 ⏰ 운영시간 : 화~일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주차 : 무료주차가능 🧾입장료 : 무료 ☎ 전화 : 042-270-4537 🕗 관람시간 : 1시간 ✔ 🚻 남/여 화장실 있음. ✔ 🦽 휠체어 및 유모차 통행 가능.(대여가능) ✔ 🐕 애견동반 불가. ✔ 외부음식 반입금지. |
대전 근현대사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중구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가 쉬웠어요.
대전 은행동 원도심 근처라 접근성이 좋아서
나들이 코스로 딱 좋습니다.



주차장은 건물(본관) 뒤쪽으로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주차장이 넓어 걱정없었지만,
주말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한 편입니다.
📌 대중교통 방문시
대전 원도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
✔ 지하철 : 중구청역 4번출구 300m 떨어진곳에 위치
✔ 버스 : 다수의 버스가 있으며, 중구청,대전준법지원센터,중부경찰서, 대전테크노파크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대전근현대사 전시관은 1932년에 건축된
옛 충남도청사 건물을 활용해 만든 전시관으로,
건물 자체가 등록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은 상대동에 위치한 대전시립박물관의 분관으로
20세기 초부터 최근까지 약 100년에 이르는
대전의 역사와 발전상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옛 충남도청 건물을 개조해 만들어져
고풍스러운 외관이 돋보이는 곳으로
옛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웅장하고 고풍스러워 눈길을 사로 잡더라고요.

은행동 바로 옆이다 보니
타지에서 온 많은분들이 성심당 본점에 들리고
코스로 많이 방문하시는거 같아요.
방문일에도 성심당 케잌과 종이가방을
들고 계신분들이 대다수더라고요.
이곳은 대전 분들보다는 타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성심당 본점에서 대전근현대사 전시관까지는
약 900m 떨어져 있으며
걸어서 2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차량으로 방문시 건물 뒤편에 주차하고
본관후문 으로 들어가
앞쪽으로 이동하면
전시실이 나옵니다.
건물 1층에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과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2층에는 대회의실, 소회의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관람객은 1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자
아치형 복도와 고풍스러운 기둥들이 눈에 들어와요.
천장에 달린 오래된 조명과 장식들이 가득해
클래식한 내부 분위기를 풍기고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1층에 위치한 근현대사 전시관은
대전의 형성과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대전의 초기 모습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겉과 다르게 전시관 내부는
현대적인 전시 시설로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1900년대
대전의 모습이 재현된 공간이 나옵니다.
전시관은 여러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 순서대로 대전의 역사를 탐험하듯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주요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전시가 꾸며져 있으며,
일제강점기, 해방 후 복구 시기, 산업화와 현대화 과정까지
시대별로 한눈에 볼 수 있었답니다.
전통에서 근대로의 이행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은 철도와 함께 했습니다.
대전이 철도부설과 함께
새로운 근대도시로
거듭나는 과정과
그 안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전군관내약도와 일제강점기 대전역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한말 대전의 구국운동


구한말 대전에서는 다양한 구국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
대전에서 일어났던 구국운동의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자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근대도시 대전의 탄생과 성장




20세기초, 작은 한촌에 불과했던 대전은
철도부설과 함께 근대도시로 성장하게 됩니다.
충남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되면서
한층 도시의 모습을 갖춘 대전은
지금의 광역시에 해당하는 대전부로 승격하였습니다.
대전의 독립운동과 사회운동





대전에서도 역시나 치열한 독립운동이 전개 되었습니다.
대전형무소에 수감되었던 많은 애국지사와
대전 출신의 독립운동가를 알 수 있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도산 안창호 선생이 대전형무소에서 아내에게 쓴 편지도 만나볼수 있습니다.
대전, 근대를 걷다.




1930~40년대 근대도시 대전의
정치·경제, 사회·문화 각 부분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으로
대전의 활력과 경쾌함을 노래한 대전의 노래들과
극장, 호텔, 온천등 대중문화와 레저,
그리고 학교와 공장, 신문등
당시 대전의 모습이 어떠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전쟁과 대전



한국전쟁 중 임시수도가 된 대전과
이 시기 가장 치열했던 전투중 하나인
대전전투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대전 형무소 민간인 학살등의 비극을 볼 수 있습니다.
폐허에서 일어나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대전의 재건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1960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의 3.8민주의거와 관련된 전시공간입니다.
전쟁 당시의 대전 시민들이 겪었던 이야기를
사진과 기록으로 접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역사 교육의 좋은 기회였답니다.
아이들도 “이런 어려운 일이 있었구나”라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어요.
대한민국의 신중심도시 대전


오늘날 대한민국의 신 중심도시로 성장한 대전의 모습,
특히 1980년대 이후의 주요 도시사업과
'93대전엑스포와 같은 주요 행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과거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은
아이들에게 대전의 과거를 생생하게 전해주었습니다.


대전근현대사 전시관 내부는 넓지 않아서
짧은 시간에 관람 가능합니다.
방문일에는 기획전시실에서
[유성온천 ,전성시대] 전시가 한창이었습니다.
근현대사전시관을 나와서
복도 끝의 초록 현수막이 붙혀있는 벽을 보고 가면
기획전시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기획전시실
"유성온천 전성시대"

팜플렛이 초록 때수건이 떠오르네요. ㅎ

대전 근현대사전시관에서 기획전시실에서는
유성온천전성시대를 주제로
유성온천이 지닌 독특한 역사와
그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성온천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곳으로
기획전시실 1,2로 나뉘어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기획전시실 1

기획전시실 1 에서는 유성온천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곳으로
유성온천호텔의 욕조와 탈의실을 간접적으로 옅볼수 있습니다.


입구 옆으로 그당시 사용하던 사물함과
왼편으로는 목욕탕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찍으면 재밌는 사진 건지기 좋아요.
아이들도 신기한지 여기 저기 구경하기 바쁘더라고요.
특히 탕속은 그래픽으로 해두어 진짜 물이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서 너무 신기했어요.





목욕탕 옆으로는 유성온천의 역사와 변천사에 대한
사진과 영상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유성온천은 우리나라의 온천 가운데서 부존량과 사용량에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피부에 자극이 없고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 또한 오래되어 삼국시대 말에 전설로 시작되어,
고려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조선시대에 왕들이 자주 사용한온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대별 유성온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기획전시실2


기획전시실2에서는
유성호텔의 VIP실이었던
313호가 이번 전시에서 재현되어 있습니다.






2024년 3월 폐업한 유성호텔의
실제 가구와 소품을 활영하여 만들어져 있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과거 화려했던 유성호텔의 순간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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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창문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뜨고 지는 대전의 모습을 볼수 있어
실제 공간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더라고요.





가장 흥미로웠던것은
타자기를 이용하여
1978년에 있는 김기자와
대화를 나누어 보는 체험이었어요.
생생한 타자기 소리가
진짜 타자기 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거기다 1978년 김기자와 타자치며 대화를 해보는데
아이들 너무 신기 하다고
진짜냐고 자꾸 물어보더라고요. ㅋㅋㅋ
📌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에요. 입장료는 무료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 주차 공간도 넉넉해 차를 가져오셔도 편리하답니다.
📌 기획전시실 관람 추천해요.
📌주변가볼만한곳 : 대전지하상가, 성심당본점, 중앙시장, 대전역
대전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도시의 변화와 발전과정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대전의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질수 잇도록
무료관람으로 부담없이 방문할수 있으며,
실내에 위치하여
날씨에 구애받지 않을수 있어,
겨울철, 여름철
아이들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교육적으로 의미있는 나들이로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추천해요.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건물 뒤편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습니다.
성심당 본점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약 900m 떨어져 있습니다. 걸어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유성온천, 전성시대'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이 전시에서는 유성온천의 역사와 변천 과정, 그리고 폐업한 유성호텔의 실제 가구와 소품으로 재현된 VIP실 313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1932년에 건축된 옛 충남도청사 건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등록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풍스러운 외관과 클래식한 내부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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