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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 4코스 명상정원 가는길
억새가 너무 멋드러지게 펼쳐져서
가던길까지 멈추고 구경하고 왔어요.
은빛 억새 물결과 드넓은 대청호반과 함께 환상적인 뷰를 관람할수 있는곳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방문해도 좋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추동습지보호구역입니다.
한번 방문하면 매년 가을이 기다려질 만큼 매력적인 곳입니다.

📍 추동습지보호구역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추동습지보호구역
🚙 주소 : 대전시 동구 추동 276-1
🅿 주차 : 주차장 없음.
🧾입장료 : 없음.
✔ 🚻 화장실 없음.
✔ 휠체어, 유모차통행 가능
✔ 애견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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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습지보호구역은 대청호명상정원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대청호자연수변공원에서 대청호 명상정원으로 오다보면
추동 가래울 마을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추동의 옛지명이 "가래울"이었다고 합니다.


전용 주차구역은 따로 없습니다.
대청호반자연수변생태공원에서 명상정원 넘어오시는길
오른편으로 주차구역(4자리)이 있어요.
이곳에 주차하고 걸어오시면 돼요.
저는 평일에 날까지 흐린날 방문하였더니 사람이 없어서
비교적 여유롭게 주차하고 구경하였지만
날 좋은 주말은 특히나 주차가 힘듧니다.
근처에 대청호반 자연수변공원위치해 있어 주차 후 함께 구경하시면 좋아요.

조금 많이 걸어야 하지만
이런 황홀한 풍경이 있는데 걸어올만 합니다. ㅎ


추동습지보호구역은 산책코스가 비교적 짧아서 근처에 다른 관광지와 함께 둘러 보기 좋아요.
대청호반자연수변공원과 함께 구경하시면 딱 좋을거 같습니다.


추동습지보호구역은 환경부 지정 습지보호구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요.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을에 보는 억새밭 풍경이 정말 그림 같답니다.


추동습지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역활을 하고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서식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연의 콩팥이라고 불립니다.
말똥가리, 수달, 청개구리, 땅강아지, 소금쟁이등이 살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생태체험 하기에도 무척 좋은 곳입니다.

또한, 데크길이 무척 잘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통행이 가능해 가족끼리 방문하셔도 너무 좋은곳 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소리와 함께 걷다보면
몸과 마음 모두 가벼워지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추동습지구역에 피어 있는
이것은 갈대일까요? 억새일까요?
갈대 | 억새 | |
크기 | 2m~6m | 30cm~150cm |
형태 | 두꺼운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잎이 넓어 억새보다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잎의 가운데에 아무것도 없다. | 가늘고 세로로 길게 자랍니다. 잎의 가운데에 하얀 줄무늬(잎맥)이 있다. |
서식지 | 강, 연못의 둑이나 습지 | 습지, 물가, 산과 들판 |
색상 | 꽃색이 고동색이나 갈색을 띤다. | 꽃색이 은빛이나 흰빛을 띤다. |
은빛이나 흰빛을 띄며 가느다란 모습이 억새의 모습같네요. ㅎ
물가에 서식하기에 갈대로 착각할수도 있지만
억새도 습지 근처 물가에 서식하기도 하며 물억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곳 추동습지구역에는 물억새와 갈대가 적절히 섞여 서식하고 있지만
물억새가 많이 피어 올라 환상적인 은빛 물결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은빛으로 물든 억새가 가득찬 들판과 맑은 대청호의 조화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합니다.
흐린날에 방문하였더니 분위기가 더 좋기도 하였지만
날 좋을때는 햇빛에 반짝이는 억새가 더 아름답게 빛납니다.
특히, 해질 무렵에 방문하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억새 풍경은 마치 그림과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는 합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억새가 물결치는 모습이 정말 낭만적이라
억새밭을 배경으로 인스타샷, 감성샷 남기기 딱 좋아요.


저멀리 대청호 수로앞쪽 취수장으로도 은빛물결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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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은빛 물결과 대청호에 반사된 빛이 어우러진 윤슬이
조화를 이루어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은빛 억새 물결을 뒤로 하고 길따로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전망좋은곳(바람의언덕)을 만나실 수 있어요.
저는 이 날은 방문하지 못하였지만 추후 다시 한번 방문해보려고 해요.
시간 여유 되신다면 꼭! 바람의 언덕까지 방문하길 추천해요.

대청호와 연결된 이길은 단순히 억새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습지 생태계와 어우러져 독특한 자연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요.
억새가 끝없이 펼쳐진 모습은 마음을 탁 트이게 해주고,
잠시나마 자연 속에서의 쉼을 제공합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억새가 만발하는 가을, 10월에서 11월초가 가장 아름다운시기입니다.
but! 저는 11월 말에 방문하였는데도 여전히 아름다웠어요!
📌시간대 : 아침일찍이나 해질무렵에 방문하면 더 고즈넉하고 멋진 억색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복장 : 아무래도 대청호를 끼고 있다보니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옷과 편안한 신발은 필수 입니다.
📌촬영팁 : 억새는 빛을 받아서 반짝이는 모습을 담기에는 역광으로 담는게 가장 좋습니다.
파란 하늘과 함께 담으면 제일 좋지만
추동습지구역의 억새는 데크 아래에 피어 있어 파란 대청호반과 함께 담으시면 좋습니다.

추동습지보호구역은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가을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도 제격이고,
어른들에게도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이 되어줄 거예요.

가을여행으로 빼놓을수 없는 억새!
도심에서 가까운 가을 힐링장소로
대청호의 푸른물결과 은빛 억새의 조화로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스팟
#대전가을여행
#대전억새
추동습지공원
추천해요!

추동습지보호구역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청호반자연수변생태공원에서 명상정원 넘어오는 길 오른편에 4자리 주차구역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 후 이동해야 합니다. 날 좋은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추동습지보호구역은 입장료가 없으며, 화장실도 따로 없습니다. 휠체어와 유모차 통행이 가능하도록 데크길이 잘 되어 있으며, 애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추동습지보호구역에는 물억새와 갈대가 적절히 섞여 서식하지만, 물억새가 많이 피어 은빛 물결을 이룹니다. 억새는 꽃색이 은빛이나 흰빛을 띠며 가늘고 길게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억새가 만발하는 가을, 특히 10월에서 11월 초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11월 말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이나 해질 무렵에 방문하면 더욱 고즈넉하고 멋진 억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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