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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하나의 독립된 주제로 잡기에는 양이 좀 적고,
그렇다고 한 카테고리로 모으기에는 조금 애매한
달랏 날씨, 빅씨마트, 달랏대학교, 애정하는 더 앨리
를 모아봤다 ㅋㅋㅋㅋ
일단 베트남 달랏 날씨.
덥다.
고산지대라고는 해도 덥다.
간혹 달랏 날씨라고 되어있는 사진 보면
경량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사실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ㅋㅋㅋ
아 근데 실제로 볼 수 있다 ㅋㅋㅋㅋ
많이는 아니더라도,
돌아댕기다보면 볼 수 있음.
그리고 달랏 야시장에서 목도리랑 털 모자도 팜.
긴팔, 긴 바지 입은 사람은 종종 볼 수 있다.
일단 또 다른 고산지대인 하노이 사파를 기준으로 얘기해 보면,
베트남 달랏 날씨가 사파보다는 춥다.
평소 본인이 추위를 많이 타는지를 고려해서
옷을 준비하면 될 듯.
반바지 / 긴 바지는 선택일듯하고.
나 같은 경우에는 그냥 위에 걸칠 긴팔을 하나 가지고 댕겼다.
근데 거의 입지는 않았음.
참고로, 친구도 마찬가지로 긴팔을 하나 가지고 댕겼는데,
항상 입었었다 ㅋㅋㅋ
이런 개인차를 고려해서 준비하면 될 듯하다.
그리고.. 사실 여기서 다 구입 가능하고
물가가 비싼 편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ㅋㅋㅋ
(+하나 추가, 이걸 기록했던 시점에서 벌써 한 달 정도가 지났다.
한국은 이제 날씨가 꽤나 더위가 많이 가셨는데
그걸 고려해서 걱정된다면
옷을 조금 더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일단 여행을 가면
꼭 들리지는 않더라도
관심 있는 곳이 시장과 대학교다.
(관광지가 아닌) 로컬 시장은
현지 음식과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대학교는 뭔가 이 나라의 다음 세대를 짊어질
청춘들의 면학 분위기를 보기 위한
(....과 같은 거창한 이유는 아니고 ㅋㅋㅋ)
그냥 어떤 분위기인지,
우리랑 어떻게 다른지 정도가 궁금해서 ㅎㅎ
그래서 급 한번 방문해 보기로 정한 달랏대학교!
인데 누가 베트남 아니랄까 봐 달랏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는 길에 애정하는 더 앨리에 들렸다.
한국에도 매장이 많지는 않은데,
베트남, 그것도 달랏에 있네??


메뉴판이 있지만, 보지 않고
늘 먹던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매장 분위기는 이런 느낌.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저기 계단 올라가면 2층도 있는데
1층 분위기가 더 낫다 ㅋㅋㅋ

아 메뉴는 평소 시키던 걸로 시켰지만..
사이즈가 M이랑 L이랑 8,000동(대략 400원...) 차이 밖에 안 나길래
L 사이즈로 시켰더니...
생각보다 많았다 ㅋㅋㅋㅋㅋ
목도 축이고
잠시 한숨 돌려주고,
달랏 여행 본 목적지인 달랏대학교로 출발!

저어기 멀리서 보인다.
정문 들어갈 때
혹시나 제지할까 봐 살짝 걱정했지만,
전혀 문제없었다.
이때가 방학인지,
평일인데도 학교 안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좀 아쉬웠지만,
덕분에 느긋하게(?) 둘러보았다.
일단 딱히 갈 목적지가 있던 건 아니어서,
일단은 중도부터!
중앙 도서관으로 향했다.

두둥!
역시 뭔가 중도 다운 웅장함이 있군.

들어가 보자.


역시나 사람이 거의 없다.
(몇 명 있긴 했음)
여기서도 들어가는 건 문제없었는데,
데스크에 직원분들이 계셔서
혹시나 본교 학생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할까 봐 살짝 걱정했는데
보고도 신경도 안 쓰셨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에 도서관까지 입성!

오, 안에 묵묵히 열공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시다.
그 외에는 텅텅...

오?
도서관에서 보이는 뷰가 생각보다 괜찮은데?
아까 혼자 공부하시던 분 옆에 창문에서 찍은 뷰이다.
(아마도 맞을 거다)
뷰가 괜찮아서 굳이고 거기까지 갔었어서 ㅋㅋㅋㅋㅋ

다른 열람실은 이런 느낌.
여기도 한 분이 공부하고 계셨다.

달랏 대학교 위치 자체가
약간 고지대인지, 주위 뷰가 내려다보였다.
그 외에는.. 학생도 없고
딱히.. 목적지도 없어서 그냥 돌아 나옴 ㅋㅋㅋㅋ
오다가 한글 발견!!!

베트남 한국 아카데미 센터이다.
뭔가 우리 쪽이랑 같이 협약해서
진행된 그런 느낌의 세종 학당이 있었다 ㅋㅋㅋㅋ
뭔가 급마무리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이상 달랏대학교 투어 끝!
📍 1 Đường Phù Đổng Thiên Vương, Phường 8,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1 Đường Phù Đổng Thiên Vương, Phường 8,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 274 Đ. Bùi Thị Xuân, Phường 2,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274 Đ. Bùi Thị Xuân, Phường 2,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A가 달랏대학교이고,
B는 가는 길에 더 앨리!
마지막으로 소개할 달랏 여행 코스는 빅씨마트이다.
빅씨마트의 위치는 여기인데,
📍 Quảng trường Lâm Viên, Phường 10,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Quảng trường Lâm Viên, Phường 10,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마스코트인 두 봉우리(?)를 보고 찾아가면 된다.


일단 더우니까 후딱 들어가 보면,

지하로 내려가면 꽤나 크다

떡볶이를 파는 곳도 있고
뭐 사달라고 떼쓰는 듯한 아이도 있다 ㅋㅋㅋㅋ
랑팜과 빅씨마트를 비교하는 글도 얼핏 본 것 같은데,
랑팜도 여기 있다 ㅋㅋㅋ
(랑팜은 달랏 전역에 엄청 많긴 함)


규모가 꽤 큰 만큼,
일단 이것저것 다 있다 ㅋㅋㅋㅋ
심지어, 짱띠엔 아이스크림 발견 ㅋㅋㅋㅋ

하노이에서 너무 좋아했던 곳이라
바로 주문 ㅋㅋㅋㅋ

하노이에서는 맨날 없었던,
쌀맛을 주문했다.

요거!!
맛은...
바닐라가 맛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 맛 먹고 싶어서 계속 시도했는데
하노이에서는 없어서 맨날 바닐라만 먹었었다.
근데 그랬던 바닐라가 더 맛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밥시간대라, 여기서 밥도 해결하기로 함.

푸드코트 같은 느낌.


아무래도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손님은 꽤 있었다.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했는데 (비빔밥도 있었음)
딱히 땡기는 게 없어서 그냥 쌀국수 주문.



맛은.. 쏘쏘였다 ㅋㅋㅋ
이상 아무 계획 없이 내키는 대로 쏘다닌
베트남 달랏 여행이었다 ㅋㅋㅋ
기사에 따르면 달랏 날씨는 하노이 사파보다 춥습니다. 평소 본인이 추위를 많이 타는지 고려하여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현지에서 옷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더 앨리에서 M 사이즈와 L 사이즈의 가격 차이는 8,000동(약 400원)이었으며, 필자는 L 사이즈가 생각보다 많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방문 당시 매장에는 손님이 없었고 1층 분위기가 더 나았다고 합니다.
달랏대학교 방문 시 정문과 중앙 도서관 모두 출입에 제약은 없었습니다. 방문 당시 방학 또는 평일이어서 학교 안에 사람이 거의 없었으며, 도서관 직원들도 방문객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하노이에서는 없었던 쌀맛 짱띠엔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맛을 보고는 이전에 즐겨 먹던 바닐라 맛이 더 맛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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