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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있는 달랏 숙소 포스팅.
달랏을.. 나처럼 5박 6일씩 있는 사람은 잘 없는 거 같다.
나트랑에 있다가 일일 달랏 투어 느낌으로 잠깐 오거나
아니면 아예 달랏 한 달 살기.
(나도 해외 한 달 살기 해보고 싶다...
직장인에게는 너무 꿈같은....)
이때 발생하는 괴리가 있는데,
보통 달랏에 오면 약간 휴양 느낌으로
리조트에 묵게 된다.
하지만 리조트는 달랏 시내와 좀 떨어져 있는데..
그럼 달랏을 처음 오는 경우,
리조트에서 쉬는 게 아니라
굳이고 또 시내 쪽으로 나가야 한다.
(물론 그런 성향이 없으면 상관없지만,
그래도 온 김에 가보긴 해야지.. 라는 생각이 있다면!)
나는 여유가 좀 있어서,
달랏 숙소를 시내에서 3박, 리조트에서 2박 했다.
그리고 시내 3박을 일정 앞으로 잡아서,
리조트에 갔을 때
시내에 대한 아쉬움이 없이
리조트에서 푹 쉴 수 있도록 했다.
쫌 전략적으로 잘 짠듯....ㅎㅎ
(근데 너무 음식이 맛있는 펍이 있어서
리조트에서도 자꾸 생각나서 결국 한 번 더 나가긴 함 ㅋㅋㅋ)
시내에 있는 달랏 숙소 중, 느낌이 괜찮았던 곳을 소개해 보려고 함.

여기 베트남 현지인 휴양지이기도 해서,
시내에 호텔이 다닥다닥 무슨 기숙사처럼 붙어 있다. (위에처럼)
그중에 숨겨진(ㅋㅋ) 곳이랄까ㅋㅋ

숙소 입구.
일단 입구부터 느낌 가득. ㅋㅋㅋㅋ

건물이 크지는 않다.
약간 위로 길쭉한 느낌. (달랏 건물 특징인가?)
일단 체크인부터.

웰컴 드링크를 병으로 주심 ㅋㅋㅋㅋ
이거 근데 체크인 한 날 말고,
다음날 아침에 받았다.
체크인 날 누락이 됐다며...
이게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거 같다.
저녁에 데스크에 계신 분은,
그냥 자리만 지키시는 현지 분이신 거 같다.
영어가 전혀 안되심.
뭔가를 물어봐도 답변 받기가 쉽지 않다.
만약 급한 거라면 번역기로 물어보면 되긴 함.
내가 실제로 그렇게 했다.
반대로, 아침과 낮에 계신 분은
영어가 가능하다.
아마도 조식도 있고, 체크인/체크아웃 대응도 해야 되고 해서 그런 듯.
때문에 웰컴 드링크는
아침에 영어 가능하신 분이 챙겨주셨다.

요가 프로그램도 있는 거 같았다.
별로 관심이 안 가서 따로 물어보지는 않음.
(이래놓고 다음에 묵을 리조트에서는 참여했다 ㅋㅋㅋㅋㅋ)

첨에 엘베가 안 보여서..
음.
저 계단을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 건가..
하고 있었는데,
데스크 옆에 있다 ㅋㅋㅋㅋㅋ

깔끔한 느낌의 방.
수건 위의 솔방울.



이쪽 수건 위에도 솔방울. ㅋㅋㅋㅋ


테라스도 있는데.
뷰가 뭐가 없다.
그래서 이용하진 않음.



화장실 & 욕실이다.
욕조도 있음.
전체적인 느낌은 매우 괜찮다.
약간 독보적이라고 할 정도로,
주변 호텔들에 비해 느낌 있고 맘에 들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소음이다.
공사로 인한 소음인데, 앞의 공터에서 공사 중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원한 단점은 아니고..
일시적 단점이긴 한데
정확한 공사 기간은 모르겠지만,
공사 끝날 때까지는 이 달랏 숙소의 단점이 되겠다.


대체 뭔 소리지? 했었는데 공사 중이었음 ㅋㅋㅋ


테라스 뷰도 공사장 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뭐가 들어서냐에 따라
테라스 뷰가 달라질 것 ㅋㅋㅋㅋ
다음은 조식.
조식은 뭐 괜찮다. 깔끔함.
지하가 식당인가, 했는데
따로 식당이 없다.
(몰랐는데 포스팅하느라 추가로 알아보다 보니..
지하는 도미토리였다.
지하가 식당이 아니면 대체 뭘까 궁금했었는데 ㅋㅋ)
그냥 로비에서 먹는 거고,
하나같이 간단한 (따로 특별한 조리가 필요 없는) 음식들이다.
그런데 나름 이쁘게 잘 나온다 ㅋㅋㅋ
메뉴는 3가지 중에 고를 수 있음.


먼저 견과류 들어간 요거트.
음료도 따로 고르는 건데 쥬스 종류 몇 개랑 커피가 있었다.
첫 조식은 오렌지 쥬스와 요거트로.


두 번째 조식은
과일을 곁들인 와플이다.
위에께 꿀, 밑에께 초콜렛

음료는 커피.
바로 내려서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주신다.
아 저기 뒤에 보이는 달랏 숙소 대문도 느낌 있다 ㅋㅋㅋ

음식 괜찮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양이 적다 ㅋㅋㅋ
뭐 조식이니까 상관없긴 한데.
만약 양을 원한다면, 토스트 메뉴를 고르면 된다 ㅋㅋ

친구가 고른 메뉴인데,
다른 메뉴에 비해 양이 상당히 많다 ㅋㅋㅋㅋㅋ
아마 여기는 곁들인 사이드가 없이
빵만 나와서 그런 듯 ㅋㅋㅋㅋ
잼은 선택 가능하다.
피넛 버터랑... 다른 잼들도 있음.

마지막 날 요거트 + 오렌지 쥬스 조합으로 한 번 더 먹음 ㅋㅋ

조식 먹고, 요가하는 장소도 한번 구경하러 올라가 봤다.

오... 나름 괜찮은데?
지금 포스팅하면서 사진 보니까
한번 해볼걸.. 싶기도 하고.


이건 밖에서 봤을 때의 달랏 숙소.
건물 폭이 넓지 않아서, 그냥 슥 지나칠 수도 있음.
시내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호텔말고
그래도 좀 느낌 있는 곳을 원한다면
나쁘지 않다.
(공사가 끝났거나 소음에 민감하지 않다는 가정 하에)
📍 21 Phan Như Thạch, Phường 1,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670000 베트남
21 Phan Như Thạch, Phường 1,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670000 베트남
전화: +84 93 604 36 18
위치: 21 Phan Như Thạch, Phường 1,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670000 베트남
아침과 낮에 근무하는 직원은 영어 소통이 가능합니다. 저녁에는 영어가 전혀 안 되는 현지 직원이 있어, 급한 경우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영어 가능 직원이 챙겨줍니다.
숙소 앞 공터에서 공사 중이므로, 테라스 뷰는 공사장 뷰이며 공사로 인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이 단점은 공사가 끝날 때까지 일시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식은 로비에서 제공되며, 견과류 요거트, 과일 와플, 토스트 등 3가지 메뉴 중 선택 가능합니다. 양이 적게 느껴진다면, 사이드 없이 빵만 나오는 토스트 메뉴를 선택하면 다른 메뉴에 비해 양이 많습니다.
이 숙소는 시내에 위치하며 건물이 위로 길쭉한 느낌을 줍니다. 주변 호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과 달리, The Note Dalat은 독보적이고 느낌 있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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