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크로아티아 여행/ 영화 '아바타' 배경이었던 아름다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트래킹 코스 완전 비교 & H코스 후기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 필수 코스,
플리트비체 트래킹 코스 비교 &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다녀왔던
아름다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름(7월)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다녀왔는데,
저희는 여러 코스 중 H코스를 선택했어요.
코스 고를 때 확인하면 좋을
비교 포인트도 공유 해볼게요
직접 다녀와보니 H코스가 다른 코스와 비교해서도
정말 만족도가 높아 꼭 추천하고 싶어요!
플리트비체 위치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VH8J+5R Plitvički Ljeskovac, Croatia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저희는 자그레브에서
렌터카를 이용해서 플리트비체 근처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플리트비체에 방문했습니다.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는
차로 2시간 정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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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플리트 비체 국립공원은
입장 인원 제한이 있어서
미리 날짜/시간 예약이 필수입니다.
저희도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왔어요.
너무 붐비지 않게 보고 싶어서
저희는 아침 7시 입장권을 예약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7시 45분 쯤에 셔틀 타는 곳에 도착했을 때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 주차장 위치 & 이동 동선 팁


저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2번 입구(Entrance 2)를 이용했어요.
2번 입구 주차장이 넓고 H코스 시작점과 가깝습니다.
여름에는 그늘 자리 주차 필수‼️
그늘에 주차했더니
하산 후에도 시원하고 넘 좋았어요
주차는 입장권에 포함되지 않으니
현장에서 별도로 결제해야 해요.
주차장 들어가면서 주차티켓을 받고
나가기 전에 잊지말고
사전 정산 기계에서 결제해주면 됩니다
시간은 입장 시간으로 자동으로 측정되더라구요.
📌 플리트비체 코스별 간단 비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트래킹 코스는 크게 5가지로
A~K까지 코스가 있어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공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C코스 / H코스 이고
나머지는 공원의 일부분만 보는 코스에요
각 코스마다 출발위치가 다르니 꼭 숙지 하세요
A / B / C / K 코스 출발 위치 : Enterance 1
E / F/ H 코스 출발 위치: Enterance 2
플리트비체 A/B 코스
총 소요시간 : 2~3시간


A/B코스: 하단 호수만 짧게 둘러보는 코스로
2~3시간이면 충분하고
사람이 많고 동선이 짧아 간단한 맛보기 코스로 좋아요.
일정이 많지 않다면
A/B 코스로 간단히 돌아볼 수 있습니다.
플리트비체 K 코스
총 소요시간 6~8시간

K코스: 전구간 도보로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페리와 셔틀 없이 도보로 순환하는 루트로
가장 긴 코스로 불립니다.
긴 트레킹에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
플리트비체 C 코스
총 소요시간 3-4시간

C코스는 가장 인기있는 코스로
하단부터 상단 호수까지 넓게 볼 수 있고,
배와 셔틀이 포함된 코스에요.
풍경이 좋고 코스 초반이 내리막 길이라서
가장 인기가 있어요
가장 인기있는 코스인만큼
오전 10시 ~ 12시 출발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좀 번잡할 수 있어요.
플리트비체 E/F 코스
총 소요시간 2-4시간
E 코스와 F 코스는
앞서 설명드린 A / B 코스와 유사하게
Enterance 2 주변의 일부분을 둘러보는 코스 인데요
E 는 상부 계곡만 둘러보는 코스이고
F 는 배를타고이동해서 밸리키 슬라프 대폭포를 보고오는 코스에요


플리트비체 H 코스
총 소요시간 3-4시간

H코스: C 코스와 경로가 똑같고 반대 방향으로 돌아보는 코스로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고,
오전에 출발하게 되면 아주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요!
사람이 없는게 H 코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직접 가보니 코스 후반에 Enterance 1 쪽으로 가는데
사람이 많아지니까 확실히 풍경도 눈에 덜 들어오더라구요.


숲길과 호수길이 적당히 섞여 있고
아기자기한 길이 많아 사진 찍기에도 최고랍니다.

마지막 코스에서
가장 커다란 폭포 (Veliki slap) 를 볼 수 있는데요.
해가 잘 드는 시간에 볼 수 있습니다.
저는 H 코스로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총 소요 시간
쉬엄쉬엄 중간에 도시락도 먹었는데
식사 시간도 포함해서
4시간 정도 코스 였어요.
위에 공식자료에 나온 시간보다는
막상 걸어보면 생각보다는 빨리 돌아보더라구요
H코스 상세 후기 & 추천 이유

플리트비체는 코스가 다양하지만
H코스는
✔ 시작하는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고
맨처음에 셔틀버스를 타고 계곡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는 코스이기 때문에
땀나지 않고 편안한게 경치를 즐길 수 있어요
플리트비체 좌측에 있는 상류계곡을 천천히 둘러보고
내려올 때 즈음 C 코스 시작하신 분들을 만나게되는데
다들 계곡을 위쪽으로 거슬로 올라와서
좀 힘들어보이는 분들도 계셨어요

✔ 호수와 숲길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아기자기하고 예쁜 길을 걸을 수 있어요.
✔ 페리와 셔틀버스를 모두 이용해
넓은 구역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
🚶♀️ H코스 이동 꿀팁
꿀팁 1
되도록 빠른 입장시간을 선택하기
저희는 아침 7시 첫타임 입장권을 구매해서
셔틀버스는 7시 45분 정도에 탑승했어요.
셔틀버스에 같이 출발한 그룹이 2-30명 정도되었는데
공원자체가 넓기 때문에 거의 단둘이 걷는 느낌으로 다녔습니다.
총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정도였고,
중간중간 벤치가 많아 휴식하기 좋았어요.


중간에 페리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는데
페리 하차 후 식당과 넓은 공터가 있어서
화장실(무료) 이용하고
간단히 식사도 할 수 있었답니다.
꿀팁 2
식사는 미리 사오기
식당의 가격은 햄버거 하나에 9 ~ 11유로 정도로 굉장히 비싼편이라
전날 마트나 / 샌드위치 가게에서 간단한 점심 싸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샌드위치와 체리, 납작 복숭아를 가져가서 먹었어요
공용 테이블과 의자는 널널하게 있기 때문에
자리 걱정은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H 코스의 또다른 장점으로는
페리탑승 시 널널한 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 점 인데요
저희는 100인승 배에 10명 남짓 탑승해서
매우매우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는데
반대방향은 C 코스를 도는경우 페리 터미널에서 병목현상으로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대충 봐도 100명 이상 대기가 있었습니다.
꿀팁 3
물은 넉넉하게 가져오기
플리트비체 내부는 식당도 있긴 하지만
식사 가격이 상당해서
미리 준비해 오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코스 중간엔 마트나 편의점이 전무해요 ㅠㅠ
따라서 물, 칼로리바 등 트래킹에 필수적인 것들은
여유롭게 가져오는 걸 추천 드려요
자그레브 또는 자다르 방면에서 오실때
미리미리 마트에 들리시는걸 추천드려요
📷 포토 스팟 추천
H코스를 걷다 보면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요!


그중에서도 마지막에 보이는 70m 높이의 폭포와
아름다운 길은 꼭 사진으로 담아야 해요.
물줄기와 초록빛 길이 어우러져 정말 그림 같았어요.
정확한 포토스팟 위치는 아래 지도 링크 걸어두었으니
미리미리 저장해서 꼭 예쁜사진 건져보세요
플리트비체 뷰포인트 구글지도 : https://maps.app.goo.gl/DqJYoUGf4yrYgzcy6
🌤 복장 추천

저는 7월에 방문했는데,
낮에는 정말 더웠지만
아침엔 정말 시원하고 약간 추웠어요!
그래도 반바지에 얇은 겉옷 하나 챙겨 갔더니 딱 좋았어요.
생각보다 코스 중간에 나무그늘이 있는곳이 많아
한낮에도 생각보단 덥지 않게 트래킹할 수 있었어요.
✔ 추천 복장: 반바지 + 얇은 셔츠나 바람막이 +
편한 운동화
플리트비체 H코스 요약 팁
✅한적하게 프라이빗하게 즐기고 싶다면
무조건 H코스!
✅아침 일찍 입장해서 첫 셔틀 이용하면
북적이지 않고 새소리 들으며 트래킹 가능
✅중간중간 쉴 공간, 화장실, 식사 공간
모두 있어서 편리!
✅단, 먹을 것 마실 것은 미리미리 여유롭게 준비하기
✅포토 포인트는 마지막 70m 폭포에서 꼭 한 컷!
플리트비체 여행 계획 중이라면
H코스 강력 추천합니다! 🩵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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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저자가 7월 플리트비체 여행에서 H코스를 선택하고 추천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자는 H코스가 C코스와 경로가 같지만 반대 방향으로 돌아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고 조용하며,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또한, 셔틀버스를 타고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는 코스라 땀나지 않고 편안하게 경치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플리트비체 H코스의 실제 트래킹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며, 식사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가요?
저자는 H코스를 식사 시간을 포함해 약 4시간 정도 소요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내 식당의 햄버거 가격이 9~11유로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전날 마트나 샌드위치 가게에서 간단한 점심을 미리 싸 가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방문 시, 저자가 추천하는 입장 시간과 주차장 이용 팁은 무엇인가요?
저자는 입장 인원 제한이 있어 아침 7시 첫 타임 입장권을 미리 예약할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는 2번 입구 주차장이 넓고 H코스 시작점과 가깝고, 여름에는 그늘 자리에 주차하는 것이 좋으며 주차비는 현장에서 별도 결제해야 합니다.
플리트비체 H코스를 이용할 때, 셔틀버스 및 페리 탑승과 관련하여 저자가 강조하는 팁은 무엇인가요?
저자는 아침 7시 첫 타임 입장권을 구매하여 첫 셔틀버스를 타면 공원을 거의 단둘이 걷는 느낌으로 다닐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페리 탑승 시 C코스와 달리 병목현상 없이 100인승 배에 10명 남짓 탑승하여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7월 플리트비체 H코스 트래킹 시 저자가 추천하는 복장과 물 준비 팁은 무엇인가요?
저자는 7월 낮에는 더웠지만 아침엔 시원하거나 약간 추울 수 있으므로 반바지, 얇은 셔츠나 바람막이, 편한 운동화를 추천했습니다. 코스 중간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으므로 물, 칼로리바 등 트래킹 필수품은 여유롭게 미리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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