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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시내를 보면 가장 위쪽으로 삿포로역, 오도리공원, 스스키노, 나카지마공원 이렇게 지하철 역이 있습니다.
삿포로 교통의 중심인 삿포로역, 삿포로 눈축제가 열리고 있는 오도리공원, 다양한 쇼핑몰, 쇼핑거리가 있는 스스키노가 삿포로 시내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고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가 있는 나카지마 공원은 살짝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신치토세공항에서 JR쾌속 에어포트를 타고 삿포로역에서 내려 JR난보쿠센으로 갈아타고 나카지마공원역에서 하차를 합니다.


호텔 방향은 지하철 1번 출구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큰 캐리어가 있어서 계단으로 오르기 힘들어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1번 출구로 나오자 야키이모(군고구마)를 파는 차량이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역시 군고구마가 좋은 간식이지요.
차에서 파는 군고구마는 처음 봤어요.

이쪽에도 호텔들이 많아서 인지 여행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1번 출구에서 나오면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삿포로가 보입니다.
호텔 외관 및 입구


역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거리에 호텔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개관한 호텔이라 그런지 밖에서 보기에도 깔끔해 보였습니다.


저녁시간에 도착했는데 삿포로 눈축제의 시작이라 그랬는지 체크인을 위해 줄을 서있을 정도로 붐비더라구요.


로비는 조금 작은 편이었구요.
가족단위로 오는 손님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로비에는 렌탈용인듯 보이는 우산도 있었구요.
아이들을 위한 썰매와 눈놀이 장난감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서 절반정도는 라운지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카드키를 대면 자동으로 해당층으로 이동이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카드키가 없으면 엘리베이터 자체가 작동이 되지 않았어요.


5층에 있는 객실로 배정을 받아서 방으로 향해봅니다.
객실
포인트 숙박으로 객실은 5층 슈페리어 킹베드 룸을 받았습니다.
다다음날 다시 투숙했을 때는 디럭스 킹베드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어요.



킹베드에 창가에 베드형 의자가 있었구요.
작년에 생긴 호텔이라 신상호텔의 느낌으로 깔끔했어요.


방 크기는 큰편은 아니었지만 두식구가 지내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일본 호텔들이 방 크기가 적은 곳이 많기 때문에 넓은편이라고 생각이들더라구요.


생수 3병과 캡슐커피가 기본으로 있구요. 민트색은 체크인할 때 선물로 하나씩 준 박하사탕 같은 거에요.


컵, 스푼, 냉장고 있구요.
물과 얼음은 추가로 주문했는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욕실 및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가 나란히 있었구요. 바로 옆에 샤워할 수 있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 면도기, 구강청결제, 비누, 빗, 면봉, 샤워캡등 왠만한건 다 있었습니다.
샤워기 옆에 샴푸, 린스, 바디샤워 용품은 별도로 있었구요.


옷장에는 슬리퍼 2개가 있었구요.
침대 옆 탁자에는 핸드폰 무선충전이 가능한 알람시계와 전화기, 메모장과 볼펜이 있었습니다.
별도로 다음날 모닝콜을 부탁했는데 전산으로 입력해서 자동으로 연락이 오는 것 같았어요.

관광을 하고 밤에 들어와 이용한 부대시설이 센토(작은 목욕탕) 같은 곳이었는데 아들과 함께 가서 뜨거운물에 담그니 피로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6:00 ~ 오전11:00 , 오후3:00 ~ 자정까지라서 밤늦게 이용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짐만 풀고 바로 삿포로 시내로 관광을 가서 부대시설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는 없었지만 지하철에서도 가깝고 약간은 도심같지 않은 한적함도 있고 1년이 안된 곳이라 깔끔하고 깨끗한 점은 무척 장점이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깨끗하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호텔이 위치한 나카지마공원에서 스스키노, 오도리, 삿포로역까지는 지하철로 210엔정도 교통비가 들어갑니다.
시내 관광을 주로 하실 분들은 스스키노, 오도리, 삿포로역 인근으로 호텔을 잡으시면 지하철도 이용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쪽으로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메리어트를 좋아하시고 호텔티어가 있으시다면 코트야드삿포로를 추천드립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JR 쾌속 에어포트를 타고 삿포로역에서 하차합니다. 삿포로역에서 JR 난보쿠센으로 갈아타고 나카지마공원역 1번 출구로 나가면 도보 약 5분 거리에 호텔이 있습니다.
로비에는 렌탈용 우산이 비치되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썰매와 눈놀이 장난감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숙박객은 센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그리고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호텔이 위치한 나카지마공원에서 스스키노, 오도리, 삿포로역까지는 지하철로 약 210엔의 교통비가 들어갑니다. 시내 관광을 주로 할 계획이라면 이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