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올드타운을 한 바퀴 둘러보다 보니
슬슬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샌디에고 올드타운에는
멕시칸 분위기가 식당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중에서도 유독 사람이 많았던 곳이
바로 Casa de Reyes였어요.
특히 직접 만드는 또띠아와
기본으로 나오는 칩, 살사가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샌디에고에서 멕시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Casa de Reyes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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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상입니다.
올드타운을 한 바퀴 둘러보다 보니
슬슬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샌디에고 올드타운에는
멕시칸 분위기가 식당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중에서도 유독 사람이 많았던 곳이
바로 Casa de Reyes였어요.
특히 직접 만드는 또띠아와
기본으로 나오는 칩, 살사가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샌디에고에서 멕시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Casa de Reyes 기본 정보

📍 Casa de Reyes
2754 Calhoun St, San Diego, CA 92110 미국
주소 : 2754 Calhoun St, San Diego, CA 92110
기본 정보 | 내용 |
영업시간 | 월~목 11:00~21:00 금 11:00~22:00 토 10:00~22:00 일 10:00~21:00 |
예약 | Yelp 예약 가능 |
주차 | 올드타운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도보 이동) |


식당 분위기는 이런 느낌이에요.
Casa de Reyes 웨이팅
7월 4일 연휴인데도
웨이팅은 10분 정도였습니다.
7월 4일 연휴라 사람이 어마어마했거든요.
그래도 오후 2시쯤 도착하니까
웨이팅이 한 10분밖에 안 걸렸어요.

처음에 바 좌석 가면
바로 앉을 수 있다길래 가봤는데...
햇빛이 그냥 직빵이에요.
어쩐지 사람들이 없드라...
5분만 앉아도 등 다 탈 것 같아서
바로 포기하고
일반 좌석으로 웨이팅 리스트 넣었는데,
다행히 금방 자리 났어요.

아마 12시 전후 점심 피크 때는
좀 더 기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웨이팅 먼저 걸어놓고
올드타운 상점이나 거리 공연 구경하다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Casa de Reyes 메뉴



기본으로 나오는 칩과 살사,
이거 은근 맛있습니다
앉으면 칩이랑
살사를 기본으로 주는데,
이거 맛있었어요.
메인 나오기 전까지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칩만 우적우적 먹고 있었는데
어느새 절반이 사라져 있더라고요.
메인 전에 배 차는 거 아닌가
살짝 걱정됐을 정도였어요 ㅋㅋ



이번에 시킨 건
Molcajete de la Casa ($26.99)인데,
소고기랑 치킨이 같이 나와서
둘이 나눠 먹기 딱이었어요.

근데 이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메인이 아니라 또띠아였어요.
식당 한쪽에서 직원분이
또띠아를 직접 만드는 게 보이거든요.
갓 만들어서 그런지
확실히 식감이 다르더라고요.
제가 시킨 메뉴에 기본 2장 나오는데
각각 한장씩은 부족해서
2장 추가 주문했고, 3달러에요.
이 메뉴 시키면
또띠아 추가는 꼭 하세요.
고기랑 같이 싸 먹으면 훨씬 잘 어울려요.
멕시칸 음식에는 역시 멕시칸 생맥주

Modelo랑 Pacifico 생맥주도 같이 시켰는데,
더운 날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는 그냥 진리예요.
음식이랑도 잘 어울리고
분위기 자체가 좋았어요.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항목 | 후기 |
웨이팅 | 12시 전후는 더 오래 기다릴 수 있음 |
예약 | Yelp 예약 가능 |
좌석 | 모두 야외석(천막 있음) |
화장실 | 식당 근처 |
추가 요금 | 4% 자동 부과 |
단체 | 8인 이상 20% 팁 자동 |
계산서 보기 전에 알아둘 게 있는데,
음식값에 4%가 자동으로 추가돼요.
메뉴판에 작게 써 있으니까
미리 알고 가면 놀라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8명 이상이면
팁 20%가 자동 포함이라고 하니까
단체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옹상 마무리
관광지 식당이라
가격만 비싸고
맛은 평범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기대보다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어요.
특히 직접 만드는 또띠아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다음에 올드타운을 다시 간다면
이번에는 다른 멕시칸 식당도
한번 가보고 싶지만,
Casa de Reyes도 충분히
다시 방문할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밥 먹고 나서 올드타운 거리도
천천히 걸어봤는데,
볼거리가 많았어요.
올드타운 자체가 궁금하신 분은
제가 먼저 쓴 샌디에고 올드타운 후기도
같이 보시면 여행 계획 짜는 데 도움 될 거예요.
주차는 올드타운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식당 예약은 Yelp를 통해 미리 할 수 있습니다.
Molcajete de la Casa 메뉴에는 기본적으로 또띠아 2장이 제공됩니다. 추가로 2장을 더 주문할 경우 3달러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네, 결제 시 전체 음식값에 4%의 추가 요금이 자동으로 부과됩니다. 또한 8명 이상 단체로 방문할 경우에는 20%의 팁이 계산서에 자동 포함됩니다.
바 좌석은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지만 햇빛이 강하게 들어와 이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피하려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천막이 있는 일반 야외석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