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나는 커피로 유명하다 보니 여행 코스로 카페를 꼭 넣게 되는데, 자허, 데멜, 센트랄을 3대 카페로 많이 언급한다.
그중 카페 자허는 비엔나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자허토르테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라, 케이크 하나 때문에라도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위치도 오페라하우스와 알베르티나 미술관 바로 근처라 관광 동선에 넣기 좋고,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비엔나 카페 자허 위치와 영업시간, 예약 방법, 자허토르테와 커피 주문 후기까지 정리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3대 카페 자허 예약 빈 자허토르테 주문 영업 시간 위치 가격
1️⃣카페 자허 위치, 영업시간
2️⃣예약 방법
3️⃣주문 추천 메뉴
4️⃣후기
1. 카페 자허 위치, 영업시간

카페 자허는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뒤에 있어 찾기 쉽고 주요 관광지와도 아주 가깝다.
✔️오페라하우스 도보 약 2분
✔️알베르티나 미술관 도보 2분
✔️비엔나 3대 카페 데멜 도보 약 8분/
✔️카페 센트랄 도보 11분
카페 투어처럼 세 곳을 모두 가고 싶다면 동선상 하루에 묶어서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동일하다.
✔️매일
07:00-23:00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해서 관광 일정 중간에 넣기 편하다.


카페 자허는 1876년 호텔 자허와 함께 문을 열었고, 지금도 호텔을 운영 중이다.
그리고 카페 이용 말고 기념품만 사 가고 싶다면 카페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가면 나오는 기념품 샵을 이용하면 된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빨간 벨벳으로 꾸며져있는데,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 색상인데 샹들리에와 높은 층고, 금박 디자인 등으로 인해 엄청 고급스럽고 앤틱하게 느껴졌다!
#카페자허 #비엔나카페자허
2. 예약 방법

카페 자허는 현장 대기와 예약 모두 가능하다.
나는 연말 성수기 때 가서 카페 자허 예약하려고 보니 이미 비엔나에 머무르는 모든 날짜에 예약이 다 차있어서 어쩔 수 없이 현장 웨이팅 해야 했다.
더 일찍 가려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좀 더 자다보니 오전 8시 50분에 카페 앞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었고, 카페에 들어가기까지 약 40분 걸렸다.
가능하다면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는 게 낫다.
비엔나 3대 카페 자허 예약 바로 가기


원하는 날짜와 시간, 인원을 선택하면 되고, 선택한 시간에 자리가 없으면 가장 가까운 예약 가능 시간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이후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예약 과정에서 신용카드 정보와 함께 인당 15유로가 표시되는데 바로 결제되는 건 아니고, 노쇼 방지용 보증이다.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비용이 청구되는 방식으로 안내되고 있다.
#카페자허예약
3. 주문 추천 메뉴





비엔나 3대 카페 자허 메뉴
메뉴판에는 추천 메뉴와 시즌 메뉴가 먼저 나오고, 디저트, 커피, 초콜렛 음료가 나온다.
이 중 추천할 메뉴는 다음과 같다.
오리지널 자허토르테
: 1832년 프란츠 자허의 초콜릿 케이크에서 시작,
초콜릿 케이크 사이에 살구잼을 넣고 겉을 진한 초콜릿 글레이즈로 코팅
멜랑주
: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우유와 우유 거품을 더한 비엔나식 커피
아인슈페너
: 아인슈페너는 진한 커피 위에 생크림을 올린 메뉴
4. 후기
#비엔나3대카페

우리가 주문한 메뉴
🍽️자허토르테 10.9유로
🍽️ 멜랑주 7.5유로
🍽️아인슈페너 7.5유로

자허토르테는 겉모습만 보면 초콜릿이 두껍게 올라가 굉장히 달 것 같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단맛이 강하지 않았다.
함께 나온 생크림을 올려 먹으면 케이크가 조금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느껴져 잘 어울렸다.
살구 잼의 은은한 상큼함도 초콜릿의 묵직한 맛을 잡아줘 자허토르테가 확실히 일반 초코케이크와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멜랑주는 고소하고 부드러워 케이크와 함께 마시기 편했다.

아인슈페너는 한국에서 먹었던 것과 느낌이 꽤 달랐다.
한국에서 즐겨 먹었었던 아인슈페너는 극강의 달달한 크림과 쌉쌀한 커피가 대비되는 맛이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엔나에서 먹은 아인슈페너의 크림은 거의 달지 않았다.
그래서 익숙하게 기대했던 단맛과 커피의 조화는 느끼기 어려웠고 개인적으로는 멜랑주가 더 잘 맞았다.

비엔나 3대 카페인 자허, 데멜, 센트랄을 모두 가봤었는데 맛만 놓고 보면 센트랄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그다음이 자허, 마지막이 데멜이었다.
카페 자허는 가격 대비 음식 자체가 압도적으로 맛있다는 느낌까지는 아니었지만, 오리지널 자허토르테가 탄생한 곳에서 직접 먹어본다는 경험적인 의미가 컸다.

다시 비엔나 여행 간다면 카페 자허는 굳이 안 가겠지만, 비엔나까지 가서 아예 안 가기엔 괜히 아쉬운 곳이라 생각한다.
🔻오스트리아 빈 교통편하고 가성비 좋았던 샤니 빈 호텔🔻
🔻비엔나 3대 카페 데멜 후기🔻
🔻비엔나 필수 코스 쇤부른 궁전 예약 방법 티켓 종류🔻

자주 묻는 질문
카페 자허를 미리 예약하는 방법과 현장 웨이팅 시 소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카페 자허는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 시간, 인원을 선택하여 미리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인당 15유로의 노쇼 방지용 보증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현장 웨이팅의 경우, 연말 성수기 오전 8시 50분 도착 기준으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카페 자허의 오리지널 자허토르테 가격과 특징은 무엇인가요?
오리지널 자허토르테는 10.9유로입니다. 이 케이크는 1832년 프란츠 자허의 초콜릿 케이크에서 시작되었으며, 초콜릿 케이크 사이에 살구잼이 들어가고 겉은 진한 초콜릿 글레이즈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비엔나 카페 자허는 주요 관광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카페 자허는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뒤에 위치하며, 오페라하우스와 알베르티나 미술관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습니다. 비엔나 3대 카페 중 데멜은 도보 약 8분, 카페 센트랄은 도보 11분 거리에 있습니다.
카페 자허의 매일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카페 자허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하여 관광 일정 중간에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
함께 보면 좋은 여행기

비엔나 쇤브룬궁전 후기 - 티켓 가격·가는 법·내부 관람 정리
비엔나 쇤브룬궁전 실제 방문 후기예요. 가는 법과 티켓 가격, 궁전 내부 관람, 정원·글로리에테 동선과 촬영·관람 팁을 정리했어요.

오스트리아 빈 가성비 숙소 플라자 인 아메디아 빈 호텔
오스트리아 빈 가성비 숙소 플라자 인 아메디아 빈 호텔

비엔나 미술관 빈 여행 알베르티나 티켓 입장권 예약 시간 작품 오디오

미리 준비하는 2026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일정 총정리 & 명소 추천

오스트리아 비엔나 맛집 슈니첼 원 웨이팅 내돈내산 가격 추천

오스트리아 비엔나 빈 3대 카페 데멜 메뉴 웨이팅 커피 추천 여부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 빈 숙소 할인 정보 중앙역 근처 가성비 좋은 샤니 빈
오스트리아 비엔나 빈 3대 카페 데멜 메뉴 웨이팅 커피 추천 여부
오스트리아 비엔나 빈 쇤부른 궁전 예약 방법 티켓 종류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