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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아시아나 탑승후기
공항 위치 시내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중화권 여행 블로거 니하오 릴리리입니다.
이번 베이징 여행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베이징 수도공항으로 입국,
귀국은 수도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돌아왔는데요.
베이징 항공권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수도공항과 다싱공항 중 어디가 좋은지,
그리고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이동하면 편한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알 수 있는 정보 ✔️ 베이징 공항 위치 선택 팁 ✔️ 베이징 항공권 가격 ✔️ 베이징 아시아나 항공 탑승후기 ✔️ 베이징 공항에서 시내 |
베이징 공항 위치 선택 팁
베이징에는 두 개의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바로 수도국제공항(北京首都国际机场)과
다싱국제공항(北京大兴国际机场)인데요.
처음 베이징 여행을 준비하면
어느 공항으로 가야 할지 고민되실 거예요.
수도공항은 베이징 중심부와 가까운 편이고
국적기 노선이 많습니다.
서우두 공항이라고도 불리우며,
항공노선에서 PEK 이 수도공항이에요.
왕푸징, 고궁, 천안문, 싼리툰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좋아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항이에요.
반면 다싱공항은 새로 만들어진 공항이라서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세계적인 건축가가 만든 공항이라서
건축물 자체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만 베이징 중심부까지 거리가 조금 더 있기 때문에
관광 위주 여행이라면 수도공항이 좀 더 편리하다고 느껴졌어요.
저 역시 이번 여행에서는 수도공항을 이용했는데
다음에도 수도공항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베이징 항공권 가격
이번 항공권은 3월에 미리 예약했어요.
당시에는 유류할증료 인상 전이라
20만원 중반대부터 30만원 초반대까지도
예약이 가능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류할증료가 많이 올랐죠.
여행 성수기인 7월 말 기준으로 검색해보니
30만원 후반대에서 40만원 초반대 정도가 많더라고요.
베이징은 상하이보다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일정만 미리 확정되면 부담 없이 예약할 수 있는 도시 같아요.

특히 중국 베이징 노선은 수요가 꾸준히 있는 편이라
일정이 정해졌다면 바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통 항공권을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는데
이번에 트래블로카에서 항공권 혜택이 있어서
검색해보았더니 더 저렴하더라구요.
여기에서 제가 드리는
두 곳의 가격을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트립닷컴에서 가장 괜찮은 가격으로
예약했었답니다.

베이징 아시아나 항공 탑승후기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출국편은 OZ333,
귀국편은 OZ3365였어요.
FSC항공사답게 1시간 45분의 비행이지만
기내식이 나왔어요.
그런데 가는 동안 난기류가 너무 심하여서
거의 5~10분만에 수거를 해가셨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면서 수거하는데 넘 고생하시더라고요.
그 정도로 이해가 갔던 심했던 난기류...!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수도공항 T3로 도착했는데
도착 후 생각보다 이동거리가 꽤 길었습니다.

수도공항 T3는 규모가 매우 커서
입국심사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 내부 트레인을 타야 하더라고요.

처음 가시는 분들은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입국심사라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트레인 이동 시간이 추가됩니다.
저는 당일 항공편이 연착까지 되어서
예상보다 조금 늦게 공항에 도착했어요.
거기에 트레인 이동,
입국심사 대기까지 더해지니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소모되더라고요.
귀국은 수도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들어왔는데
확실히 인천보다 집으로 돌아가기 편했습니다.

다만 수도공항 출국 시에는
셀프 러기지 드롭부터 시작해서
보안검색,
트레인 이동,
탑승동 이동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요.
아시아나는 특히,, 탑승구 끝이라서
정말정말 오래 걸었어요.
저는 꽤 빠르게 움직였는데도
40분 정도는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수도공항 이용 예정이라면
최소 3시간 전 도착을 추천드립니다.
베이징 공항에서 시내
베이징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디디
✔️공항철도
✔️공항픽업
저는 이번에 공항픽업을 예약해서 이용했어요.
항공권도 트립닷컴에서 예약했는데
공항픽업 할인까지 함께 적용되어
생각보다 부담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사실 입국 직후에는
트레인 이동만으로도 이미 체력이 꽤 소모된 상태였어요.
거기에 처음 방문한 도시에서
디디 승차장 찾기,
공항철도 찾기까지 하려니
조금 번거로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공항픽업을 예약했습니다.
입국장으로 나오니
기사님이 제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계셨고
항공편 연착 정보도 이미 확인하고 계셨어요.
늦게 나왔다고 재촉하거나 연락할 필요도 없어서
마음이 정말 편했습니다.
디디가 가장 저렴한 방법이긴 하지만
중국여행이 처음이라서
중국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진입장벽이 있고,
공항철도는 저렴하지만
짐이 많을 경우 이동이 번거롭습니다.
반면 공항픽업은
나를 기다리는 기사님과 만나기만 하면
바로 숙소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첫 베이징 여행이라면 가장 편한 선택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일정이라면
공항픽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구역의 유명한 공항픽업 이용객이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