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중국 대련 여행 항공권 예약 가격
중국 남방항공 다롄 입국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항공권 가격순으로 여행지를 찾는 분들은
'중국 대련'을 한 번씩을 보셨을 것 같은데요.
매번 중국 남방항공의 항공권만 나오는데,
이걸 타도 되는 건지 고민되시나요?
오늘은 중국 대련 항공권 예약 가격대 추천과
남방항공 탑승 및 다롄 입국 후기까지
상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대련 여행 항공편을 예약할 만한
가격대가 얼마인지부터 말씀드릴게요.


사실 대련은 비행기 탑승 시간이 1시간 20분
정도로 짧고 가까운 여행지이기 때문에,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가장 저렴한
항공편 중 하나였던 곳이었어요.
하지만 요즘 유류 할증료가 급등하면서
항공권 가격도 함께 비싸진 상황인데요.
그래도 아직까지 20만 원대 항공편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편이에요.
(다만, 30만 원이 넘어가면 조금 생각해 봐야 해요.)

그리고 대련은 우리나라보다 북쪽 지역이라
조금은 온도가 낮은 지역이에요.
여름 여행지로는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겠죠?
중국 대련 항공권 비교 검색과
예약은 아래에서 하실 수 있어요!
이어서 인천공항에서 대련행 중국 남방항공
항공편을 탑승하러 가는 법을 설명드릴게요.


당시 120번대 탑승구로 배정받았기 때문에
1터미널에서 셔틀트레인을 탑승해야 했어요.

셔틀트레인 탑승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는
28번 게이트 인근에 있으며,
트레인은 5분에 한 대꼴로 운행되기 때문에
이동 시간을 잘 계산하고 넘어가셔야 해요.


그리고 110~130번 게이트 쪽으로 넘어오면
작은 면세점과 푸드코트, 몇몇 식당 외에
그다지 볼거리가 많지는 않아요.
따라서 쇼핑이나 식사를 하실 분들은
트레인 탑승 전에 마무리하시길 추천드려요.


남방항공 대련행 비행기는 123번 게이트에서
탑승하였고, 탑승 전 티켓 확인 절차까지는
대한항공 한국인 직원분들이 도와주셨어요.
또한, 남방항공의 항공편은 비행기 출발 시간
20분 전에 탑승구를 닫기 때문에, 실제 탑승은
약 40분 전부터 시작되니 참고해 주세요!

항공기 내부는 3X3 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가장 앞쪽에는 비즈니스 좌석도 있었어요.
좌석 앞뒤 간격은 평범한 수준이었고
성인 남성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정도였어요.


그리고 정말 독특하게 이륙하기 전에
기내식을 먼저 나누어 주었어요.
구성은 소시지 빵, 요거트, 바나나, 물로
식사보다는 간편식에 가까웠어요.
맛도 특별하진 않으니 식사는 탑승 전에
따로 하고 오시거나, 조금 더 참았다가
대련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약 한 시간 20분의 짧은 비행을 마치고
연착 없이 대련 공항에 도착했어요.


대련 공항은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인데요.
뚫려 있는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입국 심사장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입국 심사 라인은 6~8개 정도 운영되었고,
사전에 전자 입국 신고서만 작성했다면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도장을 찍어 주더라고요.
중국치고 입국 심사는 정말 빨리 끝나서
오히려 수화물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렸어요.
하차 후 짐을 찾는 시간까지
30분 이내로 끝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중국 대련 항공편 정보와 탑승 후기,
그리고 입국 후기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대련은 가까우면서 항공편도 저렴하고,
현지에 즐길 거리는 정말 많은 여행지에요.
이번 연휴, 여름 시즌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대련도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