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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넘는 방콕여행에서
두 번 찾아간 사원은
왓 빡남 파씨 짜런이 유일한데요.
왕궁이나 왓아룬보다 비교적 한산했고,
거대한 황금 불상과 에메랄드빛 불탑을
여유롭게 볼 수 있었거든요.
(심지어 입장료 무료 ㅎㅎ)

왓 빡남 한 곳만 간다면
MRT를 이용한 자유여행도 가능해요.
하지만 무앙보란과 에라완 박물관까지
하루에 같이 보고 싶다면 이동이 문제예요.
특히 방콕이 처음이라면 세 곳을 묶어서
이동하는 근교 투어가 훨씬 편한 이유랍니다.
왓 빡남 파씨 짜런 기본정보

주소 | 300 Ratchamongkhon Prasat Alley, Pak Khlong Phasi Charoen, Bangkok |
입장료 | 무료 |
운영시간 | 24시간 |
운영시간은 24시간이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지만
방문 직전 사원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사원에 들어갈 때는 어깨와 무릎이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는 게 좋고,
내부에서는 신발을 벗어야 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 왓 빡남 파씨 짜런
300, Soi Ratchamongkhon Prasat, Khwaeng Pak Khlong Phasi Charoen, Khet Phasi Charoen, Krung Thep Maha Nakhon 10160 태국
왓 빡남 파씨 짜런 가는법

저는 MRT 방파이역에서 내려
왓 빡남까지 걸어서 이동했어요.
역에서 사원까지 약 800m 정도로,
직접 걸었을 때 15분가량 걸렸어요.
현지 마을과 강 주변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재미도 있었지만,
한낮에는 햇볕이 강해서 꽤 덥더라구요 ...

왓 빡남 한 곳만 보는 일정이라면
MRT와 도보를 이용해도 충분해요.
하지만 무앙보란과 에라완 박물관까지
장소마다 대중교통을 갈아타거나
차량을 따로 호출해야 해서
관광보다 이동에 먼저 지칠 수 있거든요.
저도 만약 다시 간다면 아래 투어를
이용해 고대도시인 므엉 보란과
에라완 사원 마지막 조드페어 야시장까지
알차게 하루를 즐길 거 같아요!
왓 빡남 파씨 짜런 관람 후기

왓 빡남에 가까워질수록
거대한 황금 불상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가까이에서 보면 크기가 상당해서
사진 한 장에 전부 담기도 쉽지 않았어요.

제가 갔을 때는 왕궁이나 왓아룬처럼
관광객이 엄청 붐비는 관광지는 아니었는데요.
사진을 찍다가 사람이 빠지길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었고,
사원 내부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흰색 대탑 안으로 들어가 위층까지 올라가면
에메랄드빛 유리 불탑과 화려한 천장이 나와요.
외부의 황금 불상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왓 빡남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공간이에요.

위층 야외 공간에서는 황금 불상을
조금 더 가까운 높이에서 볼 수 있고,
강 건너 왓 쿤찬 사원도 함께 보여요.

시간이 여유롭다면 다리를 건너
왓 쿤찬까지 같이 둘러봐도 괜찮아요.
왓 빡남에서 걸어서 5분 정도였고,
제가 갔을 때는 이쪽이 더 한산했어요.
왓 빡남과 주변 사원까지 천천히 본다면
1~2시간 정도 잡는 게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답니다.
방콕 근교 투어가 더 편한 이유

저는 왓 빡남을 자유여행으로 두 번 다녀왔지만,
처음 방콕에 가는 분이라면 근교 투어로
다녀오는 게 나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왓 빡남뿐만 아니라 무앙보란 고대도시와
에라완 박물관까지 하루에 돌아볼 수 있고,
마지막에는 조드페어 야시장에 내려주거든요.

방콕 근교투어가 3만원대인데
교통비만 해도 이미 3만원은 될 거 같아서
가격적으로 엄청 메리트 있는 투어 같더라구요.
제가 확인한 방콕 근교 투어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09:00
Future Cafe & Restaurant 출발
09:45
무앙보란 고대도시
중식
풀패키지 선택 시 태국식 뷔페 포함
13:00
에라완 박물관
15:00
왓 빡남 파씨 짜런
17:00
조드페어 야시장 하차
사원 한 곳만 보고 끝나는 일정이 아니라
태국의 역사와 건축을 함께 둘러본 뒤,
야시장에서 저녁까지 이어갈 수 있는 코스예요.
방콕 근교 명소를 각각 찾아가는 시간을 줄이고
하루에 효율적으로 보고 싶은 분에게
알맞은 투어인거 같아요!!

방콕 가볼만한 곳으로
왓 빡남 한 곳만 방문한다면
MRT를 이용한 자유여행도 가능해요.
반면 무앙보란과 에라완 박물관까지 보고 싶거나
방콕이 처음이라 이동이 걱정된다면
근교 투어가 더 편한 선택이에요.
날짜에 따라 가격과 체험 가능 여부가 달라지니
예약 전 일정과 포함 옵션부터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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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왓 빡남 파씨 짜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는 방법과 소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왓 빡남 파씨 짜런은 MRT 방파이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역에서 사원까지 약 800m 거리로, 직접 걸었을 때 15분가량 소요됩니다.
왓 빡남 파씨 짜런과 무앙보란, 에라완 박물관까지 하루에 방문하려면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인가요?
왓 빡남 한 곳만 방문할 경우 MRT와 도보를 이용한 자유여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앙보란과 에라완 박물관까지 하루에 함께 둘러보려면 이동에 지치지 않도록 근교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기사에 언급된 방콕 근교 투어는 왓 빡남 외에 어떤 장소를 포함하며, 가격적인 메리트는 무엇인가요?
이 근교 투어는 왓 빡남 파씨 짜런 외에 무앙보란 고대도시와 에라완 박물관을 방문하고, 마지막에는 조드페어 야시장에 하차하는 일정입니다. 투어 가격은 3만원대로, 개별적으로 이동할 경우 교통비만 해도 3만원이 될 수 있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습니다.
왓 빡남 파씨 짜런의 흰색 대탑 내부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관람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왓 빡남의 흰색 대탑 안으로 들어가 위층까지 올라가면 에메랄드빛 유리 불탑과 화려한 천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외부의 거대한 황금 불상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왓 빡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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