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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방콕 → 수완나품 공항
지하철 택시 샌딩
© 여름 | 글·사진
지난번 방콕여행 때는 택시를 예약해서
시내에서 공항까지 편하게 갔는데
이번에는 호텔 바로 앞에
공항철도역이 있길래 지하철 타고 가봤어요.
지하철 이용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택시가 최고.
1. 지하철 이동 방법

방콕에서 한국 돌아오는 노선은
저녁 비행이 많아서
대부분 저녁까지 먹고 공항으로 가실 텐데요,
방콕 공항 철도 막차가 00시까지라
다행히 타고 갈 수 있었네요.
✅ 파이타이역 기준 시간표
첫차 : 5:30
막차 : 00:00
평일 배차간격 : 9분
주말 & 공휴일 배차간격 : 12분
*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기차는 배차 간격이 좀 더 길어짐


방콕 공항철도 티켓은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돼요.
각 역마다 무인 기계가 설치되어 있고
영어 지원도 돼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아요.
인원수, 목적지 선택하고 돈 내면 끝 -

공항철도 요금은 출발지 도착지에 따라 다른데
A8 파야타이에서 탑승한다면 45바트,
A7 랏차쁘라롭역에서 탑승한다면 40바트로
공항과 가까운 역일수록 요금이 5바트씩 적어져요.

티켓은 토큰으로 나오고
개찰구에 찍고 들어가면 됩니다.
공항역에서 나갈 때 반납해야 하니까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공항철도지만 노선이 잘 깔려있어서
현지인들이 출퇴근용으로 많이 쓰더라고요.
게다가 수완나품 공항에는 야간 비행기가 많아서
공항으로 돌아가는 관광객들도 많았고요.

타기 전부터 사람 꽉 차 보이더니
결국 A7 랏차쁘라롭역에서 공항까지
약 30분 동안 낑겨서 이동
짐이라도 없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쇼핑을 왕창해서 보조 백까지 메고 있던 터라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심지어 종점인 A8 파야타이역
바로 다음 역에서 탑승한 건데도 이 정도
노선 : A8 파야타이역 ~~~~ A1 수완나품 공항

내려서 토근 개찰구에 반납하고




천장에 달린 안내판 따라 쭉쭉 이동해서
공항 출발층인 4층 까지 가 주면
방콕 시내에서 공항까지 가는 법 끝!
2. 택시 샌딩

이번에는 택시 타고 가는 법 알려드릴게요.
당일 우버를 호출해 이동할 수도 있지만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고
마지막 날이라 바트로 얼마 안 남았는데
예상보다 높은 요금이 나올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클룩으로 미리 예약해 갔어요.

저는 택시 출발지를 호텔로 예약했어요.
아침 일찍 프런트에 짐 맡겨두고
돌아다니다가
시간 맞춰 돌아와 짐 찾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답니다.
마지막 날까지 시간 낭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두 손도 가벼워서 쾌적하게 갔네요.

원하는 위치와 시간에 맞춰 탑승할 수 있고
가격도 2만 원대로
비교적 부담이 적어서 추천해요.
2인이면 인 당 만 원대라 더욱 좋고!

예약할 때는 쿠폰도 꼭 확인해 보세요!
▼▼▼
3. 마무리 비교


수완나품 공항은 인천공항 1터미널이랑
규모가 거의 맞먹는 편이에요.
지하철을 타고 온 날에는 오랜 시간 서서 이동한 데다
공항 안에서도 계속 걸어야 해서
이 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방콕 시내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
지하철, 택시 샌딩
둘 다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상황 비교 해 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 택시 추천 | 🚆 공항철도 추천 |
짐이 많을 때 | 짐이 적을 때 |
아이 또는 부모님과 함께 | 가성비 여행 |
야간 비행기 | 애매한 시간대 비행기 |
현장 발권 |
🥹 여행 마지막 날 마사지샵 추천
방콕 공항철도는 파이타이역 기준 막차가 00시까지 운행합니다. 평일 배차 간격은 9분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12분입니다.
A8 파야타이역에서 탑승하면 45바트, A7 랏차쁘라롭역에서 탑승하면 40바트입니다. 티켓은 토큰 형태로 제공되며, 공항역에서 나갈 때 반납해야 합니다.
A7 랏차쁘라롭역에서 공항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종점 바로 다음 역인데도 사람이 꽉 차 낑겨서 이동할 정도로 혼잡할 수 있습니다.
택시 샌딩은 클룩을 통해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출발지를 호텔로 지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상 비용은 2만 원대로, 2인이 이용하면 인당 만 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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