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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수수입니다.
충칭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편 보실 텐데요.
항공편 중 하나인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
기내식이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가는 편과 오는 편 기내식이 어떻게 다른지,
좌석 편의시설은 어떤지 이번 글에 정리해봤어요.
목차 |
1. 가는 편 기내식 (인천→충칭) |
2. 오는 편 기내식 (충칭→인천) |
3. 비행기 항공편 정보 ⭐ |
4. 좌석 편의시설 & 기내 서비스 |
5. 마무리 총평 |
1. 가는 편 기내식 (인천→충칭)

이륙하고 1시간 정도 이후부터
기내식 제공을 위해 승무원분들이
카트를 끌고 오셨어요.
기내식 제공 전에는 먼저
물과 음료(콜라,사이다, 코코넛워터 등)를
순차적으로 원하는 음료로 제공해요.
기본 기내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좌석 등급에 맞춰 자동으로 나옵니다.
특별식(채식, 아이식)을 원하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메뉴는 치킨과 비프 중에
어떤 걸 드실 건지 영어로 물어보셔서
저는 닭보다는 소를 좋아해서 비프로 골랐어요.

저는 기대조차 안 했던 기내식이
구성이 괜찮게 나오더라고요.
대한항공과 저가 LCC만 탔었는데
저에게는조금 신세계였습니다.

메인 메뉴는 소불고기맛이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먹어봤을만한 맛입니다.
(가는편은 확실히 한국에서 만든 맛입니다.)


물티슈, 식기류도 있고 샐러드도
간이 세지 않아서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음료도 계속 미리 주셨어요.
호불호 없는 빵과 요거트까지 있어서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2. 오는 편 기내식 (충칭→인천)

이제 충칭에서 한국으로 가는 편인데요.
동일하게 기내식 서비스 전에
음료부터 순차적으로 따라주셨어요.

이번에는 메뉴를 치킨과 포크 중에
고르도록 영어로 물어봐주셨습니다.
친구는 치킨, 저는 포크를 골랐습니다.

구성은 가는 편과 동일한 게 많았습니다.
공통으로 빵(버터)과 요거트, 샐러드가 나왔는데
이번엔 닭가슴살 훈제 샐러드였어요.
추가로 과일과 짜사이까지 함께 나왔습니다.

메인인 포크 덮밥의 맛은 조금 향신료
맛과 새콤한 맛, 달달한 맛이 나는
어향육슬 느낌의 맛이었어요.

친구 것도 치킨을 한입 먹어봤는데
닭고기 감자조림 맛이고 양념 맛이 약했어요.
3. 비행기 항공편 정보

저는 인천-충칭 직항으로 에어차이나
이코노미석을 예약했어요.
기종은 가는 편(CA440)이 보잉 737-800,
오는 편 (CA439)이 보잉 737 MAX 8이었어요.
충칭 가는 편 기준 비행시간은
약 3시간 45분 정도였고요.
직항 기준으로는 보통 21만원에서
27만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됩니다.
참고로 국내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도
인천-충칭 직항이 있긴 한데요.

제가 봤을 땐 밤 비행기 위주였고
가격도 에어차이나보다 조금 더 비쌌어요.
그래서 저는 시간대랑 가격 둘 다 맞는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로 골랐습니다.
그래서 시간대나 가격을 비교해보고
싶으시다면 미리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4. 좌석 편의시설 & 기내 서비스

좌석마다 USB 포트랑 콘센트가 있어서
배터리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었어요.
가는 편, 오는 편 모두 동일하게 있었습니다.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는
저비용항공사(LCC)가 아니라
대한항공·아시아나처럼
풀서비스항공사(FSC)입니다.
승무원이 직접 서서 시연하는
국내 LCC와 달리, 여긴 좌석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안전 수칙 영상이 나왔습니다.

비행 중에는 승무원분들이 자주 지나다니면서
물이랑 음료를 무료로 여러 번 제공해주셨어요.
5. 마무리 총평
그동안 국내 항공사 위주로 타왔고,
외국 항공사는 가끔 타는정도였어요.
이번에 에어차이나를 타보면서
기내식, 좌석 편의시설, 서비스 모두 국내
항공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인천-충칭 구간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에어차이나 직항도 선택지에
넣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대별로 좌석이 금방 차는 편이라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

가는 편(인천→충칭)에서는 치킨과 비프 중 선택할 수 있었고, 소불고기맛 비프가 제공되었습니다. 오는 편(충칭→인천)에서는 치킨과 포크 중 선택할 수 있었으며, 어향육슬 느낌의 포크 덮밥이 나왔습니다.
인천에서 충칭으로 가는 직항편 기준 비행시간은 약 3시간 45분 정도였습니다. 직항 항공권 가격은 보통 21만원에서 27만원 사이에서 형성됩니다.
가는 편(CA440)은 보잉 737-800, 오는 편(CA439)은 보잉 737 MAX 8 기종이었습니다. 좌석마다 USB 포트와 콘센트가 모두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특별식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에어차이나는 저비용항공사(LCC)가 아닌 대한항공·아시아나와 같은 풀서비스항공사(FS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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