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카통 락사
고든 램지도 반한 미쉐린 락사 솔직 후기
싱가포르 현지인 추천 맛집

싱가포르 여행 중 절대 놓칠 수 없는,
싱가포르 현지인 추천 로컬 맛집중의 한 곳인
328 카통 락사 방문 후기입니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소울 푸드인 '락사'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이곳은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된 것은
물론,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와의 요리 대결에서
승리하며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곳입니다.

< 328 카통 락사 핵심요약 >
* 숟가락만 사용해서 먹는 독특한 스타일!
면이 짧게 잘려 있어 젓가락이 필요 없어요.
* 진한 코코넛 밀크와 매콤한 향신료의 조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먹을수록 중독 됨ㅋㅋ
* 미쉐린 빕구르망 맛집!
고든 램지도 인정한 깊은 풍미
(향신료에 취약한 사람은 다 싫다했음.ㅋㅋ)

1. 메뉴 및 솔직한 맛 평가

328 카통 락사 (S/L 사이즈 선택 가능)
드디어 기다리던 락사가 등장!
싱가포르 현지인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추천을 해 준 메뉴입니다.

뽀얀 코코넛 밀크 베이스에 붉은 고추기름이
동동 떠 있는 비주얼인데요.
한 입 떠먹는 순간, 부드럽고 고소한 코코넛 향이
입안을 감싸고 뒤이어 알싸한 매콤함이 톡 쏩니다.
국물이 정말 진하고 걸쭉한데요,,
크림 파스타와 짬뽕을 섞어놓은 것 같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이곳의 특징은 면이 짧게 조각나 있다는 점입니다.
숟가락으로 국물과 면, 통통한 새우를 한꺼번에 떠서 먹으면 입안 가득 풍미가 터집니다.
(육즙 대신 진한 국물이 팡팡!)
신선한 새우와 어묵, 그리고 조개가 들어가 있는데요,

채 썬 어묵과 숙주, 그리고 조각난 면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나 할까요.ㅎㅎㅎㅎㅎ

현지인들은 대부분 바나나 잎에 싸서 구운 생선 살 요리인 오타를 함께 먹더라고요.
맛있게 먹는 팁!
발삼 소스 한 스푼 추가요~~
(일회용 포장 발삼을 주십니다)
2. 솔직한 장단점 및 꿀팁
✅ 장점
-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깊고 진한 락사의 독보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어요.
- 음식이 금방 나와서 웨이팅이 길지 않아요.
(주문하고 바로 음식이 나옵니다)
- 미쉐린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부담 없는 가격

✅ 단점
- 호불호 있음
- 코코넛 밀크의 느끼함이나
특유의 향신료 향에 예민하신 분들에겐 불호,
-시내 중심가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 일부러 가기엔 비추하는 위치에요.
단, 요즘 뜨는 주 치앗 로드를 간다면 꼭 들러보세요.
📌로컬 음식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
📌고수나 향신료에 거부감이 전혀 없다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고 싶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3. 위치 및 분위기 (찾아가는 법)
328 카통 락사 본점은
싱가포르의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한
카통(Katong) 지역에 위치해 있어요.
현지 로컬 식당 특유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곳!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화려한 페라나칸 스타일의 건물을 구경하며 걷다 보면, 벽면에 수많은 연예인 사진과 사인이 붙은 노란색 간판의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328 Katong Laksa
51 E Coast Rd, 싱가포르 428770
📍 51 E Coast Rd, Singapore 428770
(이스트코스트 로드)
자주 묻는 질문
328 카통 락사를 먹을 때 숟가락만 사용해서 먹는 독특한 방식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328 카통 락사는 면이 짧게 잘려 있어 젓가락이 필요 없습니다. 숟가락으로 국물과 면, 통통한 새우를 한꺼번에 떠서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방식입니다.
328 카통 락사는 미쉐린 빕구르망 외에 어떤 특별한 명성을 얻었나요?
328 카통 락사는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된 것은 물론,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와의 요리 대결에서 승리하며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든 램지도 인정한 깊은 풍미의 락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328 카통 락사 본점은 싱가포르 시내 중심가에서 방문하기에 어떤가요?
328 카통 락사 본점은 싱가포르의 이국적인 카통 지역(51 E Coast Rd)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어 일부러 방문하기에는 비추천되지만, 요즘 뜨는 주 치앗 로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함께 들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