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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 도착한 여행 첫날!
숙소 체크인 시간은 멀었는데
짐은 있고 가고 싶은 곳은 많고 😂
이번에는 처음부터 캐리어를
안 끌고 다니겠다고 마음먹고
짐배송 서비스 짐캐리를 이용했는데!
손도 가볍고 편해서 매우 만족쓰🎵
부산역 짐캐리 위치와 가격, 호텔 배송 후기
+ 줄 안 서고 바로 보낼 수 있는 꿀팁까지
포스팅에 담았으니 꼼꼼히 읽어보세요 :)

📍 위치: 부산역 1층 5번 출구 앞
⏰ 짐 맡기는 시간: 09:00~14:50
⏰ 짐 찾는 시간: 15:00~21:50
🚚 숙소 도착 예정: 16:00~19:00
💰 가격 (부산역 기준)
S사이즈 10,000원 / M사이즈 15,000원 / L사이즈 20,000원
* KTX 열차 도착하면
인파 몰려서 줄이 꽤 길어요!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줄 안서도 됨

부산역 짐캐리는 부산역에서 숙소까지
짐을 대신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숙소에서 부산역도 가능)
부산 도착하자마자 바로 떠나고 싶은데
나 같은 뚜벅이들은 특히
이 캐리어가 꽤나 걸리적 거리거든 😥
숙소에 가서 짐 맡기자니 귀찮고
캐리어 끌면서 이동할 수는 없고
시간도 아깝고, 체력도 아끼고 싶은
그런 사람들에게 딱 필요한 서비스다

여기서 팁 하나!
현장 구매 말고 온라인으로 예약하세요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려고 하면
KTX 내린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직접 가보니 줄이 꽤 길더라고 -
근데 미리 예약하면 옆 줄로 프리패스임!

게다가 현장에서 결제한다고
온라인보다 저렴한 것도 아니라서 😂
다음에 이용해도 미리 예약하고 갈 듯!
(나보다 줄 먼저 선 현장 구매
손님보다 내가 더 빨리 짐 보냄 ...ㅎ.ㅎ)

위치는 부산역 1층 5번 출구 앞!
부산역 기차 타고 도착했다면
일단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쭉 내려와서 찾는 게 훨씬 편해요

가격은 사이즈 별로 나뉜다!
S 사이즈 12,000원~
M 사이즈 16,000원~
L 사이즈 20,000원~
기내용 캐리어는 S
화물용 캐리어는 M-L 기준으로 보면 된다


예약 시에는 숙소 예약자 성함,
연락처, 숙소명, 짐 맡기는 시간
또는 찾는 시간을 꼭 입력해야 한다
그리고 내 숙소가 짐캐리
제휴 숙소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데!
제휴되지 않은 숙소는 배송이 불가능하다
** 생각보다 제휴 숙소가 많아서
웬만한 부산 호텔 배송은 다 가능해 보이긴 해요

이번에 부산역 배송을
이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무거운 짐을 손에서 놓는 순간
여행 동선이 완전 달라진다는 거!


예전에는 일단 숙소로 이동해서
짐 맡기고 근처만 가볍게 돌았다면
이번에는 도착하자마자
서면, 전포를 묶어서 돌고
버스 타고 오륙도 스카이워크까지 다녀옴!
우리 숙소는 광안리라서 짐이 있었다면
절대 소화하지 못했을 일정인데
덕분에 진짜 알차게 돌 수 있었다👍


그리고 카카오톡 알림이
꼼꼼하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는데!
짐을 등록할 때 캐리어 사진을 한 번 찍어두고
호텔 프런트에 전달되었을 때
카카오톡과 함께 메시지가 온다
알아서 확인도 다 시켜주고
호텔 프런트에서 짐만 찾아가니까 진짜 편하더라 -

솔직히 가격은 짐 하나 기준이라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하루 종일 캐리어를 안 끌어도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는 다음에도 다시 쓸 것 같음!
현장에서 줄 서서 시간 쓰지 말고
이용할 거라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짐캐리는 부산역 1층 5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맡길 수 있고,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부산역 짐캐리 서비스는 S사이즈 10,000원, M사이즈 15,000원, L사이즈 20,000원입니다. 기내용 캐리어는 S, 화물용 캐리어는 M-L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네, KTX 열차 도착 시 인파가 몰려 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예약 시 현장 줄을 서지 않고 프리패스로 짐을 보낼 수 있으며, 현장 결제와 가격 차이도 없습니다.
숙소로 짐은 보통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짐캐리 서비스는 제휴 숙소만 배송이 가능하므로, 예약 전에 홈페이지에서 숙소명 조회를 통해 제휴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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