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가는 방법 주차 볼거리 뷰맛집 카페 추천
부산 사하구에서 가볼만한 곳 중에는 감천문화마을이 있어요. 알록달록한 작은 집들이 모여 마치 포르투갈 포르투에 방문했을 때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부산 여행
감천문화마을

안녕하세요! 두리맵입니다.
이번엔 부산 여행 첫 코스로 다녀온 감천문화마을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부산역 KTX에서 렌트카를 픽업해서 곧장 달려간 곳인데요, 알록달록한 집들이 계단처럼 쌓여 있는 풍경이 왜 그렇게 유명한지 직접 가보니 단번에 이해가 됐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는 방법, 주차 정보, 간단한 소개, 가볼만한 곳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 감천문화마을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감천문화마을안내센터
📍 위치 : 부산 사하구 옥천로 일대 (부산역에서 차로 약 20분)
🕒 영업시간 : 마을은 상시 개방 / 소품샵·상점은 보통 09:00~18:00
💰 입장료 : 무료
🅿️ 주차 : 감천문화마을 공영주차장 부산교육역사관(옥천로 130)
가는 방법 및 주차 |
저희는 부산역에서 렌트카로 이동했는데, 20분 정도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라 첫 코스로 잡기 딱 좋았어요.
다만 마을 자체가 산자락에 있어서 오르막이 꽤 심한 편이니 운전이든 도보든 이 점은 참고하세요.


💡주차
공영주차장 기준 10분 100원, 1시간 600원, 하루 2,4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인데요, 워낙 인기 많은 곳이라 오전에 금방 만차가 돼요. 여유롭게 둘러보려면 오전 일찍 도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천문화마을 공영주차장(부산교육역사관)이 감천마을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가장 추천드리는 주차장이고요. 저희는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주차자리가 몇 개 남아서 주차할 수 있었어요.
밑으로 내려갈수록 걸어올라오기 힘드실껍니다. 특히 여름에는요ㅠㅠ


여기가 감천문화마을 입구이고요. 제가 빨간색 하트 표시해놓은 건물이 안내센터에요.
이 곳에서 스탬프 지도를 2,000원에 구입하셔서 코스대로 차근차근 둘러보실 수도 있어요.
💡운영기간 및 운영시간
💡대중교통
부산역에서는 마을버스 서구2-2를 타면 됩니다.
지하철로 오실 때는 1호선 토성동역 6번 출구로 나와 부산대학병원 암센터 앞에서 마을버스 사하1-1, 서구2, 서구2-2로 갈아타면 도착할 수 있어요.(10분 소요)
1호선 괴정역에서는 6번 출구로 나와서 괴정4거리 뉴코아 아울렛 맞은편에서 마을버스 사하1, 사하1-1번을 타면 됩니다.(20분 소요)
하차할 정류장은 "부산교육역사관 공용주차장 앞"입니다.


입구 초입에 공중화장실과 감천문화마을 안내 지도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감천문화마을 소개 |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시작된 곳이에요.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빼곡히 들어선 파스텔톤 집들과 미로처럼 얽힌 골목길 덕분에 '한국의 마추픽추',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기도 해요.
한때는 부산의 낙후된 달동네였지만, 문화예술을 입힌 도시재생사업을 거치면서 지금은 연간 180만 명이 넘게 찾는 부산 대표 관광명소가 됐어요.
2016년엔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까지 받았다고 하니, 그 변화가 정말 대단하죠.

골목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이 설치돼 있고, 입주 작가들의 공방에서 공예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예술과 정겨운 옛 정취가 한데 어우러진 게 이 마을만의 매력이에요.

이런 공예품같은 물건들이 소품샵, 기념품샵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도 기념으로 마그넷 두 개 사왔어요^^


가볼만한 곳 (포토존 & 카페 아방가르드) |
🦊 어린왕자 & 사막여우 포토존
감천문화마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동상이에요. 마을을 등지고 나란히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뒷모습이 어찌나 평화로운지, 그 옆자리에 앉아 찍는 사진이 사실상 필수 코스예요.

감천문화마을의 어린왕자 동상은 사실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와 처음부터 깊은 스토리적 연관이 있어서 세워진 건 아니에요. 정확한 명칭은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라는 조형물인데, 2013년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인주 작가가 설치한 공공미술 작품이고, 이것이 감천문화마을의 랜드마크가 된 것이죠.
또 감천문화마을은 야경이 예쁘다고들 하죠~ 더운 여름에는 오히려 저녁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리틀프린스 하우스가 개관했습니다. 프랑스 생텍쥐페리 재단의 공식 후원과 승인을 받은 최초의 어린왕자 문화 전시관이에요.
📍 리틀프린스하우스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1로 200


생텍쥐페리를 조명하는 전시 구역을 비롯해 사막과 장미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존,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 감천문화마을을 배경으로 어린왕자와 여우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조성했다고 하니 한번 들러보세요!
☕ 카페 아방가르드 (뷰맛집)
📍 부산 사하구 옥천로 121
🕒 운영시간: 09:00~16:00 (1인 1메뉴)
📍 카페아방가르드
부산광역시 사하구 옥천로 121
한참 걷다 태양을 피하고 싶을 때^^ 들른 곳이 카페 아방가르드였어요.

여긴 마을 전체를 파노라마로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진짜 압권이에요.
특히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알록달록한 감천마을이 눈앞에 쫙 펼쳐지는데, 저도 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 잔뜩 남겼어요📸


커피부터 차, 심지어 술 메뉴까지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쉬어가기 좋아요. 마을 구경하다 잠깐 숨 돌리기에 좋았어요.
총평 |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집들이 정말 예뻐서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오르막이 많아 다리는 조금 힘들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그 수고를 싹 보상해줘요. 편한 운동화 챙겨서 꼭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천문화마을 공영주차장의 주차 요금은 얼마이며, 어디에 주차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감천문화마을 공영주차장인 부산교육역사관 주차장의 요금은 10분당 100원, 1시간 600원, 하루 최대 2,400원입니다. 마을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도보 이동이 편리하므로 이곳에 주차하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지하철 1호선 토성동역에서 감천문화마을까지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1호선 토성동역 6번 출구로 나와 부산대학병원 암센터 앞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사하1-1, 서구2, 서구2-2번 버스를 타고 약 10분 이동 후 부산교육역사관 공용주차장 앞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감천문화마을을 코스대로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 지도는 어디서 얼마에 구매할 수 있나요?
스탬프 지도는 마을 입구 초입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00원이며, 이 지도를 활용해 정해진 코스대로 차근차근 마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전체를 파노라마로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 아방가르드의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카페 아방가르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운영됩니다. 방문 시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이며, 테라스 자리에서 마을의 전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이 글이 속한 컬렉션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여행기

부산 송정 가성비 숙소 추천, 올라 호텔 디럭스 트윈 오션뷰

부산 해운대 요트투어 야경 후기, 가격 시간 추천

여름 한국 여자 혼자 대중교통으로 가기 쉬운 여행지 추천 TOP5! | 교통부터 실내외 코스까지 총정리!
여름에 한국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기 쉬운 여행지 TOP5를 소개해드립니다!

부산 해운대 가성비 호텔 라마다앙코르 여름휴가(상국이네, 룸서비스 등)

부산 광안리 횟집 광안대교 오션뷰 전망 무한리필 맛집 길수횟집
부산 광안리 수변 민락회센터에 위치한 길수횟집은 탱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회도 물론이거니와 함께 나오는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나도 맛있어요. 한상에 다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이 제공됩니다. 광안대표와 바다 바라보면서 회 드시는건 어떠신가요?

부산 꽃구경 삼락생태공원, 연꽃 피는 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