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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빈펄 사파리 입장권 주트램 후기
꿀팁 가족여행이라면 추천
푸꾸옥 여행 3일차.
이날은 아침부터 조금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남부 숙소에서 머물고 있었는데
오늘 일정은 북부까지 올라가는 날이었다.
푸꾸옥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가
바로 빈펄 사파리였기 때문.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여행 후기도 워낙 많고
규모가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했던 곳이다.

특히 북부 일정은 이동거리가 있기 때문에
하루를 통으로 비워두는 걸 추천한다.
우리도 이날은 빈펄 사파리부터
그랜드월드, 마사지, 쇼핑, 야시장까지
하루를 꽉 채워 움직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동 준비를 잘한 게
정말 신의 한 수였고 주트램은 꼭 추천하고 싶다.
1. 이동계획

푸꾸옥 빈펄 사파리는
북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남부 숙소 기준 이동시간이 꽤 걸린다.
우리는 남부에서 출발했는데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됐다.

중간중간 그랩 부르고 기다리고
이동 시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이날은 기사님 포함 렌트카를
미리 예약해서 이용했다.

이날 일정은 꽤 빡빡했다.
빈펄 사파리 → 그랜드월드 → 마사지 →
킹콩마트 쇼핑 → 야시장 → 저녁 → 숙소 복귀
중부 지역은 차량도 많고 정신없는 편이라
하루 종일 기사님이 함께 이동해 주는 게
확실히 편했다.
특히 가족여행이라면 추천.

가격도 생각보다 그랩 비용이 비싸서
오히려 하루종일 움직이는날엔
기사포함 렌트카가 훨씬 낫더라.

짐도 많고 아이 컨디션까지 챙겨야 하는 경우에는
훨씬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가는 길에 기사님이 잠깐 카페도 추천해 주셨다.
푸꾸옥은 이동하면서 보는 풍경도 좋아서
이동시간 자체도 여행 느낌이 많이 난다.
2. 입장꿀팁

푸꾸옥 빈펄 사파리는
베트남 최대 규모 야생동물 보호 공원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몇 가지는 미리 알고 가면
훨씬 편하다.

첫 번째.
입장권은 한국에서 미리 예매하기.
우리는 QR 코드만 보여주고 바로 입장했다.
따로 매표소 줄 설 필요가 없어서 훨씬 편했다.

두 번째.
주트램 포함 티켓으로 예약하기.
이건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이동할 때 체력 차이가 꽤 난다.

세 번째.
오전 방문 추천.
동물들은 더워지는 오후 시간에는
그늘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오전 시간대가 조금 더 여유롭고 움직이기도 좋았다.
성수기라면 패스트트랙이나
미리 예약해 두는 것도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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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와 추가 옵션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원하는 티켓을 한번에 고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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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가격 | 예약하기 |
클룩 | 19,800원~ | |
야놀자 | 18,835원~ | |
케이케이데이 | 20,024원~ | |
마이리얼트립 | 36,000원~ (주트램 포함) |
3. 주트램후기

입장하고 잠깐 둘러본 뒤
바로 주트램부터 이용했다.
개인적으로 푸꾸옥 빈펄 사파리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 중 하나다.
처음에는 그냥 걸어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넓다.
진짜 넓다.

주트램은 중간중간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내렸다가 다시 탈 수 있어서 훨씬 편했다.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체력 관리에도 좋고
부모 입장에서도 이동 부담이 줄어든다.

중간에 파충류존도 구경하고
코끼리 구역도 둘러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천천히 이동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공간은 기린 구역.
사진으로 볼 때랑 실제로 보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생각보다 훨씬 크고 가까워서 신기했다.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더라.
주트램 덕분에 무리하지 않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4. 사파리버스

사실 처음에는 주트램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가족들이 꼭 타보자고 해서
추가로 이용했던 사파리버스.
결론은 만족.
사파리버스는 맹수 구역과
초식동물 구역을 차량 안에서 둘러보는 코스다.
자리 팁 하나 남기자면 기사님 기준
뒷줄 왼쪽 라인 추천.

동물이 조금 더 잘 보였고 시야도 넓었다.
앞자리보다 오히려 살짝 뒤쪽이 만족도가 높았다.
생각보다 버스 자체가 꽤 재미있었다.
괜히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같이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에어컨 나오는 버스라
잠깐 쉬어가는 느낌도 있어서 좋았음.
5. 총정리

푸꾸옥 빈펄 사파리 꿀팁 정리.
1. 오전 방문 추천
2. 주트램 포함 티켓 추천
3. 입장권 미리 예약 추천
4. 북부 일정이면 기사님 포함 차량 추천
5. 사파리버스 추천
6. 편한 신발 필수

푸꾸옥 여행에서 하루 정도는
북부 일정으로 비워두고
빈펄 사파리와 그랜드월드를 함께 묶어서
다녀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특히 가족여행이라면 이동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진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위한 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푸꾸옥 여행 계획 중이라면
빈펄 사파리는 한 번쯤 넣어볼 만한 코스다.
특히 주트램은 꼭 추천하고 싶다.
생각보다 체력 세이브를 정말 많이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