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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렌트카 기사포함 서비스 이용 후기
16인승 미니밴 올데이 솔직 경험담
다낭은 생각보다 넓다.
지도만 보면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 이동해보면 바나힐, 미케비치, 호이안 등
여러 관광지 이동하는데 체력이 꽤 소모된다.
그래서 이번 다낭 여행에서는
다낭 렌트카 기사포함 서비스를 이용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족이나 커플 자유여행,
단체여행이라면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선택지.
특히 다낭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운전에 대한 부담,
동선에 대한 부담,
체력소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해볼만 하다.
여러명이서 이용하기 때문에
비용을 나누면 생각보다 저렴하고
이동이 편리하니까 체력도 아껴진다.
목차
1. 예약
2. 자유일정
3. 이동동선
4. 투어
1. 예약

다낭 렌트카는 이용 인원마다
각각 다르게 예약할 수 있는데
소형차(4인승),
SUV(7인승),
미니밴(16인승)
총 3가지로 나뉘어져있다.
각각 최대 탑승 인원이라서
개인적으론 짐이랑 이것저것 고려했을때
2명은 소형차, 3~4명은 SUV,
그 이상은 미니밴으로 예약하길 추천한다,

나의 경우에도 총 인원은 7명이었는데
이용한 차량은 16인승 미니밴이었다.
가격은
12시간 올데이 기준 72,500원!
그냥 볼땐 조금 비싼가 ? 하고 느낄 수도 있지만
7명이서 나눠서 생각해보면
하루에 하루종일 렌트카 이용하는데도
1인당 약 만원 초반꼴!

그랩을 이용했을때 약 15분 정도 이동하는데
한 3000원 나와서 놀랬었는데
하루종일 이동하는데 이 정도면
가성비 갑인듯?
2. 자유일정

다낭 렌트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유일정이 가능하다는 거다.
정해진 코스가 없이
이용 시간 내 원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이동 가능.
카페를 추가로 가고 싶으면
기사님께 말씀드리면 되고
마사지샵 예약 시간이 바뀌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단체 일정은 누구하나 갑자기 아프거나
쉬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렌트카 서비스가 편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24시간 한국어 상담 서비스였다.
여행 중 일정 변경이나 문의 사항이 생기면
바로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나의 경우에도 원래는 조식을 먹고
출발하고 싶어서 처음에는 천천히
렌트카를 불렀는데
가고싶은 조식 맛집이 생겨
문의를 드렸더니 바로 렌트카 일정을 조정해주셨다.

거기다 넉넉한 미니밴을 예약한 덕분에
짐이 많았는데도 좌석이 여유로웠음.
캐리어 여러 개를 실어도
공간이 넉넉해서 더운 날씨에도
서로 부대끼지 않을 수(?) 있어 좋았다.

기사님이 일정에 맞춰 계속 대기해주니
그랩을 여러 번 잡을 필요가 없고
더운 날씨에 길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없다는 게 정말 크다.

여러 업체가 있었는데
저번 푸꾸옥에서도 이용했던
피크타임을 이번 다낭여행에서도 또 이용한게
바로 이런 이유.
그만큼 가격적측면에서도,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다.
3. 이동동선

다낭 여행에서 많이 가는 곳은 거의 정해져 있다.
1. 바나힐
2. 호이안
3. 미케비치
나는 오전에 바나힐을 먼저 다녀왔다.
바나힐은 시내에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케이블카 대기 시간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오래 걸린다고 할 수 있는데
하산 후 바로 16인승 미니밴에 탑승하니
그 순간이 정말 천국 같았음 ㅠㅠ

이후 시내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호이안까지 이동했다.
호이안 야경을 보고 늦게 돌아와도
기사님이 대기 중이니 마음이 편했다.

단체로 움직일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이동 동선인데
다낭 렌트카를 예약한 덕분에
체력을 아끼며 여행할 수 있었다.
미케비치는 숙소와 가까워
중간에 잠깐 들르기도 좋았다.
올데이 이용이라 이런 즉흥 일정도 충분히 가능했음.
4. 투어

자유일정이 부담스럽다면 다낭 가이드 투어도 있음!
바나힐 단독 투어는 물론이고
바나힐 + 호이안을 묶어
하루 코스로 진행하는 다낭 가이드 투어도 있다.
숙소 픽업 후 가이드가 동행하며
설명까지 해주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 적합할듯?

다낭은 휴양과 관광이 섞인 도시다.
그래서 이동하는 동선이 중요함..
특히 인원이 많다면
기사포함 렌트카는 무조건 신청하라고 추천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