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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여행 아이와 가볼만한곳
빈펄 사파리 주간 투어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어린아이와 함께 푸꾸옥 여행을 가신다면
아이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만한
관광지를 찾고 계실 거예요.
여러 관광지 중 빈펄 사파리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고, 교감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게다가 워낙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어른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빈펄 사파리 입장권 예약 방법과
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인지
제가 다녀온 후기와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푸꾸옥 아이와 꼭 가야 하는 곳 추천

푸꾸옥 빈펄 사파리 |
영업시간: 매일 09:00 ~ 16:00 위치: Bãi Dài, Phú Quốc, An Giang 922200 베트남 가는 법: 빈버스 혹은 Grab 택시 이용 |
빈펄 사파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짧게 운영되고 있으며,
워낙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라
웬만하면 오픈런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빈펄 사파리 입구는 리조트 들이나 시내에서
꽤나 동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숙박하시는 리조트에 오는 빈버스나
그랩 택시를 이용하여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빈펄 사파리 입장권 예약 방법

빈펄 사파리 입장권은 사전 예약하시는 게
가격도 저렴하고 더 편리한데요.
미리 예약하면 사진과 같이 큐알 코드 형태의
입장권을 받아서 바로 입장하실 수 있어요.
참고로 빈펄 사파리를 관람하는 데에는
최소 세 시간 이상 소요되며,
아이와 함께하면 반나절 가까이 걸릴 수 있어요.
(생각보다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아요.)
따라서, 빈원더스가 포함된 콤보 티켓보다는
✅ 사파리 단독 입장권 예약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사파리 내부의 이동 수단인 '주트램'은
반드시 함께 예약해야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빈펄 사파리 입장권은 아래에서
간편하게 예약하실 수 있어요!
빈펄 사파리 주간 투어 후기
이어서 빈펄 사파리 주간 투어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사파리 입구를 통과해서 조금 걸어 들어오니
바로 연못가에 홍학들이 보였어요.
정말 뜬금없이 등장하여 놀라기도 했지만
핑크색의 색감이 계속해서 시선을 끌었어요.

이후 주트램 탑승장 앞에 있는 매표소에서
탑승권을 교환했어요.
저희는 입장권 예약 시 함께 예약했기 때문에
큐알코드를 보여준 후 교환받았어요.
종이 팔찌형 탑승권이기 때문에 사파리 안에서
항상 손목에 채워두고 다니면 돼요!


빈펄 사파리는 생각 이상으로 규모가 크고,
푸꾸옥은 상상하시는 것보다 더 더워요.
주트램을 타고 다니면 이런 두 가지 문제가
모두 해결되니 꼭 탑승하시는 게 좋아요.
(아이와 오면 특히나 필수예요.)

사파리에서 꼭 만나봐야 할 첫 번째 동물은
바로 커다란 코끼리예요.
코끼리는 거의 1~2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훨씬 가까웠어요.
크기가 정말 큰데 온순하고 귀엽더라고요!

여기서 꼭 해봐야 하는 체험은 먹이 주기에요.
사진과 같은 야채 먹이 컵을 구매하면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데요.
팔을 뻗어 야채를 건네먼, 코끼리가 코로 받아서
먹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어요.
보니까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은
대부분 먹이 체험을 하시더라고요!


이후 다시 주트램을 타고 이동하면서
호랑이나 사바나 초원에 있을 법한 초식 동물들을
우리 너머로 볼 수 있었어요.
너무 잠깐 본다고 실망하실 수 있지만,
나중에 사파리 버스를 타고 더 길게
만나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음은 푸꾸옥 빈펄 사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기린 식당을 방문해 보았어요.
여기는 특이하게도 식당이지만 바로 옆에
기린 우리가 있어서 항상 사람들이 붐벼요.
(실제로 식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먹이 체험이 가능한데요.
기린은 목이 길다 보니 갑자기 먹이 컵에
얼굴을 파묻고 먹이를 뺏어 먹는 경우가 있어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먹이 컵을 주시기보다는
먹이 하나씩 주면서 체험하도록 하셔야 안전해요.

그리고 기린들이 생각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먹이가 없으면 근처로 잘 다가오지 않아요.
기린과 정면에서 인생 샷을 찍고 싶은 분들은
먹이 하나 정도는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음으로 빈펄 사파리의 하이라이트 코스인
사파리 버스 탑승이 이어졌어요.
바깥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버스 내부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좀 살 것 같더라고요.

가장 먼저 만난 동물은 호랑이였어요.
버스가 지나가는 시간에 일부러 먹이를 던져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요.
다리의 근육량만큼 정말 재빠르게 먹이를
낚아채고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후 사파리 내부를 구석구석 돌며
코뿔소, 사자, 기린, 얼룩말 등 아프리카에서나
만나볼법한 동물들을 잔뜩 볼 수 있었어요.
비록 창문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지만
생동감과 임팩트는 제대로 전달됐어요.


사파리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오다 보니
입구 근처에 키즈 동물원이 있는 걸 발견했어요.
여기서는 양처럼 온순한 동물들과 교감하고
먹이도 줘볼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키즈 주에는 어른들보다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훨씬 많이 계셨어요.
저희는 이렇게 약 세 시간 정도 만에
짧은 사파리 투어를 모두 마쳤는데요.
중간중간 제대로 보지 못한 곳들도 많아서
아쉬움이 꽤 많이 남았어요.
넉넉하게 반나절 정도 잡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곳

오늘은 푸꾸옥에서 아이들과 놀러 오기 가장
좋은 빈펄 사파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코끼리, 기린 먹이주기나 사파리 버스 투어 등
이색 체험이 많아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온 어른도 만족할 만한 코스였어요.
그리고 주트램을 이용하면 사파리 내부에서
걷는 시간을 대부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도 힘들지 않게 다녀올 수 있을 거예요.
빈펄 사파리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계셨다면
이곳만큼은 가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빈펄 사파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됩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이므로, 웬만하면 오픈런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빈펄 사파리는 리조트나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습니다. 숙박하는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빈버스나 그랩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권은 사전 예약하는 것이 저렴하고 편리하며, 빈원더스가 포함된 콤보 티켓보다는 사파리 단독 입장권을 추천합니다. 사파리 내부 이동 수단인 주트램은 입장권과 함께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람에는 최소 3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아이와 함께라면 반나절 정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사파리에서는 야채 먹이 컵을 구매하여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기린 식당에서도 기린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하며, 이때는 먹이를 하나씩 주면서 안전하게 체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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