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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우붓 가성비 숙소
테갈사리 어코모데이션 & 아누마나 우붓 호텔
발리 우붓에서는 처음 도착하는 날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잤고 다음날도
우붓 시내 (몽키포레스트 - 사원 등) 돌 것이었기 때문에


첫째날 : 아누마나 / 둘째날 : 테갈사리
그리고 셋째날에 탕가유다에 들어가서 정글뷰 보며 쉬기로 계획하였다.

둘 다 가성비 너무 괜찮았어서 두개 비교해보며 쓰는 글.
아고다 호텔에서 1박에 약 10만원대였고
(A 12만원 / T 9만원에 했음)
우붓 시내 돌며 잠만 자거나 여행 계획 빡센날 묵기 괜찮다.
1. 호텔 체크인
첫번째로 아누마나 우붓 호텔 체크인 !
공항에서 택시 서비스를 이용했었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


체크인 하면서 좀 기다리는 동안
스파나 다른 서비스 붙어있는 것도 찍어보고 ~
수영장도 구경하였다.
2. 밤 수영장
밤 수영장도 너무 예뻤다.
진짜 여행온 기분이었음. ㅎㅎㅎ

여기 오기 전 후기보니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 별로 없다고 한다.
우리도 길리섬 가서 실컷 할거였기 때문에
눈으로만 담았음.
조용했던 수영장 ~~ 🏊🏻♂️
분위기 좋쥬 !


도마뱀 발견 !!!
도마뱀 시러하는 친구들은 기겁했겠지만
우리는 너무 귀엽게 봄 ㅋㅋㅋㅋ
발리에서 너무 좋았던 건 ..
직원들이 캐리어 (가까운 곳도) 다 끌어주고 ㅠㅠㅠ
진짜 다 도와준다. 너무너무 친절해 ~~~
3. 룸컨디션
오전 1:20 이 되어서야 호텔 도착 ^^
잠만 잘 거였기 때문에
트윈베드로 편하게 이용했다.
사진 보니까 넘 귀엽고 예뻐서
숙소마다 허니문 이라고 저장되어있어서
다양하게 볼 수 있었는데,



장점 : 호텔 들어가면 우와 ~~ 넘 예뻐 하고
피곤하다가도 기분이 막 좋아진다.
단점 : 치우기 귀찮다 ^^ ㅋㅋㅋㅋㅋㅋ
어떤 분들은 벌레꼬일 수 있다고 하지말라는데,
가성비 숙소에선 패스해도 될 것 같다.
tmi ) 호텔 직원분이 너~~ 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다 설명해줘서
첫날이기도 하고 고마워서 팁을 줬는데
너무 남발하면 안되겠더라 ㅎㅎ
쬐끔 피곤해도 룸 내부를 찍어보았다.
딱 잠만 자고 떠나기 아담한 사이즈 ㅎㅎㅎ
3. 제공내역
과일도 있었는데 초록초록하다.

난 손 안댔고 오빠가 바나나랑 귤인가 먹어봤는데
맛은 비슷하다고 했다. ㅋㅋㅋ 바나나는 달고 귤은 신가봐 ~

요가 클라스 그런거 뭔데 ㅠㅠ 난 못해
ㅋㅋㅋㅋㅋ
조식은 야무지게 먹었다.
아누마나 조식 맛있다고 봐서 꼭 드시길 !!!
조금 후에 사진도 나옵니다.
4. 화장실 & 수질
화장실이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가릴 수 있었다.



아 맞다 여기 수질 !!!!
필터 필수 왕필수라고 들어서
집에 있던 쪼그만한 필터 가져갔는데
진짜 한번 쓰고 쌔까매짐
ㅋㅋㅋㅋㅋ 꼭 챙겨가세요

세면대는 깨 끗 @
호텔에서 찍어본 수영장
조용하니 좋았다.
좀 습하긴 했던 것 같다.


사진도 찍어보고 ~~🤳🏻



오자마자 배고파서 너구리와 새우탕을
뜯었습니다.
볶음김치 너무맛있어 ㅠㅠㅠ
5. 다음날 조식
여기 조식이 꽤 괜찮다고 해서
이날은 조식을 먹었다.



완전 가까히에 있었고
분위기가 매우 굿이었음.

좋은 테이블로 착석 !!
음료는 주스랑 티였나?
많이 먹진 않았다.

에그베네딕트와 나시고랭을 시켰는데
무난하게 맛났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넘 좋았음. 테라스 st

살짝 더워도 좋아
동남아 바이브 ~~~


나시고랭 에그베네딕트
지금 생각했을때 막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지만
조식 포함으로 하고 한끼 해결하는 거 추천할정도로
깔끔하니 괜찮다.

먹었으니 체크아웃 하고 테갈사리로 가봅니다.
6. 테갈사리 어코모데이션 체크인
누가 그랬던가..
캐리어 그냥 던지면 도착할 거리라고 본 것 같은데
진짜 딱 붙어있다. ㅋㅋㅋ

그래서 일박씩 하는게 부담되지 않았음.

더 재밌는건 이렇게 가까운 거리임에도
캐리어를 옮겨다준다.
짱이다 ㅠ_ㅠ

체크인을 하는데 수퍼마켓 ~ 식료품가게 등등
설명해줬다.
친절한 발리 사람들 !!!
바로 몽키포레스트로 갈라했는데
갑자기 식당을 소개해준다는 게 아니겠는가 ?
해외에서 특히 의심이 많은 나는 발리에서도 의심 많이 하고
다녔는데 ㅠㅠ 10일째 여행 마지막날에 의심했던 것들이 미안해지고
무색해질 정도로 사람들이 순수했다.
7. 식당, 웰컴티
웰컴티 . . ? 필요없느데 ? 어카지 어카지
하다가 거절하기 미안해서 일단 앉아보았다.


당연히 음료는 맛있지 않았고
ㅋㅋㅋ 잠깐 앉아있다가 출발했음.
.
.
몽키포레스트부터 우붓 사원
(포스팅 예정) 구경 실컷 하고 마사지까지
야무지게 받은 후에
밤이 되어서 돌아온 우리들


직원이 호텔로 안내해주었다.
8. 룸컨디션
금액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음에도
이곳이 방은 훨씬 컸다.


캐리어 펼치고 돌아다니기
더 편했던 느낌 !
사실 발리 숙소에서는
다 들어갈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모기향 피우고 어쩌구 저쩌구
설명 엄청 열심히해줌 ㅎㅎㅎ
8. 화장실
화장실도 더 큰 느낌인데 사실
엄청 큰 차이는 없음 ㅎㅎ





바로 옆 건물인데 수질이야 크게 다를까 ~~
초반에야 조심했는데 뒤로 갈수록 크게 신경쓰진 않았다.


소파도 따로 있었고


콘센트 자리도 충분했고 메뉴판도 있었다.
근데 모든 호텔들이 다 ~ 드라이기 바람이 너어어무 약해서
(안다즈 발리나 코마네카 이런데만 쎔)
드라이기 하나 가져오는 것도 괜찮겠다 싶다.

여러명이서 잘 수 있는 곳인지
쪼그마한 침대 (?) 도 있었다.
9. 다음날 수영장
여기는 다음날 우리가 수영장을 구경했을때
수영장이 총 세개나 있어서
수영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기가 전 한컷 -!


역시나 날씨가 좋았고
맨 윗층에 있는 수영장으로 갔다.
근데 계단을 많이 올라야 함 ㅎㅎ

물도 너무 차갑지 않아서 좋아보였고
내려가는 길에 남자 외국인 한명이
수영하러 가는 걸 봤는데 자유로워보였음 ㅎㅎ

그다음 바깥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하는데

가는길 제영쓰가 찍어준 사진이
너무 맘에 들었다. 완전 정글이자나 ~~

오 ?! 여기는 서양인 몇몇이서 책읽고 📖
(치앙마이때도 그런건데 꼭 수영장에서 책읽고 있더라 ~)
여유를 부리고 있었다.
분위기 역시나 좋았음. ㅎㅎㅎ

체크아웃 하러 가는 길
덩그러니 가운데 있던 수영장까지 총 세개를 보았다.
(여기는 수영하다보면 좀 민망쓰할 것 같음ㅋㅋ)
10. 비교 & 총평
발리 우붓 가성비 숙소 : 테갈사리 어코모데이션 & 아누마나 우붓 호텔
비교 및 총평
공통적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다.
우붓 시내에 위치해있어 접근성 최고다.
둘 위치가 붙어있어서 1박씩 해도 크게 부담이 없다.
직원들은 다~~ 친절함.
수질은 다 안좋을터이니 필터 꼭 ! 챙기기
A 아 : 조식 먹는 곳이 느낌스 있고, 조식이 맛있다.
방은 비교적 작고 수질 안좋음 ^^;
하루 그냥 잠자기 괜찮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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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테 : 수영장이 많아서 수영이 목적이면 여기가 나을 듯
룸 컨디션이 더 괜찬다 (넓다.)
식당은 좁아서 조식은 굳이 PASS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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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추천하자면 조식이 중요한게 아니라면
테갈사리가 수영장 & 룸컨디션
더 만족스러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ㅎㅎ
숙소 좋은 곳 + 가성비 섞어서 예약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 Tegal Sari Accommodation
Jl. Monkey Forest,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 아누마나 우붓 호텔
Jl. Monkey Forest,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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