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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름에 반해서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서 준비했던 곳이 바로 트라파니.
실제로 팔레르모에서 버스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곳으로
저가항공사(라이언에어)가 취항하는 공항도 있다.
요즘 오디세이 아티카 왕국의 촬영지인 파비냐냐 섬을 가려면
트라파니까지는 꼭 가야 한다.
소금밭, 마르살라, 에리체 등
매력적인 소도시의 중심이기도 하다.
일단 트라파니 가는 방법 먼저 읽어보도록 하자.
✍️ LaidBack 여행작가 난나
📍 팔레르모
이탈리아 팔레르모
📍 트라파니
이탈리아 트라파니
📍 Island of Favignana
Island of Favignana, 91023 Favignana, Free municipal consortium of Trapani, 이탈리아
📍 Erice
91016 Erice, Free municipal consortium of Trapani, 이탈리아
📍 Trapani–Birgi Airport
SP21, 91031 Marsala TP, 이탈리아
트라파니는 시칠리아 북서쪽 끝에 위치한 항구 도시다.
카르타고,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 도시,
에가디 제도(파비냐나, 레반초)로 가는 관문이고,
소금밭(살리네)과 마르살라로 이어지는 '소금의 길(Via del Sale)'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요즘 오디세이 촬영지로 난리난,
인스타에서 핫한 파비냐나 섬을 가려면



팔레르모가 대도시의 혼잡함이라면,
트라파니는 진짜 시칠리아 현지 감성이 남아 있다.
유명하지 않아서 더 좋은 도시로
나에겐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빨래로 기억된다.
주변 도시를 가도 좋지만 여기만 머물러도 좋다.
게다가 여기 올리브유로 엄청 유명하다!

렌트, 버스 그리고 비행기가 있다.
1)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버스!
나는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팔레르모에서 트라파니 구간은 세게스타(Segesta) 또는 살레미(Salemi) 버스가 운행하는데
공항에서도 직행도 있고, 시내에서 완행?도 있다.

나는 비수기라서 타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성수기에는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요금은 약 9.6유로이며,
자세한 노선과 시간표는 여기 클릭
성수기라면 온라인 예매도 추천!
그리고 공항에서 이동한다면
아래 시간표 확인하고 미리 구매까지 해 두길~

2) 제일 편리한 렌터카
운전을 할 줄 안다면 당연히 차를 빌려서 가면 좋다.
시칠리아가 자유여행이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렌트해서 다녀오면 구석구석 다 볼 수 있다.
특히 트라파니를 거점으로 마르살라, 에리체, 세제스타 신전까지 돌아보려면 렌터카가 압도적으로 편하다.
팔레르모 공항에서 픽업해 트라파니 공항에 반납하는 편도 렌트도 가능하다.

해외 차량 대여가 처음이라면 보험이 가장 걱정될 텐데
트립닷컴이 보험 체계가 나쁘지 않다.
제휴사가 많으니 오토 차량 종류도 많고
10% 할인 쿠폰도 있어서 가격도 매력적이다.
최대 4만원 할인코드: TRIPCAR26KR
3) 저가항공사 비행기
서울에서 바로 가는 경우라면 대부분 팔레르모나 카타니아 도착을 생각하지만, 유럽 내에서 이동한다면 저가항공사 노선을 공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트라파니 비르기(Trapani Birgi) 공항에는 LCC인 라이언에어가 취항하며 팔레르모 공항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

특히 몰타와 시칠리아 여행을 함께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눈 여겨 보시길!
ITA항공은 20만원대, 라이언에어는 5만원대~
공항코드: TPS
4) 트라파니 공항 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비르기 공항(TPS)에 내린 경우
렌트를 제외하고는 버스 또는 택시이다.

AST 버스는 공항에서 트라파니 시내까지 약 40분,
항구까지는 약 45분 소요된다.
요금은 약 €4.90이며 버스 안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 가능하다.
(배차간격이 넓어서 꼭 홈페이지에서 시간 확인 필수)
택시는 시내까지 평균 €30~35 고정 요금이며 약 20~25분 소요된다.
에가디 제도(Egadi Islands)에는 파비냐나와 레반초 섬이 있다. 트라파니 항구(Porto di Trapani)에서 Liberty Lines 쾌속선(알리스카포)이 운행한다.
30~40분이면 도착한다.
이 중 가장 크고 접근하기 쉬운 곳이 파비냐나(Favignana)다.
에메랄드빛 바다, 석회암 절벽, 스노클링 포인트로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섬이자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인스타에서 핫한 곳이다.





⚠️ 여름 성수기(7~8월)에는 페리가 순식간에 매진,
전날 또는 출발 당일 아침 일찍 항구에서 표를 끊거나 사전 온라인 예매 추천한다.
파비냐나 섬 안에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으므로
자전거 대여해서 다녀야 한다.
항구 도착 즉시 바로 앞에 자전거 대여소가 여러 곳 있고, 하루 렌탈 요금은 약 €10 선이다.
섬 전체가 평지여서 자전거로 2~3시간이면 충분하다.
해변 이름 | 특징 | 추천 대상 |
카발라 로사(Cala Rossa) | 석회암 절벽 + 에메랄드 물빛, 인스타 핵심 포인트 | 사진 찍기, 인증샷 |
코칼라(Cala Azzurra) | 모래사장 있음, 얕고 잔잔함 | 수영, 어린이 동반 |
그라나(Cala Grана) | 항구 근처, 접근 쉬움 | 짧은 일정 |
마르파로코(Bue Marino) | 스노클링 포인트 | 수중 탐험 |
⚠️ 파비냐나에는 ATM이 많지 않다. 사실 요즘 다 신용카드가 되긴 하는데, 혹시 모르니 소액은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그리고 거친 바위가 많으니 아쿠아슈즈를 챙기고, 양산도 챙기면 좋다.
파비냐나보다 훨씬 작고 조용한 섬인
레반초(Levanzo)
선사시대 동굴벽화로 유명한데
당일에 두 섬을 다 보고 싶다면 보트 투어도 추천한다.
파비냐나와 레반초 2개 섬을 돌고 점심 포함된 상품이
최저가는 8만원대도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아래 사진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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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유럽 여행 eSIM
이탈리아 중에서도 시칠리아는 문명의 손길?이 아직 덜 닿은 곳,
그래서 준비를 잘 했어도 현장에서 문제가 뻥뻥 터진다.
특히나 버스여행하려면 멘붕 방지를 위해 실시간 잘 터지는 인터넷이 진짜 중요하다.
내가 실제로 사용한 유심사 총알로컬망을 추천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인데 현재 20%할인까지 되니까 괜히 이상한 거 사지말고 유심사의 총알로컬망으로 준비하세요.
마지막으로
트라파니는 다시 가야 할 도시 중 하나.
파비냐냐의 에메랄드 바다,
에리체의 구름 낀 중세 골목까지 다녀와야 비로소 완성된다.
팔레르모 일정에 하루만 더 추가해도 완전히 다른 시칠리아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파비냐나로 검색하면 숙소, 액티비티 등등 많이 나오니 아래 링크에서 직접 조회해봐도 좋아요.
🔻트라파니 파비냐나 여행 정보 수집하기🔻
(숙소는 트라파니 항구 주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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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2주 여행 후기
팔레르모에서 트라파니까지는 세게스타(Segesta) 또는 살레미(Salemi)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약 9.6유로입니다. 성수기에는 온라인 사전 예매를 추천합니다.
트라파니 비르기 공항(TPS)에서 시내로 이동하려면 AST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ST 버스는 시내까지 약 40분, 항구까지 약 45분 소요되며 요금은 약 4.90유로입니다. 택시는 약 20~25분 소요되며 평균 30~35유로의 고정 요금입니다.
트라파니 항구(Porto di Trapani)에서 Liberty Lines 쾌속선을 타고 파비냐나 섬으로 갈 수 있으며, 약 30~40분 소요됩니다. 섬 내에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 자전거를 대여해야 하며, 하루 렌탈 요금은 약 10유로 선입니다.
카발라 로사(Cala Rossa)는 석회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물빛으로 사진 찍기 좋습니다. 코칼라(Cala Azzurra)는 모래사장과 얕고 잔잔한 물로 수영이나 어린이 동반에 적합합니다. 마르파로코(Bue Marino)는 스노클링 포인트로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