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KUSHIMA
토다이 오오미치 본점
도쿠시마 맛집 저녁 추천 도쿠시마 라멘
© 여름 | 글·사진
도쿠시마 여행 가면 날계란을 풀어먹는 라멘,
도쿠시마 라멘 꼭 드시고 오셔야 해요.ᐟ
저는 아와오도리 회관 근처에 있는
토다이 오오미치 본점에서 먹었고
새벽 4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도쿠시마 저녁 맛집으로도 좋은 곳이랍니다.
1. 토다이 오오미치 본점

영업시간 | 매일 11:00 ~ 04:00 |
아와오도리 회관에서 도보 9분 정도 거리고
저녁 9시쯤 방문했는데 매장 테이블이
현지인들로 꽉 차 있었어요.
딱 한자리가 남아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네요.


매장 내 테이블은 전부 1인석으로 되어 있고
테이블마다 생계란과 시미치, 교자 간장,
물, 컵, 젓가락까지 깔끔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2. 메뉴

도쿠시마 맛집 추천 토다이 오오미치 주문은
가게 입구 앞에 있는 키오스크로 하면 되는데요,
현지인 맛집이다 보니 일본어밖에 없더라고요.

기본 도쿠시마 라멘 외에도
계란 추가, 고기 추가, 계란&고기 추가로
토핑 있는 버전도 선택할 수 있어요.
보통 사이즈와 큰 사이즈 중 고르면 되고
교자나 맥주, 하이볼, 콜라 등
사이드 메뉴와 주류도 함께 주문할 수 있어요.
라멘을 주문하면 밥 한 그릇은 무료인데
밥도 사이즈가 소, 중, 대 선택할 수 있으니
먹을 수 있는 양만큼 선택하면 됩니다.
3. 라멘 맛집 후기

일본 여행 가면 1일 1비루 아닌가요 ✨

토다이 오오미치 도쿠시마 라멘은
돈코츠라멘과 미소라멘의 맛이
함께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진한 돼지 육수의 맛과 된장의 구수한 풍미가
동시에 느껴져 일반적인 일본 라멘보다
국물이 더 진하고 감칠맛이 강한 편이에요.
그래서 먹다 보면 짜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때 라멘에 날계란을 풀어
짠맛을 중화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맥주랑 밥도 짠맛 중화용으로 필수 주문하시길 .. ✨

면은 이치란 라멘 면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탱글한 식감에 후루룩 넘기기 좋아요.
국물의 진한 맛도 잘 스며들어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감칠맛 폭발이더라고요.

저는 달걀 포함 라멘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기본으로 고기도 몇 점 들어가 있었어요.
고기는 부드럽고 잡내 없이 깔끔했고
죽순과 숙주도 들어가 있어서 아삭한 식감도 최고

도쿠시마 맛집 추천 토다이 오오미치 라멘은
계속 먹다 보니 이치란 라멘에서 감칠맛을
더 강하게 끌어올린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원래 이치란 라멘을 좋아해서
도쿠시마 라멘도 맛있게 먹었는데
평소 이치란이 짜다고 느끼는 분들에겐
도쿠시마 라멘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듯

날계란을 풀어먹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고
짠맛만 부드럽게 중화되는 느낌이었어요.
국물의 진한 풍미는 그대로 유지돼서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도쿠시마 맛집 추천 토다이 오오미치 본점에서
도쿠시마 라멘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고요,
새벽 4시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니
비산 전망대 올라갔다가
도쿠시마 저녁 맛집으로 다녀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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