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별장에 도착 후 다음날 본격적으로 멕시코 로컬 휴양지 탐피코 여행 시작!
사실 멕시코는 낮이 너무 더워 오후 6시 쯤 탐피코 시내로 출발하게 되었다.

탐피코 시내 공원
큰 호수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멕시코 휴양지 느낌의 공원
친구네 별장이 다 좋았는데 딱 하나 불편했다고 하면
탐피코 아래 베라크루즈 주에 있었기 때문에
멕시코 휴양지 탐피코 시내로 나가려면 약 40분을 차를 타고 이동해야했다.

우리가 멕시코 탐피코에서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탐피코 공원 Parque Metropolitano de Tampico

신기한게 한국 철강기업인 포스코가 이곳에 포스코 바이크 스테이션을 만들었다.
내 첫 직장 근무지가 포스코에너지였었는데 멕시코에서 이렇게 보니 엄청 반가웠던.

이 탐피코 공원은 큰 호수를 하나 끼고 있는데,
맘같아선 이 호수에서 수영하고 싶지만 호수에 악어들이 산다고 한다.
친구한테 물어보니 작년에 어떤 여성이 여기 호수에 빠져 악어한테 잡아먹혔다고...
그래서 중간중간에 보안요원들도 볼 수 있다.


그래도 탐피코 공원에서 보는 호수는 마치 바다처럼 감성 가득한 곳



멕시코 길거리 음식
차모야다, 치챠론 프레파라도, 엘로떼 등
여행에선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멕시코 휴양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으로는
멕시코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슬러쉬인 차모야다가 있다.
차모야다는 완전 멕시코 입맛인데,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하고 짭짤한 맛, 즉 모든 맛이 결합되어있는 슬러쉬다.


차모야다에는 망고나 딸기 퓌레와 차모이라는 매콤새콤한 소스,
그리고 멕시코 고춧가루인 타힌이 들어간다.
그래서 진짜 별의 별 맛이 다 나는 슬러쉬.
내스타일은 아니어서 난 평범한 망고로 주문😅
참고로 멕시코 사람들은 환장한다.


그리고 치챠론이 아래에 깔린 되게 중독적인 맛의
치챠론 프레파라도 이것도 되게 다양한 한조합으로 꽤 맛있었다.

그리고 과자 봉지를 뜯어서 멕시코 재료를 넣어먹는 미친 맛의 토스틸로코스!
이름에도 로꼬(loco=미친)가 들어가는 만큼 미친 맛을 자랑한다.(긍정)
그리고 멕시코인만큼 소스도 12가지라 맛도 내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탐피코 놀이공원
탐피코 대관람차
사실 놀이공원이라고 하기엔 대관람차랑 무슨 회전의자 하나 뿐이다.
런던아이 대신 탐피코아이(?)


탑승은 성인 기준 약 12,000원 정도이다.
사실 올라갈 생각이 없었지만 그래도 탐피코에 왔으니 한 번 타 보는걸로.
멕시코산 대관람차라 더 스릴이 있는🤣
뷰는 그래도 되게 좋다.

탐피코 아르마스 광장
유럽 분위기가 물씬 나는 탐피코 광장
대관람차 이후 탐피코의 중심인 탐피코 아르마스 광장으로 이동!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아르마스 광장이 있는데
탐피코 아르마스 광장은 주차장에서부터 시내를 보는 분위기가 유럽 느낌이 난다.

광장 주변으로 곳곳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탐피코 아르마스 광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탐피코가 바닷가에 있어서 바다만 기대하고 왔는데,
너무 아름다웠던 멕시코 휴양지 탐피코 여행



그리고 우연찮은 기회로 탐피코에서 멕시코 여성들의 성인식인 킨세아녜라도 볼 수 있었다.
킨세아녜라는 15세 소녀라는 뜻으로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하는 걸 의미한다는데,
그래서 화려한 웨딩드레스도 입어보고 하이힐도 신는 등,
라틴아메리카에서 볼 수 있는 대형 파티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멕시코 로컬 휴양지 탐피코에서 제대로 멕시코식 간식도 먹어보고,
멕시코의 유럽 탐피코 아르마스 광장도 구경하며 성인식까지 볼 수 있었던 날.
다음날은 탐피코 바다를 가보기로!
📍 Parque Metropolitano de Tampico
Blvd. Fidel Velázquez, Laguna del Carpintero, 89040 Tampico, Tamps., 멕시코
📍 Plaza de Armas Tampico
Salvador Díaz Mirón 108, Zona Centro, 89000 Tampico, Tamps., 멕시코
자주 묻는 질문
친구 별장이 있는 베라크루즈 주에서 탐피코 시내로 이동할 때의 소요 시간과 추가 비용은 얼마인가요?
친구 별장이 위치한 베라크루즈 주에서 탐피코 시내까지 차로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탐피코 다리를 건널 때마다 톨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탐피코 공원(Parque Metropolitano de Tampico)의 큰 호수에서 수영할 수 있나요?
탐피코 공원의 큰 호수에는 악어들이 서식하고 있어 수영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 한 여성이 호수에 빠져 악어에게 희생된 사례가 있으며, 보안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탐피코 대관람차(Tampico Eye)의 성인 탑승 요금은 얼마인가요?
탐피코 대관람차의 성인 탑승 요금은 약 12,000원입니다. 런던아이 대신 탐피코아이로 불리기도 하며, 좋은 뷰를 제공합니다.
멕시코 길거리 음식인 차모야다는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며, 어떤 맛이 나나요?
차모야다는 망고나 딸기 퓌레, 매콤새콤한 차모이 소스, 그리고 멕시코 고춧가루인 타힌이 들어갑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하고 짭짤한 모든 맛이 결합된 특별한 슬러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