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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 요약
항목 | 내용 |
📅 추천 일정 | 3박 4일 |
✈️ 항공 | 에어서울 직항 — 출발 08:45 / 귀국 11:20 |
🏨 베이스캠프 | KOKO 호텔 (시내 중앙) |
📍 DAY 1 | 공항 도착 → 시내 쇼핑센터 · 포켓몬센터 → 붓쇼잔 온천 |
📍 DAY 2 | 나오시마 당일치기 (페리 → 지중미술관 → 이우환미술관 → 호박) |
📍 DAY 3 | 리쓰린공원 → 다카마쓰 항구 → 붓쇼잔 온천 |
📍 DAY 4 | 체크아웃 → 귀국 |
💡 한 줄 총평 | 나오시마 하루, 시내 하루 — 3박4일이 딱 맞아요 |
🗓️ 다카마쓰, 며칠이 적당할까요?




처음 일정 짤 때 제일 고민되는 게 "며칠을 잡아야 하지?" 였어요. 2박3일로 줄이면 항공권 조금 아낄 수 있는데, 충분히 즐길 수 있을지 불안하고. 4박5일은 또 너무 길지 않나 싶고.
직접 3박4일로 다녀온 결과, 3박4일이 진짜 딱이었어요. 하나도 빠뜨린 게 없으면서 여유도 있었거든요. 각 일정별로 어떻게 다른지 솔직하게 비교해드릴게요. 참고해주세요!
📊 일정별 비교 — 2박3일 vs 3박4일 vs 4박5일
구분 | 2박 3일 | 3박 4일 ⭐추천 | 4박 5일 |
나오시마 | 당일치기 빠듯 | 여유 있게 가능 | 숙박도 가능 |
리쓰린공원 | 생략 가능성 높음 | 충분히 포함 | 천천히 2회 가능 |
붓쇼잔 온천 | 포기해야 할 수도 | 포함 가능 | 여유롭게 포함 |
포켓몬센터 | 빠듯하게 가능 | 여유 있게 가능 | 넉넉히 가능 |
전체 피로도 | 높음 | 적당함 | 낮음 |
추천 대상 | 짧게 맛보기 | 처음 방문자 | 재방문·미술 마니아 |
📅 DAY 1 - 도착하는 날, 쇼핑하고 온천으로 마무리해요


에어서울 기준 08시 45분 출발이라, 다카마쓰 공항엔 오전 중에 닿아요.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900)로 가와라마치역까지 이동하고요.
호텔 체크인은 오후지만, 짐만 맡겨두고 바로 나가면 첫날 오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시내 쇼핑센터를 천천히 돌아다녔어요. 다카마쓰 시내가 아케이드 상점가로 유명한데, 지붕이 덮인 상점가라 날씨 상관없이 걸어다니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쇼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포켓몬센터 카가와가 나와요. 카가와 한정 굿즈가 따로 있어서, 여기서만 살 수 있는 물건들이 꽤 많더라고요. 진짜 하나씩 다 사고 싶을 정도였어요. 😂





그리고 첫날 저녁은 붓쇼잔 온천으로 마무리했어요.
비행기 타고 이동한 피로가 온천물에 스르르 녹아내리는 느낌?
쇼핑하면서 걸어다닌 다리 피로까지 싹 풀리더라고요.
패스(¥1,300)에 버스권이랑 입욕권이 세트로 묶여 있어서 이동도 편하고, 첫날 저녁 코스로 진짜 최고였어요.


📅 DAY 2 - 나오시마는 하루 통째로 써야 해요


둘째 날은 아침 일찍 나와서 나오시마 행 페리를 탔어요.
첫 배가 08:12 출발이라, 조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해요.
배에서 섬이 가까워질수록 기대감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나오시마에 내려서 제일 먼저 한 게 지중미술관 예약 확인이었어요.
사전 예약 안 하면 현장에서 발길 돌려야 할 수도 있거든요.
이 부분은 진짜 꼭 미리 챙겨가세요. 참고해주세요!


지중미술관(¥2,500)은 땅속에 묻힌 건물 구조인데, 자연 채광만으로 전시를 밝히는 방식이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모네의 수련 연작을 이 공간에서 보는 순간, 진짜 달라 보이거든요.
그리고 이우환미술관(¥1,200)은 여백과 공간이 핵심인 전시예요. 미술 잘 몰라도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미술관 다 보고 나서 노란 호박·빨간 호박을 찾아다녔는데요. 바다를 배경으로 실제로 서 있으니까, 사진으로 보던 것과 느낌이 완전히 달랐어요. 셔터를 얼마나 눌렀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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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 리쓰린공원 → 다카마쓰 항구




셋째 날 오전은 리쓰린공원(¥500)으로 시작했어요.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데, 스케일이 진짜 달랐어요.
수백 년 된 소나무 사이를 걸으면서 공원 내 카페에서 말차(¥800)도 한 잔 마셨어요. 천천히 마시는 그 느낌이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아침 일찍 가면 사람도 적고, 공기도 맑아서 더 좋아요. 참고해주세요!





리쓰린공원 산책 후엔 다카마쓰 항구로 이동했어요.
세토내해가 탁 트이게 펼쳐져 있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더라고요.
나오시마 가는 페리가 출발하는 곳이기도 한데, 배 없이 그냥 항구 풍경만 봐도 충분히 좋았어요. 복잡하지 않고 조용한 항구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 DAY 4 - 귀국하는 날, 오전까지 여유 있어요
에어서울 귀국편이 11시 20분 출발이라,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면 딱 맞아요. 리무진 버스가 공항까지 논스톱으로 가줘서 이동이 편했어요.
마지막 날 아침에 호텔 근처 우동 한 그릇 먹고 나오는 게 진짜 찐 코스더라고요.
⚠️ 2박3일이면 아쉬울 수 있는 이유
솔직히 2박3일로 짰다면 붓쇼잔 온천이나 리쓰린공원 중 하나는 포기해야 했을 것 같아요. 나오시마 자체가 하루를 통째로 쓰는 곳이라, 2박3일에 우겨넣으면 이동이 빡빡해지거든요. 처음 방문이라면 3박4일이 진짜 정답이에요. 참고해주세요!
❓ FAQ - 다카마쓰 일정 자주 묻는 질문
Q1. 나오시마 당일치기가 정말 가능한가요?
충분히 가능해요. 08:12 첫 페리 타고 들어가서 17:30 전에 선착장 복귀하면 미술관 2곳 + 호박 조각 다 볼 수 있어요.
Q2. 포켓몬센터는 며칠째 날에 가는 게 좋을까요?
도착 첫날 오후에 들르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짐도 가볍고, 피로도 없는 상태라 천천히 구경할 수 있어요. 영업시간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방문 전 공식 채널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Q3. 4박5일로 늘리면 뭘 더 할 수 있나요?
나오시마 숙박, 쇼도시마 섬 방문, 고토히라궁(금비라산) 등을 여유 있게 추가할 수 있어요. 재방문자나 예술·자연을 깊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 총평
다카마쓰 3박4일, 딱 이 일정이 정답이더라고요. 나오시마 하루, 시내 관광 하루, 온천·공원 하루 이 세 덩어리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하나도 아쉬운 게 없었어요.
2박3일로 줄이면 뭔가 하나씩 빠지고, 4박5일은 처음 방문엔 오히려 여유가 남을 수 있어요. 처음 다카마쓰 가시는 분이라면 3박4일 강력 추천드릴게요! 참고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