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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 요약
항목 | 실제 비용 |
📅 방문 시기 | 2026년 3월 |
🗓️ 일정 | 3박 4일 (커플 2인) |
✈️ 항공 (왕복 / 1인) | 약 KRW 200,000 (에어서울 직항 기준) |
🏨 숙소 (3박) | KRW 229,846 (아고다 특가 적용) |
🚌 공항 리무진 버스 (편도) | ¥900 × 2인 |
🚢 나오시마 페리 (왕복) | ¥1,360 × 2인 |
🎨 이우환미술관 | ¥1,200 × 2인 |
🎨 지중미술관 | ¥2,500 × 2인 (평일 기준) |
🌿 리쓰린공원 | ¥500 × 2인 |
♨️ 붓쇼잔 온천 패스 | ¥1,300 × 2인 |
☕ 리쓰린공원 내 말차 | ¥800 / 센차 ¥600 |
💡 한 줄 총평 | 항공권 포함해도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 |
💴 다카마쓰 여행 경비,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일본 여행 하면 막연하게 "돈 꽤 나오겠지" 싶었는데요.
막상 다녀오고 나서 영수증 다 꺼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이더라고요.
특히 숙소를 아고다 특가로 잡았고, 입장료도 대부분 500~1,300엔 수준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이 글에서 제가 실제로 쓴 비용 전부 공개할게요. 참고해주세요!
🏨 숙소 - 아고다 특가 잘 노리면 이 가격에 됩니다




숙소는 KOKO 호텔로 3박을 잡았어요.
아고다에서 예약했는데, 마침 특가 상품이 떠 있어서 할인을 꽤 받았어요.
항목 | 금액 |
객실 1개 × 3박 기본 요금 | KRW 198,814 |
세금 및 봉사료 | KRW 41,729 |
아고다 특가 할인 | -KRW 10,697 |
최종 결제 금액 | KRW 229,846 |
세금·봉사료 포함해서 3박에 약 23만 원이면, 시내 중심부 호텔 치고는 진짜 잘 잡은 것 같더라고요. KOKO 호텔이 워낙 위치가 좋아서, 이 가격에 이 동선이면 충분히 납득이 됐어요.
아고다 특가는 타이밍이 중요하니까, 미리 알림 설정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해주세요!
🚌 공항 → 시내 이동 - 리무진 버스가 제일 편해요

다카마쓰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리무진 버스를 탔어요.
고마쓰덴버스가 운행하는 노선인데, 가와라마치역까지 편도 ¥900이에요.
짐 끌고 이동하기엔 버스가 제일 편하더라고요. 택시보다 훨씬 저렴하고, 시내 중심부까지 논스톱으로 가줘서 부담이 없었어요.
2인 기준 편도 ¥1,800 → 왕복 ¥3,600 정도로 계산하시면 돼요. 참고해주세요!
🚢 나오시마 페리 - 시간표 미리 외우고 가세요




나오시마섬 가는 페리는 다카마쓰 항구에서 출발해요.
왕복 요금은 ¥1,360이에요. 시간표는 아래처럼 하루 5회 운행해요.
출항 | 도착 |
08:12 | 09:02 |
10:14 | 11:04 |
12:40 | 13:30 |
15:35 | 16:25 |
18:05 | 18:55 |
여기서 진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나오시마로 들어가는 막차가 18:05 출발이에요.
나오시마에서 나오는 페리 막차 시간은 17:00 입니다. 일정 짤 때 막차 시간 꼭 역산해두시는 거 추천드려요. 참고해주세요!
👉 나오시마 페리, 미술관 예약 포함된 워킹 투어 알아보기
🎨 나오시마 미술관 입장료 - 생각보다 안 비싸요




나오시마의 핵심은 미술관인데요. 두 곳 다 들어가봤어요.
① 이우환미술관 — ¥1,200
여백과 공간이 주인공인 전시예요. 미술 잘 모르는 분도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는 공간이더라고요.
② 지중미술관 — 평일 ¥2,500 / 주말 ¥2,700
건물 자체가 땅속에 묻혀 있는 구조인데, 자연 채광만으로 전시를 밝히는 방식이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모네의 수련 연작이 이 공간에서 완전히 달라 보이거든요. 진짜 미쳤어요.
2인 기준 두 곳 합산하면 평일 기준 ¥7,400인데, 이 경험값으로는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단, 지중미술관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꼭 미리 확인하세요! 참고해주세요!
🌿 리쓰린공원 - ¥500에 이 스케일이면 진짜 가성비예요





리쓰린공원 입장료는 ¥500이에요.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데, 이 가격이라는 게 좀 놀라웠어요.
공원 안에 카페가 있는데요. 차와 과자가 세트로 나오는 구성이에요.
메뉴 | 성인 가격 |
말차 (과자 포함) | ¥800 |
센차 (과자 포함) | ¥600 |
저는 말차를 시켰는데, 연못 보면서 마시는 그 느낌이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500 입장료에 ¥800 말차까지 해도 1인 ¥1,300이에요. 2인이면 ¥2,600인데, 이 경험에 이 가격이면 진짜 가성비 끝판왕인 것 같아요.
⚠️ 7 ~8월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국인 웰컴 쿠폰이 있으니 아래 포스팅 꼭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다카마쓰 쿠폰북 받는 방법, 약 4만원 혜택 7~8월 한정 총정리
♨️ 붓쇼잔 온천 - ¥1,300짜리 패스, 이거 사세요



하루 종일 나오시마 걷고 나서 들른 붓쇼잔 온천. 패스가 ¥1,300인데, 버스 승차권과 온천 입욕권이 세트로 묶여 있는 구성이에요.
온천물이 피부에 닿는 순간, 다리 피로가 스르르 빠지는 느낌? 진짜 나오기 싫을 정도였어요.
다카마쓰 일정 중 하루는 꼭 넣어두시는 거 추천드려요. 참고해주세요!
💴 최종 경비 정리표 — 2인 기준
항목 | 1인 | 2인 합산 |
항공권 왕복 (에어서울 직항) | 약 200,000원 | 약 400,000원 |
숙소 3박 (KRW) | 약 115,000원 | 229,846원 |
공항 리무진 버스 왕복 | ¥1,800 | ¥3,600 |
나오시마 페리 왕복 | ¥1,360 | ¥2,720 |
이우환미술관 | ¥1,200 | ¥2,400 |
지중미술관 (평일) | ¥2,500 | ¥5,000 |
리쓰린공원 입장 | ¥500 | ¥1,000 |
리쓰린공원 말차 | ¥800 | ¥1,600 |
붓쇼잔 온천 패스 | ¥1,300 | ¥2,600 |
엔화 합계 (2인) | ¥18,920 | |
원화 합계 (2인 / 항공+숙소) | 약 629,846원 |
항공권 포함해도 2인 기준 숙소·항공 합산 약 63만 원 내외예요. 여기에 엔화 지출 더하면 식비·쇼핑 제외 주요 경비가 다 나오는 거라,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이더라고요.
작성 시점 기준 환율이며, 실제 방문 전 환율 및 항공권 가격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참고해주세요!
❓ FAQ — 다카마쓰 여행 경비 자주 묻는 질문
Q1. 다카마쓰 3박4일 총 예산은 얼마나 잡으면 되나요?
항공권 포함 커플 기준 대략 100~150만 원 내외로 잡으시면 여유 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숙소를 특가로 잡느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꽤 나요. 작성 시점 기준이며, 공식 채널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Q2. 지중미술관은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한가요?
성수기나 주말엔 현장 매표가 어려울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작성 시점 기준이며, 공식 채널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Q3. 나오시마 페리 막차 시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섬에서 당일 복귀가 불가능해져요. 막차보다 최소 30분 전에는 선착장에 도착해 있는 걸 추천드려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시즌별 시간표 변동이 있을 수 있어 공식 확인 필수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총평
다카마쓰 3박4일, 영수증 다 꺼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이더라고요. 숙소는 아고다 특가 잘 노리면 3박에 23만 원대로 잡을 수 있고, 입장료도 대부분 ¥500~¥2,500 수준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나오시마 지중미술관은 가장 비싼 ¥2,500짜리였는데, 그 경험값으로는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진짜 추천드릴게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중미술관 사전 예약을 깜빡할 뻔했던 것? 이거 하나만 미리 챙겨두시면 나머지는 다 무리 없이 돌아가요.
다카마쓰 경비 고민 중이신 분들, 이 표 참고해서 계획 세워보세요! 참고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