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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101 타워 전망대 티켓
입장권 예약, 대만 자유여행 준비물
글/사진 ©하이부부

대부분의 대도시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높은 건물이 하나씩은 있어요.
대만의 타이베이에는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고층 빌딩인 타이베이 101이 있어요.
외관의 생김새도 워낙 특이하지만
위에서 바라보는 도심의 경치도 멋있어
타이베이 여행 중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데요.
오늘은 타이베이 101 티켓 할인 예약 방법과
직접 다녀왔던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타이베이 101 티켓은 ▶️ 현장에서 예매 혹은
티켓 대행사를 이용한 사전 예매,
두 가지 방법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상기 사진은 야경이 시작되는 저녁 6시 즈음
현장 티켓 매표소를 방문했던 사진인데요.
피크 시간대에도 매표소가 붐비지는 않기 때문에
표를 끊기 위해 장시간 기다릴 필요는 없었어요.

다만,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신다면
할인 없이 정가를 지불해야 하며,
❗️ 생각보다 티켓 대행사와 가격 차이가 있어요.
| 클룩 | 마이리얼트립 | 현장 구매 |
89층 | 23,900원 | 23,200원 | 600TWD (28,164원) |
89층+패스트 트랙 | 47,600원 | 62,058원 | 1800TWD (84,492원) |
89층+101층 | 38,800원 | 50,389원 | 980TWD (46,000원) |
89층 전망대 입장권의 경우 ▶️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면 약 5,000원 가량 저렴하며,
패스트 트랙을 포함하여 예약하는 경우
▶️ 클룩이 거의 4만 원 가까이 저렴해요.
현장과 가격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방문하실 분들은 대행사를 통해서
예약하시는 걸 적극 권장 드려요.
이어서 타이베이 101 전망대에 올라가는
방법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타이베이 101이라고 적힌 입구를
통해 건물 내부로 들어가 주세요.

타이베이 101 전망대의 입구와 매표소는
건물 1층이 아닌 5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따라서,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우선
5층으로 이동해 주셔야 해요.



야경 시간대에 방문하면 전망대에 올라가려고
기다리는 줄이 정말 길게 늘어서 있어요.
다만 입장권에 적힌 타이베이 101 입장 시간에
맞춰서 입장하실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시간에 맞춰서 줄을 서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조금 일찍 줄을 서서 약 2~30분 정도
대기하고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었어요.

5층에서 89층까지 올라가는 데에는
37초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빨랐는데요.
올라가면서 속도와 소요 시간까지 볼 수 있어
지루히지 않고 재밌게 올라갈 수 있었어요.


야경이 피크인 시간대였던 만큼 전망대 89층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있었어요.
현지인도 많았지만 아무래도 관광지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더 높은 편이었어요.




일반적인 전망대는 경치, 야경 외에는 크게
즐길 거리가 많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타이베이 101은 분위기가 조금 달랐어요.
네온사인, 조형물, 타이베이 101 사진 등
곳곳에 포토 스폿을 정말 많이 만들어 두어
기념사진을 찍기에 정말 좋았어요.
포토 스폿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각 스폿에 대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또한 독특하게 전망대와 같은 층에 기념품 샵부터
카페까지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타이베이 101을 모델로 만든 아기자기한 상품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또한 시간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겨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마지막은 가장 중요한 야경이에요.
타이베이 101은 360도로 모두 창이 나있어
파노라마 야경을 즐길 수 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워낙 습하고
흐린 날씨가 많은 대만이기 때문에
날씨 운에 따라 보이는 야경이 크게 달라요.
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비도 오고 구름도 껴서
일부 각도에서는 야경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방문 전에 날씨를 꼭 체크하시길 권해드려요!
타이베이 101은 전망대에 올라가는 것만큼
내려가는 방법도 꼭 미리 알아둬야 해요.

사람이 몰리는 야경 시간대에 방문한다면
89층 하행 엘리베이터 줄이 정말 길 거예요.
이때는 88층으로 내려가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88층에도 대기 인원이 꽤 많지만
89층에 비하면 훨씬 적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시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타이베이 여행 중 다녀올만한 명소,
타이베이 101 전망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대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기도 하고,
내부, 외부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꼭 한 번쯤은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티켓은 현장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지만
❗️ 대행사에서 예약하는 편이 20% 이상 저렴하니
웬만하면 미리 예약하시는 게 이득이에요!
또한, 오늘 보여드린 것처럼 야경이 아름답지만
이 시간대에는 전망대에 올라가는 시간과
내려오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일정을 짤 때 최소 한 시간은 더 여유 있게
배정하셔야 당황하지 않을 거예요!
그럼, 오늘 후기 참고하셔서 타이베이의
랜드마크를 한껏 즐기고 오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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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매 시 600TWD(약 28,164원)로 정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반면 마이리얼트립 등 대행사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약 23,200원으로 5,000원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89층과 패스트 트랙이 포함된 티켓은 클룩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현장 가격은 1800TWD(약 84,492원)이지만 클룩에서는 47,600원으로 거의 4만 원 가까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전망대 입구와 매표소는 건물 1층이 아닌 5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1층 입구로 들어간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먼저 이동해야 합니다.
5층에서 89층까지 올라가는 데에는 단 37초가 소요됩니다.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올라가는 속도와 소요 시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89층 하행 엘리베이터 줄이 매우 길어집니다. 이때 88층으로 한 층 내려가서 하행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대기 인원이 훨씬 적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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