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3박 4일 렌트카 여행 일정 경비 공개 & 예산 아끼는 꿀팁 All rights reserved, 제이의 기록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가 중 한 곳으로 유명한
스위스는 여행 준비하면서도 높은 물가때문에
여행할때마다 망설여지더라구요.
하지만.. 이 대자연을 포기할수도 없고..
꼭 한번은 가보고싶다는 생각에 유럽 여행 중
3박 4일 정도 스위스에 머물렀는데요.
저는 정말 가성비와 최저가를 찾아서
교통, 숙박, 식비를 엄청 아껴서 다녀왔어요.
숙소도 넓은데 다른 유럽이랑 가격 비슷한 곳으로.
교통도 필요한 날만 패스 끊고 렌트카 빌려서
교통비를 엄청 아꼈구요.
직접 요리를 해먹어서 식비도 엄청 아꼈답니다.
그래서 저는 스위스 여행하면서 절약을 많이 했어요!
제가 3박 4일동안 지내며 사용한 실제 경비와
예산 절약하는 방법까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스위스 물가 체감

여행하기 전에는 비싸도 얼마나 비싸겠어?
이미 유로는 비싸고.. 다른 곳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스위스는 정말 넘사벽이더라구요.
KFC 햄버거 2인 세트가 한국 돈으로 9만원!!!!!
감자칩 + 맥주2잔 = 6만원!!!!
진짜 가격 미쳤죠..?
밥 한끼 제대로 외식하면 최소 20만원은 쉽게
깨진다고 생각해야해요.

교통비는 또 얼마나 비싸게요?
산악열차 한번 타면 1인 20만원
곤돌라 한버 타면 1민 10만원은 기본
지역도 넓어서 하루에 교통비만 1인 50만원 이상
쓰는 경우도 허다해요.
숙소는 저렴할까요..? NO (엄청 비쌈)
푸르른 들판보면서 좀 쾌적한 곳에 지내려면
1박당 최소 60~70만원은 줘야한다는 사실...!
아.. 저는 처음에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물가가 너무 비싸서..
그래서 저는 손품 발품 팔아서 찾아낸
스위스에서 경비 아끼는 방법!
교통/식비/숙박 세가지로 나눠서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실제 3박 4일 스위스 여행 경비
먼저 제가 3박 4일동안 사용한 경비를 공유드리면
1. 숙소 : 114만원 (3박 4일 / 1박당 38만원) 2, 식비 : 20만원 (외식 2회 + 마트 장보기) 3. 입장권 & 투어 : 80만원 (1인 40만원) 4. 렌트카 : 37만원 (렌트비 27만원 + 유류 10만원) 5. 체르마트 기차 왕복 : 30 만원 (1인 15만원) 항공 제외 2인 총 체류 경비 : 281만원 |
생각보다 꽤 저렴하게 사용했죠?
숙박비도 30만원대, 식비도 거의 들지 않았고
렌트카로 교통비를 아끼는 방법이었답니다.


경비를 아끼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건,
호텔보다는 아파텔 or 에어비앤비를 선택해서
취식가능한 곳을 찾는거에요.
일단 스위스 호텔이 너무 비싸기도 하지만
취식이 불가능해서 계속 밖에서 사먹으면
외식비가 장난 아니게 나가거든요.
👇🏻

또,
스위스 여행 교통수단 고를 때
렌트카 vs 스위스 패스 중에 많이 고민하시잖아요.
저는 렌트카를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렌트카가 가성비 최고였어요.
기차는 한 번 왕복에 1인당 20만원씩 나오고
자유롭지 못한 일정에 스위스 패스없이는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렌트카 여행하기로 했고
렌트카 사용하지 않는 날만 스위스패스 써서 여행했어요.
스위스 렌트카는 생각보다 저렴해서
예산을 엄청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


마지막으로 COOP 마트에서 장보고 식비 아끼기!
여행가서 맛있는 현지 음식 먹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지만..
사실.. 스위스 음식은 비싼데 맛이 없어요.
정말 맛있는 음식이 없어요... 그래서 돈 아까워요..
저흰 다~ 찾아보고 정말 값어치 못하겠다 싶어서
항상 쿱마트에서 장봐서 식사를 숙소에서 했어요.
고기 구워먹고, 한식 챙겨간 거 먹으면서
식비 엄청 절약했답니다.
3박 4일 스위스 일정

이렇게 경비를 아끼면 여행을 제대로 못한거아냐?
라는 의심이 들 수 있는데요.
제가 또 3박 4일동안 엄청 알차게 즐기고 왔거든요.
일정 공유해드릴게요.


3박 4일 스위스 자유여행 일정 - 가성비 편
(렌트카 이용)
[1일차]
제네바 공항 → 체르마트 → 그린델발트 숙소
[2일차]
융프라우 → 피르스트 액티비티
[3일차]
렌트카 셀프 스냅 여행
블라우제 호수 → 인터라켄 → 그린델발트
[4일차]
공항 이동
스위스는 굉장히 넓은 곳이라
3박 4일이 짧지만, 이렇게 둘러보면 핵심 스팟은
쏙쏙 보고올 수 있겠더라구요.

렌트카를 사용해서 블라우제 호수, 인터라켄
구석구석 구경하기도하고
그린델발트 숙소에 머물면서 렌트카 타고
여기저기 마트 쇼핑도 많이 다녔답니다.
숙소도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넓은 객실+거실+주방, 넓은 테라스,
심지어 아이거북벽뷰까지!
완벽 그 자체
스위스 여행하면서 숙박비 아끼고 교통비, 식비
아껴서 알뜰하게 다녀오고 싶으시다면
오늘 제가 알려드린 경비/일정 참고해보세요!
👇🏻
다시 말씀드리지만
숙소는 무조건 "취식 가능" 숙소로 고르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