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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준비하면서
자유의여신상 어떻게 볼지
엄청 고민했어요.

섬까지 들어가는 페리는
줄도 길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야경크루즈로 코 앞까지 가서
볼 수 있다는 걸 알고
바로 예약했어요.
크루즈 위치 Pier 83
자유여신상 크루즈 탑승 장소는
📍 Pier 83, W 42nd St이에요.
뚜벅이로 이동하기에
어렵지 않은 위치였어요.

저는 일정 잡을 때
비가 올 수도 있다는 게 걱정이었는데,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면서
혹시 날씨가 안 좋으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그치만 마이리얼트립 티켓은
구매 후 90일 이내에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니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게
다행이었어요.✌️
탑승 전에 주변에서
잠깐 구경하면서 기다렸는데,
허드슨강 뷰가 이미 꽤 좋더라고요.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티켓
저는 마이리얼트립에서
54000원에 구매 후
오전에 미리
실물티켓으로 교환해두었어요!

종종 매진인경우
내가 원하는 날 탑승이 어렵다해서
미리 교환 해 두고
시내 구경하다가 야경크루즈 시간맞춰
오후 7시에 방문했어요.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크루즈가 출발하고 나서
자유의여신상 쪽으로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이 다 난간으로 몰리기 시작했어요.

TV에서만 보던 여신상이
눈앞에 실제로 있으니까
그 기분이 진짜 묘하더라고요.
섬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이 정도로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솔직히 예상보다 훨씬 가까웠어요!
타이밍만 잘 맞추면
배경에 사람 없이
여신상만 나오는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저도 몇 번 시도해서
나만 나오는 사진 건졌어요 ㅎㅎ
여신상 각도도 크루즈 이동하면서
좌우측 모두 볼 수 있도록
방향도 바꿔주시기때문에
여러 방향에서 다 담을 수 있어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뷰가 계속 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자유의여신상 나이트 크루즈
나이트 크루즈는
자유의여신상만 보고 끝이 아니에요.
크루즈가 120분 동안 운행되면서
맨해튼 스카이라인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거든요.

빌딩들에 불이 하나씩 켜지는 시간대에
배 위에 있으니까
진짜 영화 속 장면 같았어요.
배 위에서 강바람도 맞으면서 보니까
덥지 않고 엄청 편했어요.

뉴욕 여름에 저렇게 시원했던 게
크루즈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브루클린 다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서 야경 감상하고
가끔 난간 기대서 멍하니 보기도 하고,
그냥 그 시간이 좋았어요.
낮에 보는 뷰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예요.💙
자유의여신상 쪽으로 이동할 때
자리 잡는 타이밍이 중요해요.✨✨
미리 좋은 자리 선점하려면
한시간 전에 도착하라하는데,
저는 그냥 배가 회전해주는 틈에
사진 왕창 찍었어요. ㅎㅎ

나이트 크루즈는
해 질 무렵 탑승하는 시간대가
야경이랑 일몰을 같이 볼 수 있어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배 위에서 바람이 꽤 세게 불어서
얇은 겉옷 하나 챙기는 게 좋아요.
전체적으로는 뉴욕에서
여신상 보는 방법 중에
제일 편하고 가성비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섬 입장 줄 길게 서지 않아도 되고,
야경 덤으로 보고,
배 위에서 시원하게 즐기고 왔어요.
기사에 따르면, 마이리얼트립에서 티켓을 구매했다고 언급됩니다. 가격은 54000원이며, 탑승 전 오전에 미리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두었다고 합니다.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탑승 장소는 Pier 83, W 42nd St입니다. 뚜벅이로 이동하기에 어렵지 않은 위치였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나이트 크루즈는 총 120분 동안 운행됩니다. 자유의여신상 외에도 맨해튼 스카이라인 야경, 브루클린 다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 티켓은 구매 후 90일 이내에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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